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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소리 악몽 되풀이되나…北 대남방송 예고에 경기북부 긴장

    북한, 이달 내 대남 확성기 가동 예고 약 1년 4개월 만에 재개 가능성 파주 소음 측정·현장 점검 김포 유관기관 공조·피해 지원 준비 지난 20일 오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 대남 확성기가 보이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 군의 경고 방송 및 사격에 반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위협했다. 뉴시스 […] 더 보기

  • "엄마, 내일도 애 좀 봐줘"… 주 26시간 ‘공짜 노동’에 무너지는 황혼 육아 [선 넘는 사람들]

    조부모 53.3% 원치 않아도 손주 돌봄…가족의 사랑인가, 거절 못 할 희생인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아침 7시. 출근 준비에 쫓기는 딸이 아이를 맡기고 서둘러 문을 나선다. 친정어머니의 진짜 하루는 그때부터다. 밥 먹이고, 입히고, 치우고, 놀아주다 보면 퇴근 무렵엔 이미 파김치가 된다. “엄마, 내일도 좀 부탁해.” 딸의 절박한 목소리에 어머니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 더 보기

  • 형사 무죄·행정 패소 엇갈린 녹십자…헌재서 대법원 ‘심리불속행’ 법리공방

    헌법재판소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녹십자가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상고기각 판결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변론을 열었다. AI 생성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동일한 백신 입찰담합 사건에서 형사재판과 행정재판의 결론이 엇갈린 가운데, 대법원이 별도의 이유를 밝히지 않고 상고를 기각한 것이 헌법상 재판청구권을 침해하는지를 놓고 헌법재판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헌법재판소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녹십자가 […] 더 보기

  • 선관위 특검 "故 선관위 직원 유서에 강압조사 언급 없어"…변호인 주장과 배치

    특검 “원망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담겨”…강압수사 의혹 재반박 변호인 “검사가 소리치며 진술 압박”…조사 방식에도 문제 제기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선거관리위원회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최근 숨진 중앙선관위 공무원의 유서에 대해 “강압적인 조사가 있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고인의 조사에 입회했던 변호인이 강압수사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특검팀이 유서 내용을 근거로 이를 재차 반박하면서 양측의 입장이 […] 더 보기

  • 경찰, 금융기관 해킹 사건 수사 계속…중수청은 수사 불개시 결정

    중수청, 이날수사 불개시 결정 회신 경찰 “수사 공백 없이 진행…끝까지 피의자 추적”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기존 수사체계를 유지하며 피의자 추적을 이어갈 방침이다. 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중수청은 이날 오후 3시 4분께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 불개시 결정을 경찰에 회신했다. 이번 사건은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 더 보기

  • 1심 유죄 뒤집은 오세훈..사법 부담 덜고 서울시정에 ‘드라이브’

    시장직 상실 우려 일단 덜어..민선 9기 시정 운영에 힘 실릴 듯 정책 추진력·정치적 입지 회복 기대..특검 상고 여부 변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민선 9기 서울시정 운영에 한층 […] 더 보기

  • "장수 초과, 140만원 더 내세요"…웨딩사진 고르러 간 새신부 울린 스튜디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고르러 스튜디오를 찾은 신부가 스튜디오 측의 과도한 추가 결제 요구를 받고 직원의 재촉과 응대에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내가 웨딩 본식 사진 셀렉 하러 갔다가 울면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렸고, 예식장과 제휴된 스튜디오에서 본식 사진 […] 더 보기

  • 시장직 걸린 오세훈 2심 오늘 선고…변수는 ‘명태균 녹취’

    1심 벌금 1000만원 ‘시장직 상실형’ 같은 재판부, 尹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엔 무죄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항소심 결론이 23일 나온다. 1심의 ‘시장직 상실형’이 유지될지, 항소심에서 처음 등장한 후원자와 명태균씨의 통화 녹음이 판단을 바꿀지가 관건이다. 같은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점도 변수로 꼽힌다. 법조계에 따르면 […] 더 보기

  • 주차비 2만원 아끼려고…차단바 들어 올려 ‘셀프 출차’한 뒤 달아난 승용차

    한 주차장 차단바 앞에 차량을 정차한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단바를 강제로 들어 올려 벌어진 틈으로 차량을 통과시켜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다./사진=유튜브 채널 ‘캡스TV’ 캡처 [파이낸셜뉴스] 주차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주차장 차단바를 손으로 들어 올려 망가뜨린 뒤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캡스TV’에는 ‘주차비 대신 선택한 셀프 출차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 더 보기

  • "’나랑 잘래요" vs "나랑 잘해요’"…실습 여경 성희록 의혹 논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북 포항의 한 파출소에서 선임 경찰관이 실습 중인 후배 여성 순경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달 초 포항북부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 소속 20대 순경 A씨가 근무 중 실습 순경인 20대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나랑 같이 잘래요?”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B씨보다 약 1년 먼저 […] 더 보기

  • 변협이 징계한 변호사 광고위반… 90%는 법무부서 취소·변경

    변협 징계 기준 적정성 논란 이의신청서 68건 중 63건에 해당 작년에도 38건 중 9건 심의서 변경 헌재, 변협규정 일부조항 위헌 결정 “명확한 징계기준 세워야” 지적나와 올해 법무부가 심의한 변호사 광고규정 위반 징계 이의신청 10건 중 9건은 기존 징계 결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가 잇따라 조정되면서 징계 기준과 양정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 더 보기

  • "李 공소취소 ‘공’자도 꺼낸적 없다"… 이정현 檢총장 대행 국감서 답변

    “진상조사 결과 살펴봐야” 언급엔 “극히 원론적인 입장 피력” 해명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에는 “법무부에 우려 전달하겠다”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의 공소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해 공소취소 추진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