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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사관 바꿔달라" 해마다 늘어나는 기피신청

    수용률은 5년 연속 줄어 40% 경찰 수사 과정에서 담당 수사관을 바꿔달라는 기피 신청이 지난해 5300건을 넘어섰지만 실제 받아들여진 비율은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은 늘고 있지만 수용률은 수년째 하락하면서 기피신청 남용을 막으면서도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파이낸셜뉴스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21~2025년)간 경찰 수사관 기피·회피 및 교체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 더 보기

  • 종합특검, 180일 수사 마무리…’무리한 기소·미제’ 논란

    관저 이전·봐주기 감사 등 규명…尹정부 인사 50여명 기소 양평고속도로 등 핵심 의혹 미제로…기소 대상·법리 두고 반발도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본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23일 180일간의 수사에 마침표를 찍는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미제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23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한다. 특검팀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과 감사원의 ‘봐주기 감사’ 의혹 등을 규명하는 […] 더 보기

  • 김건희 ‘매관매직’ 2심 첫 공판…’직무유기’ 한덕수 구형도

    내주 주요 재판…’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공판준비기일 ‘사후 계엄선포문’ 강의구 2심·’문항 거래’ 현우진 1심 선고 김건희 ‘매관매직’ 2심 첫 공판…’직무유기’ 한덕수 구형도 내주 주요 재판…’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공판준비기일 ‘사후 계엄선포문’ 강의구 2심·’문항 거래’ 현우진 1심 선고 작년 9월 법정 출석한 김건희 여사 모습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각종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이른바 […] 더 보기

  • 아이 방임해도 아동수당 꼬박꼬박…정부 "조건 달기 어려워"

    보편급여 지급 ‘딜레마’…”9월부터 부모교육 콘텐츠 등 강화” 아이 방임해도 아동수당 꼬박꼬박…정부 “조건 달기 어려워” 보편급여 지급 ‘딜레마’…”9월부터 부모교육 콘텐츠 등 강화”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도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계속 수령하는 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아이 방임해도 아동수당 꼬박꼬박…정부 “조건 달기 어려워” (출처=연합뉴스) 복지부는 보편적 복지혜택의 경우 일부 지급에 조건을 […] 더 보기

  • 검사 지원 5%라는데…중수청, ‘공소청 수혈’로 돌파구 찾나

    중수청 임용 신청 2375명…정원의 82.6% 구체적 검사·수사 규모 비공개…”인사 영향” 공식 수치 없지만…검사 100여명 지원 관측 ‘예상 밖 흥행’ 나오지만…현원 대비 5% 불과 4급 이상 정원 274명 중 140여명 충원 안돼 공소청 검사 추가 임용 추진…충원은 ‘미지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설명회가 열린 11일 서울고검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 더 보기

  • 작년 국민연금 받는다고 깎인 기초연금 804억원…4년새 3배

    감액 수급자도 39만→84만명…4년새 2배 이상 “국민연금 가입 유인·제도 신뢰 약화 우려…역할 재정립 필요” 작년 국민연금 받는다고 깎인 기초연금 804억원…4년새 3배 감액 수급자도 39만→84만명…4년새 2배 이상 “국민연금 가입 유인·제도 신뢰 약화 우려…역할 재정립 필요” 국민연금·기초연금 동시 수령 (PG)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연금을 받은 탓에 깎인 기초연금 급여액이 최근 4년 사이 3배로 늘어 지난해 800억원을 […] 더 보기

  • 제주 여성 실종 허위 종결 의혹…담당 경찰관 긴급체포(종합)

    프로파일링 시스템 정보 삭제 정황 경찰, 한림항 일대 중심 수색 확대 [제주=뉴시스] 제주에서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씨. (사진=장미란씨 가족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30대 여성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담당 경찰관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시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 더 보기

  • 수원 광교 하천서 나일왕도마뱀 11일 만에 포획

    하천변 제초 작업 중 발견 수원시·소방 당국 그물 이용해 포획 국립생물자원관서 종 확인 예정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70㎝ 길이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 만인 22일 포획됐다. 사진은 붙잡힌 도마뱀.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수원=김경수 기자】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서 목격돼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대형 도마뱀이 11일간의 수색 끝에 포획됐다. 22일 수원특례시 […] 더 보기

  • "물 나르기 바빴는데 이젠 수해 복구 총력전"…경남 소방관들 ‘사투’

    지난 18일 거제시 옥포동의 한 음식점에서 소방관들이 침수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9일 극한 폭우로 침수된 거제시 고현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소방관들이 인명 수색에 나서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박민석 기자 =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에서 소방관들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2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 더 보기

  •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 비용 댄 여성…남편은 "내 명의 집"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6년 사실혼이 끝난 뒤 재개발로 오른 남편 명의 주택을 재산분할 대상에 넣을 수 있는지를 두고 여성이 법적 조언을 구했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 해당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6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친구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두 사람은 모두 […] 더 보기

  • "영끌한 친구들 집값 폭등…와이프·아이한테 너무 미안" 박탈감 호소한 가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파이낸셜뉴스] 10여 년 전 집을 사는 대신 전세를 선택했던 한 직장인이 최근 집값 폭등과 전세난을 겪으며 깊은 박탈감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10년 전, 금리 걱정에 전세 택했는데… 월급 모아 모두 전세금으로” 지난 1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집 살 수 있을 때 살 걸 너무 후회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더 보기

  • 사람 떠난 재개발 빌라의 한남자…전기배선 속 구리선만 ‘쏙쏙'[사건실화]

    새벽엔 잠금장치, 밤엔 방범창 절단해 침입 피해액 7만2000원 남짓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된 AI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지역의 빈집은 표적이 됐다. 사람이 떠난 빌라에 들어간 A씨(54·남)는 벽과 전기배선에 남아 있던 구리선을 뜯어냈다. 손에는 드라이버와 절단기, 몽키스패너가 들려 있었다. A씨는 서울 은평구의 한 재개발지역에 있는 공가에 침입해 전기선 등에 설치된 구리선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첫 범행은 지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