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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5월 분배금 187원 지급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의 이달 분배금으로 187원을 지급한다.

1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의 분배율은 분배락 전 거래일인 13일 종가 기준 월 2.07%, 연 환산 24.82%다. 순자산 총액은 지난 13일 기준 1304억원을 기록했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테슬라 주간 콜옵션 50%를 고정적으로 매도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한다.

주요 분배재원인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주식 배당금과 달리 미국의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므로, 절세계좌에서 투자 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테슬라는 1·4분기 마이너스가 전망됐던 잉여현금흐름(FCF)이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반등하고 있다.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구독자 수는 전년 대비 51% 늘어난 128만명으로 나타났다. 본격 가동을 앞둔 로보택시와 대량생산이 예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테슬라처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싱글스탁 커버드콜’ ETF에 투자할 때는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배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라며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분배금을 통해 현금흐름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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