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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줄일까"… 기획처, 지출구조조정 공개 토론회 개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8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지출구조조정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출구조조정을 주제로 첫 공개 토론회를 열고 재정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국민·전문가·시민단체·언론·부처·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출구조조정 열린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8월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이후 재정당국이 […] 더 보기

  • "8천피 성과? 돈이 있어야 주식하죠"…저소득층, 복권 지출 60% 늘어난 이유

    2일 서울 시내 한 복권 판매점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구매하기 위해 오가고 있다. 2026.02.02.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호품 소비가 줄어든 대신 복권 소비가 늘어나면서,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도 투자 여력이 부족한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복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소득층은 ‘불황형 소비’가 늘었다…복권 지출 60.8% 급증 […] 더 보기

  • 중동 전쟁, 좌초 위기 '대왕고래' 살렸다…BP 품은 동해 가스전

    2024년 12월 대왕고래 유망구조서 작업을 준비하는 웨스트 카펠라호.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영국 BP(브리티시페트롤리엄)를 새 파트너로 맞아 재추진된다. 1차 시추 실패와 정권 교체 이후 정치권 공방 속에 표류하던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계기로 극적으로 되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경제는 7일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주무 부처인 […] 더 보기

  • 한성숙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 타개에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인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들어서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지명 소감을 통해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 더 보기

  • 부산경자청, 中치둥시와 항만·물류동맹

    첨단제조·공급망 협력 MOU 체결 “상하이권 투자유치 네트워크 확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중국 장쑤성 치둥시를 방문해 치둥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 및 북경청년국제문화예술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무역·물류·첨단제조·투자유치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경자청과 치둥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 간 투자 협력과 상호 진출 촉진, 물류·첨단제조 분야 산업 정보교류, 투자설명회·비즈니스 상담회 등 교류행사 협력, 항만·물류·공급망 관련 산업협력 등을 […] 더 보기

  • 65세 정년연장 '속도전'… 하반기 국회 입법 주목

    지선 끝나고 입법 논의 본격화 민주, 이달말 최종안 공개 예정 한국노총 “국민 88%, 연장 찬성” 경영계는 “경영 부담 증가” 반대 일기본법 등 노동정책 구체화 전망 하반기 노동입법의 최대 쟁점인 ’65세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이달 말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정부와 여야도 입법 준비에 착수하면서 정년연장 법안이 정기국회의 핵심 노동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 […] 더 보기

  • 네이버 혁신·中企 역대급 수출 이끈 '실무형 리더'[새 총리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1년만에 깜짝 발탁 정부 ‘모두의 창업’ 성공 거두며 ‘모두의 성장’ 상생 적임자로 낙점 李정부의 실용·성과주의와 부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발표한 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청와대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낙점한 데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 더 보기

  • 김정관, 카자흐·중동·체코行… 원유·LNG 수급 안정 총력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자원 외교에 나선다. 카자흐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체코를 잇달아 방문해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광물·원전·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18일까지 카자흐스탄, 중동 3개국, 체코를 차례로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 7~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찾아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 더 보기

  • 발전공기업 통폐합 밑그림 이달 나온다

    정부, 25년만에 5사 체제 개편 연료 조달 단가 인하 등 기대감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통폐합의 밑그림을 이달 중 공개할 전망이다. 정부는 당초 5월 중 연구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었으나 지방선거 부담에 따라 일정을 미룬 바 있다. 2001년 한전 분사 이후 25년 만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더 보기

  • 삼성과 SK의 성과급, 무엇이 달랐나? [김문경의 리더십테크] (15)

    [파이낸셜뉴스] 5월 27일, 삼성전자 노조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73.7% 찬성으로 가결됐다. 합의안의 핵심은 반도체 부문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한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지급률 상한 폐지, 향후 10년간 적용이다. 그런데 이 제도의 골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SK하이닉스가 8개월 앞서 2025년 9월 노사 합의로 도입한 ‘PS 10% 룰’과 사실상 동일하다.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고, 기본급 1000% 상한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