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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카페 냉동창고’ 공범 최소 3명?…피해자 데려다준 사람 따로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경기 파주의 카페./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30대 카페 사장 외에 공범이 최소 3명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상품권 조직 일원으로 보고 수사 지난 8일 MBC와 KBS 보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피해자인 60대 여성 B씨를 만나 파주로 이동해 카페 사장인 […] 더 보기

  • "엉덩이에 깔려 의식 잃어"…20대 여성 숨진 ‘야차룰’ 사건 전말

    10대 여성 2명과 싸우다 심정지 사망 싸움 강요한 혐의 20대 커플 구속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에게 이른바 ‘야차룰’로 싸움을 강요해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중 한 사람이 사건 전 피해자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10대 여성 2명과 싸움을 강요한 끝에 20대 여성 A씨를 숨지게 한 혐의(공동강요)로 […] 더 보기

  •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행님"… 중1 학생들이 만든 ‘후계자회’에 학교 발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광주통합시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이른바 ‘후계자회’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동급생 사이에 서열을 매기고 폭행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등급 서열화한 사조직 만들어 동급생에 가혹행위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양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사조직을 만들어 수개월간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부 학생이 ‘후계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자신을 […] 더 보기

  • 태국서 한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콜센터’ 적발…한국인 12명·중국인 1명 체포

    (출처=연합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태국 경찰이 방콕 인근 고급 주택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 콜센터를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12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한 온라인 사기 조직이 당국의 단속을 피해 태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 AFP 등 외신은 8일 태국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이들 사기 조직이 인접국에서 태국으로 들어온 뒤 방콕 남부 사뭇쁘라깐주에 […] 더 보기

  • 추석 체감물가 잡아라… 지역화폐 풀고 바가지요금 점검

    지자체 물가안정 총력전 서울, 상품권으로 최대 60% 할인 경북, 가격 조사해 홈페이지 게시 제주, 전국체전 방문객 연계 집중 8일 서울 중구 중부시장(왼쪽 사진)과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국종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환급하는 행사를 마련했고 울산·경북·광주·제주 […] 더 보기

  • "일상 무너진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도 골든타임"

    서울 마포경찰서 엄정연 경사 범죄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 “마음의 문 조금만 열어주세요” 범죄는 하루아침에 한 사람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린다. 사건 진술, 트라우마, 보복의 두려움 속에서 피해자가 짊어져야 할 무게는 아득하기만 하다. 법정 안의 온도 역시 차갑기는 마찬가지다. 피고인의 인권과 방어권이 보장되는 동안 피해자는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잠깐 호출됐다가 방청석 한구석으로 밀려나기 일쑤다. 범죄가 지나간 자리에서 피해자가 […] 더 보기

  • 혈연끼리 작정하고 보증금 꿀꺽… 막아야 할 중개사는 거들어

    500세대 전세사기 의혹 추적 (上) 건축·시공에 준공 후 임대·관리까지 여러 건물에서 같은 업체·인물 등장 단순히 자금난으로 볼 수 없는 정황 조직·계획적 가담 ‘기획 사기’ 패턴 19채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관통하는 특징은 건물을 짓고 임차인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같은 업체와 인물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피해자들은 시행사 관계인과 임대인 간 자금거래, 중개 과정까지 종합하면 단순히 여러 임대인이 동시에 자금난을 […] 더 보기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조직안착 최선"

    시선집중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가 8일 첫 출근길에 “중대범죄수사청이 조기에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재직 당시 ‘검수완박’에 반대했던 입장이나 검찰 출신 인선 논란에 대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있는 […] 더 보기

  • "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궂은 날씨에 배달기사 몫까지 주문한 ‘천사 고객님’ [따뜻했슈]

    기상 할증 500원이 적용된 주문 내역과 “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라고 적힌 고객 요청 사항.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서 자신이 먹을 것과 똑같은 메뉴를 한 세트 더 시켜 건넨 고객을 만났다는 배달 기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내 것까지 시켜준 천사 같은 고객님을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 더 보기

  • ‘수원 좀비 마약’ 소변검사 음성에 풀어줬는데…집에서 ‘필로폰’ 발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수원 좀비 마약’ 사건의 피의자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일 피의자 A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아직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수사 후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21일 낮 12시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 더 보기

  • "카톡도 음성도 가짜였다"…김수현 옭아맨 ‘그루밍 의혹’ 최종 무혐의 일단락

    배우 김수현.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38)을 둘러싼 이른바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 사건이 무혐의로 최종 종결됐다. 경찰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 판단에 이어 검찰 역시 별도의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1년 4개월여를 끌어온 수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 기록을 보완수사 요구 없이 서울 성동경찰서로 […] 더 보기

  • "6시 정각에 칼퇴한 신입에 한마디 했는데…제가 꼰대인 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정시 퇴근 시간에 맞춰 곧바로 자리를 떠나는 신입사원에게 “바쁠 땐 눈치껏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오히려 무안을 당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퇴근’ 신입 붙잡고…”팀 바쁜데 도울 거 없냐 물어보면 좋겠다” 지난 3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신입 퇴근시간 지적한 게 잘못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는 과장이고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