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쏟아진 돈뭉치, 볼리비아 최악의 항공 참사에 약탈까지 비극의 현장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인근 엘 알토 국제공항에서 신권 지폐를 싣고 가던 군용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추락 현장에 흩어진 지폐를 줍기 위해 인파가 몰려들며 일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고기는 볼리비아 공군 소속 C130 허큘리스 수송기로 산타크루즈를 출발해 수도 라파스에 볼리비아 중앙은행의 신규 지폐를 공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