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 6조3000억원 등
중도환매는 총 2조원 규모
한국은행은 10월 중에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한국은행.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은 10월 중에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통안증권은 경쟁입찰로 6조3000억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7000억원이 발행된다.
경쟁입찰 물량은 91일물 2조4000억원, 1년물 6000억원, 2년물 2조5000억원, 3년물 8000억원 규모다.
모집 발행 입찰은 10월 28일 진행된다.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전 영업일인 27일 확정된다.
중도환매는 총 2조원으로 예정됐다. 오는 6일 1조6000억원, 20일 4000억원 규모로 각각 입찰한다.
발행 계획은 공개시장 운영 여건과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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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