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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 식수댐 말라버린 울산… 낙동강 물 사와서 공급

    20일간 비 없어 지역 댐 수위 하락 배·고추 품질하락에 농가피해 클듯 7월 들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울산시의 식수댐인 사연댐의 저수율이 23일 기준 18%대로 떨어졌다. 바닥을 드러낸 댐 바닥에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있다. 반면 침수 우려에서 벗어난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사진 오른쪽 바위)는 모처럼 아랫부분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7월 들어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를 뿌리는 […] 더 보기

  • 종합특검, 수사기간 내달 23일까지 연장…30일 더 수사

    수사 기간 총 6개월…남은 의혹은 ‘산더미’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의 권창영 특별검사. 뉴스1 [파이낸셜뉴스]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의 수사기간이 내달 23일까지로 늘어났다. 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대통령실로부터 수사기간 연장 승인통지를 수령했다”며 “수사기간이 8월 23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에서 특검팀의 수사기간을 30일간 1회 더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 더 보기

  • "투표자 숫자만 맞추자" 선관위 실무자 전산조작 정황 나왔다

    송파·강남·서초 선관위 압수수색 투표자 수 집계 오입력 발생하자 상급기관에 보고 없이 임의 수정 합수본, 메신저 대화 내용 확보 23일 합동수사본부가 압수수색 중인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자들이 6·3지방선거 당일 통계시스템에 투표율을 허위 입력한 정황이 포착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강제 수색에 나섰다. 합수본은 23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앙선관위, 송파구·강남구·서초구 각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이 선관위 […] 더 보기

  • 올다르크, 유치장 나오자마자 "귀하신 김건희 여사, 얼마나 불편했을까…"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 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이 2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올다르크’라는 별칭까지 얻은 이 여성은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물의를 […] 더 보기

  • 퇴근길 간호사 2명, 부천 송내역서 멈춘 심장 되살렸다

    강북삼성병원 간호사 오경민씨(왼쪽)와 인하대병원 간호사 조예본씨. /사진=부천소방서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열차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가 비번 중이던 간호사들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 23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22분께 부천시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송내역 부근을 달리던 열차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열차에는 강북삼성병원 소속 간호사 오경민씨가 타고 있었다. 오씨는 […] 더 보기

  • ‘개통 지연 논란’ 7호선 청라연장선 전직 책임자 숨진 채 발견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의 업무 책임자였던 전직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께 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인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업무를 이끌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7일 7호선 청라 연장선이 […] 더 보기

  • ‘G3·야간경제’ 시험대 오른 오세훈…15년 전엔 사퇴 뒤 사업 제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 씨에게 33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로 1심 벌금 10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2026.7.22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 더 보기

  • ‘도심 주택서 대마 재배’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무더기 기소

    수원지검 마약합수본, 재배 사범 집중 수사해 6명 구속기소 아파트 등지에 텐트·자동급수대 등 전문 재배 장비 갖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주거지 등에서 전문 장비를 갖추고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법정에 선다. 수원지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합수본)는 지난 3월 4일부터 대마 재배 사범을 집중 수사해 총 1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6명은 […] 더 보기

  • "10년간 왕래 없던 큰아버지 빚 1억, 왜 조카인 제가 갚아야 하나요?"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왕래가 없던 큰아버지의 억대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는 조카가 법적 조언을 구했다. 해외 있는 동안 상속포기 못한 조카 ‘대출 상속’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년 중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다 보니 한국에 있는 가족 친지들과는 자주 연락을 못한 […] 더 보기

  • "장윤기, 피해자 알았을 가능성" 발표한 경찰…일주일 만에 "사실 아냐"

    “다각도 수사 결과 면식 관계 아냐” 지난 15일 오동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이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언론 브리핑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간 수사결과를 일주일 만에 번복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2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언급된 ‘장윤기가 […] 더 보기

  • 法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할 정치적 동기 충분"

    오세훈 1심 당선무효형 여론조사 10건 중 5건 직접의뢰 후원자에 대납 요청했다고 판단 吳 “明 진술로 추론… 즉각 항소” 특검 측은 항소여부에 신중 “일부 무죄 부분 검토 후 결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1심 선고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법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유죄라고 선고한 배경은 […] 더 보기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통할까…판례로 본 ‘최영중 사건’ 쟁점은?

    단순 주장만으론 부족…’미필적 고의’ 핵심 나이 확인·금품 제공 등 객관적 정황 여부 法 “미성년자 상대 범행, 죄책 가볍지 않다”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5일 오전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회에서 아동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시의원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5.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35)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