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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는 엄마가 지었는데…철창 속 첫발 떼는 아이들의 ‘눈물’

    담장 안 아기들, 열악한 양육 환경 노출 ‘바깥 양육’ 원칙, 사각지대 아동 피해 아동 건강권 대 형평성 논란 지속 전문가 “통합 복지 대책 구축 시급”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한 AI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판사님, 피고인은 임신 사실을 안 뒤로 구속되기 전까지 단 한 번도 마약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밖에서 아이를 돌봐줄 친척이 없어 부득이 […] 더 보기

  • 인천 중고차 매매단지서 큰 불…차량 58대 불에 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매매단지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밤 사이 인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큰 불이 나 차량 58대가 불에 탔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중고차 50대가 전소됐고 차량 8대가 일부 […] 더 보기

  • 종량제봉투 열자 돈다발이…유족 실수로 버려진 300만원, 환경공무직이 찾아줬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파이낸셜뉴스] 유품을 정리하던 중 실수로 함께 버려진 이불 속 300만원이 환경공무직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인의 유족 품으로 돌아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환경공무직 고모씨(49)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중 대형 종량제봉투에 담긴 이불에서 현금 300만원을 발견했다. 현금은 오만원권 40매, 일만원권 100매로 고무줄에 묶여 […] 더 보기

  • "고시원 방에 욕조? 폐버스급 조롱"…청년들 "누구 머리서 나온 발상이냐" 한숨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엑스 캡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인 가구의 주거 환경 변화를 반영한다며 고시원 개별실의 책상 설치 의무를 없애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기로 하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토부, 고시원 책상 설치 의무 없애고 욕조 설치 허용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고시원 개별실 내 책상 등 학습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 더 보기

  • 토사 치우고 ‘빨래방’·’청소선’ 가동…거제·통영 복구 총력전

    39사단 병력 450여명 투입…의용소방대·주민단체 등 힘 보태 토사 치우고 ‘빨래방’·’청소선’ 가동…거제·통영 복구 총력전 39사단 병력 450여명 투입…의용소방대·주민단체 등 힘 보태 거리로 쏟아진 삶의 터전 (출처=연합뉴스) (거제·통영=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에 쏟아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0일에도 군과 소방,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도와 거제·통영시 […] 더 보기

  • ‘3개월째 실종’ 37세 장미란씨 가족, 인상착의 공개…"연락 닿았다" 경찰이 허위 보고

    경찰 허위 보고 의혹 속에 3개월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장미란씨(37). 가족이 공개한 영상 캡처. /사진=스레드 [파이낸셜뉴스] 제주지역 경찰관의 허위 보고 의혹 속에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여성이 37세 장미란씨로 확인됐다. 장씨 가족은 그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시민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제주 자택 나선뒤 연락두절…실종 신고 당시 경찰 “연락 닿았다” 19일 장씨 가족 등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 더 보기

  • ‘재정 비상’ 경기도 5500억 감액 추경… 민생 예산은 지켰다

    42조2420억 추경 예산안 제출 산하기관 출연금·행정비용 등 삭감 노인·돌봄 민생에 2464억원 편성 기본소득 등 현금성 사업 전면개편 정두석 기조실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약 5500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취약계층 생계 지원과 저출산 대응 […] 더 보기

  • ‘한덕수 재판 위증’ 尹 2심서 벌금 1000만원 구형…1심 징역 구형에서 왜?

    1심 재판부 무죄 판결 후 ‘체포 방해’ 사건 징역 7년 확정에 유의미한 변화 어렵다고 판단한 듯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벌금형을 구형받았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은 1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지만 무죄가 선고된 부분을 감안해, 실질적 형벌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9일 위증 혐의를 받는 윤 […] 더 보기

  • "다시 해볼까" 참기 힘든 유혹…’1342′ 상담전화로 끊어냈다 [마약 현장 리포트 (중)]

    단약 이후 일상 복귀까지 더딘 길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재활서비스 심리상담부터 직업연계까지 도와 1~5월 2만건 제공… 2년새 3배 #. 집에 혼자 있던 마약류 중독 회복자 A씨는 약물에 대한 강한 충동에 휩싸였다. 다시 약물을 사용하기 직전, 그는 상담전화 ‘1342’를 눌렀다. 전화를 받은 상담사는 “우선 밖으로 나가 걸어보자”고 권했다. A씨가 걷는 동안 상담사는 계속 대화를 이어갔다. 시간이 지나자 […] 더 보기

  • 시급 1만4000원에 아이 2명 하원 목욕 집안일까지? 구인 글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자녀 2명의 하원과 식사, 목욕에 집안일까지 맡기는 조건의 구인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시급은 1만4000원으로 제시됐지만 업무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 거래 앱 당근에 게시된 하원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 캡처가 올라왔다. 공고에 적힌 근무 시간은 평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하루 약 3시간이었다. 급여는 시급 1만4000원으로, […] 더 보기

  • "과장님 말만 믿었는데" 적금 깨 산 주식…2000만원 손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직장 상사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한 직장인이 수천만원대 손실을 봤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상사가 추천한 종목을 매수했다가 원금 대부분을 잃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장님 때문에 2000만 원 잃었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쓴 A씨는 평소 예·적금 위주로 돈을 관리하던 안정형 투자자였다고 했다. 지난해부터는 주식 투자 […] 더 보기

  • ‘음성’이라 풀어줬는데…’수원 마약 좀비’, 모발 정밀 감정서 양성

    A 씨가 마약을 투약한 채 비정상적인 자세로 거리에서 한참을 서 있는 모습. /사진=SNS ‘스레드’ 갈무리,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수원 마약 좀비’로 불린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결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 감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 의심 30대,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석방 지난 1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