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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중동 전쟁 여파에 민생 부담 확대…물가·고용 둔화 우려"

    재경부 6월 경제동향 발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 여파가 물가 상승 압력과 성장세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6월호(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와 소비·기업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 전쟁 […] 더 보기

  • 구윤철 "내년부터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성과 창출해 나갈 것"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내년부터는 핵심기술의 확보와 실증·사업화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6월 중 상용화 기술로드맵을 완료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대형 R&D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지난 2월 신청한 표준설계인가와 9월 시행 […] 더 보기

  • 구윤철 "청년고용상황 개선에 정책 최우선…혼신의 노력 할 것"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특히 청년고용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특히 민생물가, 고용 등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 더 보기

  • 양대노총 "정년연장 즉각 시행…기업 위한 재고용·임금조정 안돼"

    민주당 정년연장안에 “소득공백 해소될지 우려” “재고용, 정년연장 지연 수단 활용돼선 안돼”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노동조건 후퇴 수단” 양경수(왼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2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양대노총 위원장 신년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2029년부터 2037년까지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대노총은 “정년연장 […] 더 보기

  • 외국인 관광객 작년 카드로 7809억 긁었다

    부산硏 “승인액 2년새 2배 증가” 대만·日, 많이 오고 돈도 많이 써 방문객 대비 소비 적은 나라는 中 부산을 찾은 외국인 수가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단순히 부산을 거쳐 가지 않고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며 지역 관광시장이 질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연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본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소비행태’ 데이터 […] 더 보기

  • [속보] 최임위, 배달라이더 등 도급제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않기로

    2027년도 최저임금 별도 적용 여부 표결 결과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부결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선 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세 번째 논의 끝에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부결되면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더 보기

  • 화천·보성·청송 등 7곳도… 농어촌기본소득 받는다

    총 17개군으로 시범사업지 확대 강원 화천과 전남 보성, 경북 청송 등 7개 군(郡)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추가됐다. 앞으로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들은 8월부터 내년까지 1인당 월 15만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을 받는다. 기존 10개군에 7개군이 추가되면서 총 17개군이 시범사업지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의 영구 도입을 언급하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 더 보기

  •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 최저임금위원회 류기정 사용자위원(왼쪽)과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5차 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배달·대리운전·택배 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를 둘러싸고 노사 간 막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최저임금 확대 적용으로 저임금과 산업재해 위험을 해소해야 한다는 노동계 주장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불 여력 감소로 산업 전반의 고용 축소가 우려된다는 경영계 입장이 맞서면서 […] 더 보기

  •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무산'

    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1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계가 강하게 주장해 온 특수형태근로(특고)·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끝내 무산됐다. 노사 대치 끝에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대다수 공익위원이 경영계의 손을 들어주면서다. 이로써 경영계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최임위는 […] 더 보기

  • 농어촌공사, 풍수해 대응 현장 점검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최근 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풍수해 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홍수기를 앞두고 침수피해 반복 지역과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배수장과 저수지 등 핵심 시설의 작동·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이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은 지난 1일 ‘풍수해 대비 추진 […] 더 보기

  • [차관칼럼] 경제총조사는 정밀한 '민생검진'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우리는 몸에 이상을 느끼기 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혈액검사부터 정밀 컴퓨터단층촬영(CT)까지 몸속 구석구석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이유는 하나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원인 진단을 거쳐 최적의 처방을 내리기 위함이다.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특히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만들 때는 현장의 실상을 고해상도로 포착해 내는 정밀검진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달 […] 더 보기

  • 환율 쇼크에 '환 투기' 잡기 나선 정부… 外銀부터 들여다본다

    한은·금감원 외환 공동검사 돌입 시장교란 등 부당거래 집중 점검 당정, 외환건전성 부담금도 논의 민간 금융기관 면제 연장 검토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상시 운영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366.11p(4.52%) 급락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16.18p(1.67%)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1원 오른 1524.2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뉴스1 원·달러 환율이 연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