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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로 '마음'을 보내세요"…송금봉투에 담긴 온기

    10년간 ‘송금 봉투’ 4억5487만건 단순 이체 넘어 ‘감정 송금’ 문화로 10대부터 103세 어르신까지 ‘세대 초월 매개체’ 카카오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꼭 가고 싶었던 친구의 결혼식에 못 갈 때, 고마운 분의 부고를 접했을 때. 우리는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합니다.” 카카오페이가 송금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송금 데이터를 분석했다. 카카오페이는 10년간 디지털 송금이 ‘경제적 교환’에서 ‘사회적 […] 더 보기

  • [속보] 코스피 1.55% 오른 7499.07 출발

    [파이낸셜뉴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5% 오른 7499.07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05% 오른 1210.83으로 개장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더 보기

  • 셀트리온, 고마진 신규 제품 성장…수익성 개선 본격화 -SK證

    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공장의 정기 보수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과 램시마 정맥주사(IV), 트룩시마, 허쥬마의 매출 감소에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1·4분기 매출액은 1조1450억원, 영업이익은 3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컨센서스 매출 1조1262억원과 영업이익 3168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 더 보기

  • 신한금융 CEO들,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복지관서 봉사활동

    임직원들과 과일키트 334개 제작·전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6일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나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진 회장은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 더 보기

  •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급증세 올해도 이어진다…목표주가↑-신한證

    관련종목▶ 현대백화점(069960)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경.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매출 급증에 따른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4분기 매출은 9501억원,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 12.1% 감소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본업은 양호했으나 자회사인 지누스가 부진했다”고 […] 더 보기

  • 증선위, '회계부정' 한창 검찰 고발…감사인 '중징계'

    관련종목▶ 한창(005110) , 더테크놀로지(043090) 금융위원회 로고.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한창을 검찰에 고발했다. 증선위는 6일 제9차 회의를 열고 매출 및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한창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과 검찰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한창의 감사를 맡았던 인덕회계법인은 감사절차 소홀로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과 해당 회사 감사업무 제한 처분을 받았다. 한창은 2021~2022년 결산기 재무제표 작성 […] 더 보기

  • 파죽지세 ‘7000피’… 삼성전자 시총 1500조 돌파 [7000피 시대 개막]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6.45% 급등… 사상 최고치 마감 삼전 14%·하닉 10% 오르며 견인 외국인 3조 넘는 순매수도 한몫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도 “여전히 초저점 영역… 더 오를 것” K증시가 전인미답의 칠천피 시대를 활짝 열었다. 반도체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단숨에 7000 고지를 밟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p(6.45%) 급등한 7384.56에 거래를 마쳐 […] 더 보기

  • 멜트업 증시에 불안심리 확산… 공매도·대차거래 역대급 수준 [7000피 시대 개막]

    VKOSPI 60… 한달만에 다시 상승 코스피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칠천피’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가 최대치로 불어나는 등 고점 경계감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증시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금리와 유가 등 대외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60.07로 집계됐다. VKOSPI가 60대로 마감한 건 지난달 1일 이후 한 […] 더 보기

  • 천장 뚫린 코스피 "연내 8600 가능"… 1만피 발판도 마련 [7000피 시대 개막]

    삼전닉스 중심 폭발적 이익상승 국내외증권사 전망치 잇단 상향 올해 상단범위 7500~8400 전망 코스피 PER 7.6배 저평가 수준 반도체 호황에 피지컬AI 확산 등 AI 버블 지속땐 ‘1만피’ 도 가능 코스피가 연일 천장을 뚫는 파죽지세를 이어가면서 ‘8000 시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수 상단을 최고 8600선까지 내다봤다. 장기적으로는 1만피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 더 보기

  • 코스피 시총 이틀간 650조 급증 … '삼전닉스'에 75% 쏠렸다 [7000피 시대 개막]

    외국인·기관 대형반도체 매수세 삼전닉스 시총 490조5070억 ↑ 삼성전자 시총 1조弗 클럽 등극 아시아 두번째…세계 12위 달성 코스피 시가총액이 이달 들어 2거래일 만에 650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급등과 함께 시장 전체의 체급이 커졌지만 증가분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외국인 자금도 반도체주로 몰리면서 시장 전반의 고른 상승보다는 초대형주 중심의 쏠림 장세가 강화되는 […] 더 보기

  • 삼성증권, IBKR과 제휴로 수수료 수익 확대 기대..목표가 15.5만 -한투證

    관련종목▶ 삼성증권(016360)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의 제휴로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수수료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증권 주가는 지난 4일 28% 상승해 증권업 지수(17.3%p)를 웃돌았다”며 “이는 IBKR 고객인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삼성증권을 인터브로커로 활용해 IBKR 앱에서 손쉽게 한국 주식 […] 더 보기

  • "파업은 단기변수, 호황 강도와 지속성 확인" 삼성전자 목표가↑-교보

    관련종목▶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5) , 교보증권(030610)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이 “노조 파업과 비메모리 일시적 부진은 단기 변수이나 메모리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을 감안 시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이익의 절대 규모를 넘어 가시성과 지속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며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