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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 지역 아동들과 '드림스테이지' 무대

지난달 3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진행된 ‘드림 스테이지’ 공연이 끝난 후 참여 아동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최근 지역 아동들과 ‘드림 스테이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 스테이지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롯데월드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롯데월드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7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처음 열린 이후 총 7차례 진행됐으며, 올해 부산에선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과 함께 꾸몄다. 아동들이 K-팝스타가 돼 무대를 누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지역 아동 센터 어린이 15명과 롯데월드 부산 임직원들은 약 한 달간 정기적으로 모여 안무와 노래 연습을 진행했고,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진심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

롯데월드 부산은 드림스테이지와 더불어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드림티켓’ 초청 행사도 열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800여명을 초청했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테마파크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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