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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특검’ 이태한 첫 일성…"특검 역할은 의혹 해소, 정치적 고려 안 해"

    “채용비리 등 의혹…법과 원칙 따라 확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에서 임명 소감 등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별검사(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사법연수원 23기)가 “여야 어디에도 정치적으로 유리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 더 보기

  • [단독] 개표소 시위서 불거진 ‘경찰 복장’ 논란…복제제도 개선 연구 착수

    경찰 보호물품 착용과 국민 신뢰 조화 위한 연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불거진 논란 따른 것 경찰 건강권·국민 신뢰 고려한 개선 방안 마련 지난 6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당시 불거진 복장 논란을 계기로 […] 더 보기

  • 단순 절도 넘어 강력범죄까지… 고령 피의자 15만명 넘었다

    65세 이상 피의자 4년 새 22%↑ 경제적 빈곤, 재산범죄로 이어져 사회적 고립은 우발적 범죄 불러 “사회의 지속 관심 필요하지만 고의·반복에는 엄정해야” 조언 지난해 경찰에 입건된 고령 피의자가 1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의자 규모는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고령 피의자는 2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절도 피의자 4명 중 1명 이상이 고령층이었으며, 폭력·지능·강력범죄에서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 더 보기

  • "기러기 아빠 10년, 月 600만원씩 보냈는데"…외도 들통난 아내, 재산분할 청구 [이런 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파이낸셜뉴스] 10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내며 아내와 딸의 생활비와 유학비를 책임져 온 50대 남성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식비 아껴가며 딸 캐나다 유학 보냈는데… 아내 현지서 외도 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올해로 10년째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다는 A씨는 “딸이 […] 더 보기

  • 정성호가 끝까지 붙든 ‘억울한 1%’… 45일 뒤 현실이 된다

    보완수사 ‘요구권’만 남는데… 검 수사 축소후 부작용 이어져 鄭장관 사퇴 배경엔 개정 형소법 반대… “억울한 1% 없어야” 現 검사 “사법경찰관, 검사 보완수사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아” 수사지휘권 폐지 뒤 불기소율 두 배·구속영장 기각률 26.8%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법연수원 18기)이 18일 이재명 대통령 등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 더 보기

  • 몸 불편한 승객 용변 실수에…버스 기사, 직접 승객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혔다 [따뜻했슈]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파이낸셜뉴스] 몸이 불편한 승객이 고속버스에서 용변 실수를 하자 버스 기사가 직접 승객을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혀줬다는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스레드에는 경남 양산에서 한 카페를 운영하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오전 7시께 서울에서 양산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탑승했다는 A씨는 “버스에는 50~60대 정도로 보이시는, 하체가 불편해 지팡이 […] 더 보기

  • "시신도 기증하라" 유언 남긴 ‘의령 봉사왕’ 할머니, 3년 만에 영면 [따뜻했슈]

    50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다 별세 후 시신을 경상국립대 의과대학에 기증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생전 모습 /사진=경남 의령군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50년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의령 봉사왕’으로 불린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시신을 내어주고서야 마지막 봉사를 마쳤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공 할머니와 남편 고(故) 박효진씨는 지난 […] 더 보기

  • "옷 벗고 우르르 달려와 피했다"…폭염 속 한강 달군 ‘상탈’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한강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채 달리는 이른바 ‘상탈(상의 탈의) 러닝’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불쾌감과 위생 문제를 유발한다는 지적과 야외 운동 시 개인의 자유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한강공원에서 상의를 벗고 달리거나 공용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이들과 […] 더 보기

  • 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그치면 찜통 더위

    경남 남해안 지반 약화 속 추가 강수…체감 33도 무더위도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도로가 극한 호우로 침수돼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2026.8.17 ⓒ 뉴스1 [파이낸셜뉴스] 남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진 비는 18일 오전 대부분 그치지만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경남 남해안은 추가 강수가 예보돼 산사태와 토사 유출, […] 더 보기

  • 비위 저지르고 신고하면 감경? 비판 부르는 경찰 자정안

    의무 위반한 동료 내부고발 징계 책임 감경하거나 면제 자진신고자 감면안까지 포함 대책 발표때마다 보여주기식 “독립적 감시 구조 선행돼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청사.뉴스1 수사권 강화를 앞두고 잇단 비위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경찰이 내부 통제 대책을 무더기로 내놓고 있다. 자진신고자 징계 감면안까지 포함된 고강도 자정안을 발표했지만, 경찰 안팎에선 실효성 검토 없이 임기응변식 미봉책만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이 […] 더 보기

  • 거제시,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전 직원 투입해 피해복구 총력

    변광용 시장, 현장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 지시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17일 전 직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은 변광용 시장이 이른 아침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거제시 제공).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더 보기

  • 폐기 삼각김밥 가져간 알바생 절도죄…법원 판단은

    2만8000원 상당 물품 반출…벌금 20만원 선고유예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 등 폐기 대상 음식을 점주의 허락 없이 가져간 2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절도죄가 인정됐다. 법원은 허락 없이 물품을 가져간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면서도 피해액과 일부 물품이 폐기 대상이었던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17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따르면,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