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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베트남 소비재 박람회 참가해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10개 기업 12건·142만 달러 수출 협약 성과…김·전복·유자차·화장품 등 K-푸드·뷰티 경쟁력 확인 전남지역 수출기업 10개 사가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 참가해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베트남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수출길을 넓혔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인구 1억명 규모의 베트남은 […] 더 보기

  • 헌재, '성범죄 무죄·장애인 이동권' 재판소원 사전심사 통과

    누적 877건 중 8건만 전원재판부 회부…736건은 각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성범죄 무죄 확정 판결과 장애인 이동권 소송 판결에 대한 재판소원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 판단을 받게 됐다. 재판소원은 확정된 법원 판결의 헌법위반 여부를 다시 따져보는 절차다. 헌재는 9일 재판관 3인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평의를 열고 성범죄 무죄 확정 판결과 장애인 시외·광역버스 이동권 사건 등 재판소원 2건을 전원재판부에 […] 더 보기

  • '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수본 출범…李 지시 이틀 만에 본격 수사[종합]

    ‘선거 수사’ 전문가로 진용 꾸려…본격 수사 착수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뉴스1 [파이낸셜뉴스]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9일 공식 출범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합수본 […] 더 보기

  • 경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건진 측근' 세무 브로커 의혹 수사

    2시간 동안 압수수색…尹부부와 친분 내세워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해 8월 2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경찰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측근으로 알려진 노모씨의 세무 브로커 활동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언론 공지를 […] 더 보기

  • 국내 어선 타는 모든 선원, 내달부터 구명조끼 의무화

    해경이 선원에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부산해양경찰서는 다음 달부터 승선 인원 관계없이 모든 어선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가 다음 달 1일부터 외부 노출 갑판에서 작업하는 모든 어선의 승선원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에 선장은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 더 보기

  • 오염물질 배출 방치한 공단 사업장 19곳 적발

    시 특사경, 100곳 대상 기획수사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실태 기획조사를 벌여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기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확산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 사전 차단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 특사경은 사하구, 강서구, […] 더 보기

  • PC방서 게임하는 여성들 다리 힐끔 쳐다보던 男, 바지에 손 넣더니…'경악'

    /사진=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PC방에서 게임하는 여성들을 훔쳐보며 음란행위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다 최근 한국을 찾은 20대 초반 여성 A씨는 지난달 31일 친구와 함께 한 PC방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당시 A씨 일행은 오후 9시께 PC방에 방문했고, 약 1시간 뒤 한 남성이 여성들 자리 뒤편에 앉았다. 이후 남성은 A씨 일행 주변을 […] 더 보기

  • 충남도,'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수목원·휴양림 연계 '관광 벨트' 구축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조화…’국가정원’ 지정 정조준 충남 태안 안면도 지방정원 전경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해안과 산림 자원이 어우러진 ‘안면도 지방정원’을 공식 등록하고,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정원관광 거점으로 본격 육성에 나선다.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면송림 품은 ‘공공정원’ […] 더 보기

  • 부산시, 우수 블록체인기업 사업화·시장 확산 집중 지원

    市,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착수보고회 부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 다년간의 규제 특례 사업 실증과 안전성 검증으로 […] 더 보기

  • "1초만 늦었어도…" 인도로 돌진하는 버스, 엄마 본능이 아들 살렸다 [영상]

    세종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어머니가 아들을 잡아당겨 사고를 극적으로 피하는 영상이 공유됐다.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어머니가 아들의 팔을 잡고 옆으로 강하게 끌어당겨 가까스로 버스와의 충돌을 피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세종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어머니가 아들을 잡아당겨 사고를 극적으로 피하는 영상이 […] 더 보기

  •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월평균 391만명…전남도, 지역 활력 기대

    체류인구 321만명…재방문율·체류일수 등 전국 평균 상회 전남도 는 지난해 4분기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월평균 391만명, 체류인구는 321만명으로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이 효과를 보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지난해 4분기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월평균 391만명, 체류인구는 321만명으로 전남도의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이 효과를 보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전남도에 […] 더 보기

  • "마약 해악 크다"면서도…약물운전·필로폰 투약 줄줄이 집행유예[사건실화]

    法, 범행 인정·단약 다짐·초범 등 참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김모씨(28)는 지난해 7월 21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유흥종사자로부터 케타민 0.5g을 건네받고 20만원을 지급했다. 약 2시간 뒤인 오전 5시께 김씨는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 안에서 케타민을 투약했다. 그는 이튿날 오전 8시께 병원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정까지 복용한 뒤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약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