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애플 새 CEO는 '하드웨어 수장'…AI·폴더블 시험대

    15년만에 막 내리는 팀 쿡 시대 후임에 엔지니어 존 터너스 임명 아이폰 등 주요제품 설계에 관여 R&D 강화 자체기술 개발 힘줄듯 존 터너스. AFP연합뉴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가 물류 전문가에서 기술 전문가로 바뀌면서 향후 경영 전략 변화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주요 제품 설계에 관여해온 새 CEO는 오는 9월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폼팩터인 폴더블폰 […] 더 보기

  • 튀르키예, 유럽과 중동·남아시아로 가는 전략적 관문… 韓 기업들 투자하기에도 좋아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가 21일 서울 중구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사진=윤재준기자 [파이낸셜뉴스]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 남아시아로 가는 전략적 관문으로 한국 기업들에게는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고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강조했다. 21일 서울 중구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지역적 위기속 튀르키예 경제의 회복력과 신뢰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무랏 타메르 대사는 지난해 두나라의 교역 규모가 110억9000만달러(약 163억원)로 전년 […] 더 보기

  • "22일 데드라인" "항복협상 없다" 대치 속 회담준비는 가속 [미-이란 2차협상 줄다리기]

    트럼프, 휴전시한 하루 늦추면서도 해상 봉쇄 유지… 전투 재개 경고 이란 “위협 아래 협상 안돼” 강경 기싸움 국면에도 물밑조율 치열 외신은 “22일 2차회담 열릴 것” 밴스 곧 이슬라마바드 향할듯 “이란전쟁 끝내라” 성조기 접는 참전용사들 ‘어바웃 페이스(About Face)’ 소속 참전용사들이 20일(현지시간) 이란전쟁 반대를 촉구하며 미국 워싱턴DC 의회 캐넌 하원 사무동 로툰다에서 국기접기 의식을 하고 있다. 지난 […] 더 보기

  • 유가 잡기 급한 트럼프, 한국戰때 만든 법 동원 [미-이란 2차협상 줄다리기]

    국방물자생산법 ‘DPA’ 발동 석유 생산 등에 연방자금 투입 美 휘발유값 급등 미국·이란 전쟁 이후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엑손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 여파로 급등하는 유가를 잡기 위해 ‘전시동원법’ 성격의 관련법까지 꺼내 들었다. 에너지 공급을 국가안보 문제로 보고 연방자금을 동원해 석유·가스 생산을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구상이다. […] 더 보기

  • 트럼프, 한국전쟁 때 만든 전시법 동원 "에너지 생산 확대" 지시

    트럼프, 국방물자생산법(DPA) 근거 에너지 분야 대통령 각서 5건 발표 석유·가스·전력망 등 전반에 연방 자금 투입 허용 전쟁 상황 속 에너지 정책 전면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하는 유가를 잡기 위해 ‘전시 동원법’ […] 더 보기

  • 美와 휴전 만료 임박한 이란 "위협하면 협상 없다"

    1차 협상 이끌었던 이란 갈리바프 국회 의장, 휴전 협상 언급 “위협 아래 협상은 수용 불가” 강조 여전히 21일 파키스탄 2차 협상에 대해서는 확답 없어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지난 2024년 10월 12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현지 관리들과 대화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2주일 휴전’ 종료를 앞둔 이란 측 협상 대표가 미국의 위협이 계속되면 협상할 수 없다고 […] 더 보기

  • 日 다카이치,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미정

    日 다카이치, 올해 야스쿠니 신사 봄 예대제에 공물 봉납 총리 취임 이후 첫 야스쿠니 대형 행사 지난 2024년에 직접 참배 공언했지만 실제 방문 여부는 미정 주변국 외교 관계 감안해 공물 봉납 정도로 그칠 수도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5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0월에 취임한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취임 […] 더 보기

  • 의혹에 무너진 노동장관…트럼프 내각 세 번째 낙마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로리 차베스-드리머 미국 노동장관이 각종 의혹 속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떠났다.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차베스-드리머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차베스-드리머 장관은 부하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과 근무 중 음주 등 권한 남용 논란에 휩싸여 왔다. 이번 사퇴로 차베스-드리머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세 번째로 물러난 내각 인사가 됐다. 앞서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 더 보기

  • 일론 머스크, X 콘텐츠 관련 佛 검찰 출석 요구 거부

    일론 머스크.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프랑스 검찰의 자진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프랑스 당국은 X 내 성 착취물 유포 및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을 이용한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등 광범위한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2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외신은 프랑스 파리 검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부가 머스크에게 4월 20일 파리 법원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 더 보기

  • 日총무성, 쓰나미 경보에 5개도현 17만1957명 '피난 지시'

    쓰나미 경보 발령된 31개 지자체에도 모두 피난 지시 내려져 일본 기상청의 쓰나미 경보.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20일 오후 4시 53분께 규모 7.4∼7.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총무성이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등 5개 도·현 총 17만1957명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고 NHK가 보도했다. 또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31개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두 피난 […] 더 보기

  • 日기상청, 쓰나미 경보→주의보로 전환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기상청은 20일 오후 8시 15분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에 발령돼 있던 쓰나미 경보를 쓰나미 주의보로 전환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만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서부, 아오모리현 동해 연안,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는 계속해서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이와테현 미야코시 동쪽 […] 더 보기

  • 시진핑 "호르무즈 해협 개방돼야"…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무함마드 왕세자 측 요청으로 통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의 통화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정상적 항행이 가능하도록 개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치·외교적 수단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