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료, 직접 축하 댓글
문근영 인스타그램, 뉴스1
출처 배우 정평(왼쪽), 문근영.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아역 출신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고 했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 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또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란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뉴스1은 문근영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정평과 최근 극비리에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문근영보다 7살 많은 정평은 지난 2007년 데뷔한 뮤지컬·연극 배우다.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 뮤지컬 무대에 섰으며 연극 ‘에덴 미용실’에서도 활약했다.
두 사람은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 문근영은 정평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본을 쓴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을 연출한 바 있으며, 이 영화는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엑스라지(XL) 섹션에 초청됐다.
한편 배우 천우희와 소이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문근영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결혼을 축하한다”며 행복을 바랐다.
2시간
축하해 근영아
2시간좋아요 130개답글 달기 행복해라!!!!!너무너무 축하해!!!!❤️❤️❤️❤️❤️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