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日, 홋카이도·산리쿠 해역 '후속 지진 주의 정보' 발표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20일 오후 4시 53분께 규모 7.5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최고 3m로 예상되는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20일 일본 혼슈 동쪽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7.5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과 내각부는 ‘홋카이도·산리쿠 해역 후속 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했다. 후속 지진 주의 정보 발표는 지난해 12월 […] 더 보기

  • 레바논에서 예수 그리스도상 훼손 사과한 이스라엘군… 사진 속 대형 망치 든 인물은 자국 군인 확인

    병사에 적절 조치 …. 예수 그리스도상 복구 지원 약속 레바논 남부 데벨에서 예수 그리스도상을 대형 망치로 훼손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 모습. 팔레스타인 언론인이 소셜미디어에서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스라엘 군이 사과를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이스라엘의 한 군인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상을 훼손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이스라엘은 사진이 확산되자 물의를 […] 더 보기

  • "도둑도 창피해서 못 훔쳐갈 듯"… 공항 점령한 '내 얼굴 캐리어' 유행

    해외에서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얼굴 사진을 여행 가방 커버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이른바 ‘어글리 페이스(Ugly Face)’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사진=틱톡(fridushh) [파이낸셜뉴스] 해외에서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얼굴 사진을 여행 가방 커버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이른바 ‘어글리 페이스(Ugly Face)’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엑스(X·옛 트위터)와 틱톡 등 SNS에는 일부러 웃기거나 […] 더 보기

  • 휴전 종료 하루 앞둔 이란, 美 선박 나포에 보복 선언

    이란군, 20일 발표에서 “美 해적 행위 보복할 것” 美, 21일 휴전 종료 앞두고 이란 화물선 나포 지난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내에 위치한 이란 케슘섬 앞바다에 컨테이너선이 정박해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휴전 기한을 하루 앞둔 이란 정부가 미국의 화물선 나포에 대응해 보복한다고 예고했다. 카타르의 범아랍 매체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 지휘부 ‘하탐 알 안비야’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 더 보기

  • 이란 대통령 "미국 또 배신할 것" 파키스탄 정상 통화서 불신

    파키스탄·이란 정상 45분 통화 평화 협력 의지 재확인 이란, 미국 약속 위반 강하게 비판 해상봉쇄 등 조치 문제 삼아, 협상 재개 불신 확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지난 2월 11일(현지시간) 테헤란 시내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차 협상 재개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은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왔다”고 직격했다. 파키스탄과의 정상 […] 더 보기

  • "뚜껑 여는데 썩은 내"…이유식 제품에 쥐약 성분 검출 '유럽 발칵'

    히프의 ‘당근과 감자’ 190g 제품./사진=히프 홈페이지 캡처 [파이낸셜뉴스] 오스트리아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이던 이유식에서 쥐약 성분이 검출됐다. 당국은 제조사에 대한 협박 시도로 보고 수사 중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동부 부르겐란트주 경찰이 하루 전 아이젠슈타트에서 한 고객이 신고한 이유식 샘플을 분석한 결과 쥐약성분 양성 반응이 나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인접국인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 더 보기

  • 또 막힌 호르무즈… 美·이란 협상 주도권 힘겨루기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이란 IRGC 일부 선박에 직접 타격 美, 군사 징벌·극적 타결 동시 검토 2차 회담 임박 파키스탄 보안 강화 호르무즈 순찰하는 美아파치… 긴장 재고조. 미군의 AH-64 아파치 헬기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18일 이 사진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란 외무장관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임시휴전 발효 직후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겠다고 […] 더 보기

  • 외무장관 결정도 뒤집은 혁명수비대… '강성' 이란 군부, 종전협상 걸림돌로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이란 장관 “호르무즈 개방” 이후 IRGC는 “美 역봉쇄 대응해 폐쇄” 주요 정책 결정 ‘독주’ 이어갈듯 이란 케슘섬 인근 호르무즈해협에서 18일(현지시간) 이란군 소속으로 보이는 고속정이 정박 중인 유조선 근처에서 경비 항해를 하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 전에 호르무즈해협의 개방은 없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격 개방을 발표한 후 재봉쇄 조치가 뒤이어진 가운데, […] 더 보기

  • 재공격해 명분 쌓을까, 협상해 실리 챙길까… 트럼프의 고민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이란,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등에 美 수뇌부 백악관서 ‘끝장토론’ 트럼프는 “좋은 대화 하고 있다” 합의 쪽으로 무게 실린 듯하지만 국제사회 위상 약화 등 우려도 ‘공격이냐, 협상이냐.’ 이란과 2주 임시휴전 만료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전면적 군사공격으로 ‘1등 국가’의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불완전한 합의라도 이끌어내 경제적 파국을 막을 것인가. 명분과 […] 더 보기

  • 포성 계속되는 레바논… 무색해진 '임시휴전'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美 압박에 ‘열흘 휴전’ 시작됐지만 무장해제 수용 않는 헤즈볼라 이스라엘도 남부서 공격 이어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임시휴전이 사흘 만에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10일 동안 한시적 휴전이 시작됐지만, 이스라엘이 무력공격을 이어가고 있고, 당사자 간 입장 차로 휴전이 삐걱거리며 일촉즉발 상태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의 큰 걸림돌이던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무력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 더 보기

  • '고향의 봄' 즐겨 불렀던 고(故) 이하전 애국지사, 80년만에 고국으로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별세한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봉환식이 미국 현지에서 치러졌다. 봉환식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지사의 영정과 유해는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 곡조에 맞춘 애국가와, 생전에 즐겨 불렀던 노래 ‘고향의 봄’이 엄숙하게 울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