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제18호 태풍 ‘사우델’ 강도4까지 발달 전망… 27일 제주 남쪽 먼 해상 방향

    22일 오전 3시 최대풍속 초속 35m 23~24일 강도4·최대 초속 50m 전망 26일 오키나와 인근 해상 지나 서진 예상 27일 제주 남쪽 먼 해상 방향으로 이동 제주 직접 영향 불확실… 진로 변화 주목 제18호 태풍 ‘사우델’ 예상 경로. 22일 오전 3시 강도 3인 사우델은 북서진하면서 세력을 키워 23~25일 강도 4를 유지한 뒤 오키나와 부근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 더 보기

  • 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사 100여명 지원…막판에 몰린 이유는

    전체 검사 5%대 지원…부장·10년차 이상 중견 검사 관심 중수청 임용설명회.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사 1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검찰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와 달리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지원하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중수청 이동 뒤에도 직급상 불이익이 크지 않은 부장검사급과 법조 경력 10년 이상 중견 검사들의 막판 지원이 […] 더 보기

  • 효성家 형제 10여년 만에 법정 대면…조현준 "더 이상 집안 괴롭히지 않길"

    조현문 강요미수 재판 증인 출석…”처벌 원한다” 조현문(왼쪽) 전 효성 부사장 ‘강요미수’ 혐의와 관련 공판이 열린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현준(오른쪽) 효성그룹 회장이 공판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0여년간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 더 보기

  • ‘명태균 여조 의혹’ 오세훈, 2심도 혐의 부인…"의뢰·비용 지급 요청 없어"

    1심 당선무효형…김종인 등 6명 증인 채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1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 더 보기

  • 종합특검, ‘수호신TF 구성’ 이진우·여인형 기소…’尹 격노 은폐’ 황유성도 재판행

    “불법 계엄 동원 목적 별도 조직 구성”…김계환·문연철도 불구속 기소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 뉴스1 [파이낸셜뉴스]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한 별도 병력체계를 구성한 혐의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재판에 넘겼다.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VIP 격노’를 은폐한 혐의를 받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등도 함께 기소됐다. 특검팀은 21일 이 전 사령관과 […] 더 보기

  • "죄 없는 내가 더 못 먹는다"…광복절 교도소 ‘피자·치킨’ 특식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게시한 8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오른쪽). 요일별 아침·점심·저녁 식단이 적혀 있고, 우측 하단 비고란에 ‘광복절 특식 – 피자 1/2판’이 표기돼 있다. 왼쪽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 KBS뉴스 [파이낸셜뉴스] 광복절을 맞아 일부 교정시설이 수용자에게 피자와 치킨을 특식으로 제공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수용자 처우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피자 반 판에 반반 치킨… […] 더 보기

  • "휴대폰 밝기 최대·혼잣말"…중국인女 소란에 ‘오디세이’ 상영 중단

    인천 한 영화관에서 ‘오디세이’ 상영 도중 소란을 피우는 중국인 여성의 모습 /사진=스레드 캡처 [파이낸셜뉴스]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디세이’ 상영 도중 한 중국인 여성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혼잣말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목격담이 확산하고 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전날 인천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한 외국인 관객이 소란을 피웠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 더 보기

  • "미성년자 11명 성폭행 김근식이 우리 동네로?"… 파주 거처 소문에 주민 ‘발칵’

    내년 만기 출소를 앞둔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경찰청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10여 명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흉악범 김근식(58)이 내년 만기 출소 후 경기 파주시의 한 출소자 갱생시설로 올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하면서 지역사회가 거세게 술렁이고 있다. 20일 파주 지역 맘카페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근식이 내년 출소한 뒤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출소자 갱생시설 ‘금성의 집’에 […] 더 보기

  • "통화했다" 거짓말에 날린 석달…경찰관 거짓말에 CCTV 다 지워졌다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최초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하지 않고도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허위로 자체 종결한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CCTV 영상 등 핵심 증거마저 사라진 상태다. 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 더 보기

  • 밤에 박물관 갔다 달빛야장으로… ‘서울형 야간경제’ 본격화

    학교·공원 체육시설 자정까지 이용 자치구 특색 살린 야간명소도 조성 10월부터 ‘반딧불이버스’ 운행 시작 주요 야간명소부터 지하철역 등 연결 서울시 “5조원 야간 소비 추가 창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세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체육시설이 갖춰진 서울 지역 학교와 공원에서 퇴근 후 밤 12시까지 운동할 수 있다. 9월부터는 시립 박물관 등 문화시설 […] 더 보기

  • "송민호, 출근해도 거의 자고 있어"…병역담당자 징역 1년 구형

    담당자 “깨어있는 모습 잘 못 봐…근태 꼼꼼히 못 챙겨” 송민호, 징역 1년6개월 구형…10월 1일 선고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지난 7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관리 책임자였던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3)의 부실 복무를 […] 더 보기

  • 檢 빠진 기술유출 수사…중수청, 전문인력·수사범위 ‘두 과제’

    전담부 인력난 속 기존 사건 마무리…미제 사건 이첩 전망 수사개시 범위 모호성 지적…”검사·수사관 흡수율 관건” 검찰 로고. 뉴시스 [파이낸셜뉴스]기술유출 수사의 한 축을 담당해온 검찰이 오는 10월 폐지되면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기존 수사 역량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받을지 주목된다. 중수청의 기술유출 범죄 수사 범위를 명확히 하고 기존 검찰의 전문인력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오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