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안 나가면 자른다"…트럼프, 파월 향한 공개 압박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향해 해임 가능성을 재차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그가 제때 물러나지 않는다면 해임할 수밖에 없다”며 “해임을 원했지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 참아왔다”고 말했다. 특히 후임 의장 인준 이후에도 파월이 연준 이사로 잔류할 경우 강제 해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더 보기

  • "무기 주지 말라" 트럼프 경고…이란은 中 위성으로 미군 겨냥 의혹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지 말라고 직접 요청했다. 그러나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중동 내 미군 기지 타격에 중국 위성을 활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중국 정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그에게 그렇게 […] 더 보기

  • "놀라운 이틀 온다"…트럼프, 휴전 대신 종전 압박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달 21일(현지시간)까지인 휴전 기간 내에 합의가 가능하다는 발언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ABC뉴스 인터뷰에서 “앞으로 놀라운 이틀을 보게 될 것”이라며 “협상이 재개될 수 있고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오는 21일 종료되는 2주간의 휴전에 대해 “연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 더 보기

  • 이란군 '홍해 봉쇄' 첫 경고…미국 압박 대응 수위 상향

    테헤란 광장에 내걸린 호르무즈 봉쇄 그림판. 그림에는 ‘영원히 이란의 손아귀에’라는 글귀도 들어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압박이 지속될 경우 페르시아만과 오만해를 넘어 홍해까지 포함한 주요 해상 항로를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해상 공급망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공식적으로 홍해 등 주요 해상무역로 추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더 보기

  • 이란, UAE '호르무즈 안전항로' 제안 거부…"법적 근거 없다"

    국제해사기구(IMO) 회의서 제안 거절 국제해사기구 법률위원회에 참석한 이란 대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가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 해상 회랑’ 설치 제안을 거부했다. UAE는 전쟁 발발 후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이 공격 받거나 나포되는 위험이 극도로 커졌다며, 상업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협 내에 군사적 공격에서 자유로운 공식 통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15일 […] 더 보기

  • 트럼프 "4월 내 이란과 종전 합의 가능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 밖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내로 이란과 2차 종전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찰스 3세가 이달 27~30일 3박 4일간 미국에 국빈 방문하기 전 이란과 합의가 가능성하냐는 질문에 “매우 가능하다. 그들(이란)은 […] 더 보기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직접 협상' 합의 [美-이란 전쟁]

    美 주선으로 양국 고위급회담 헤즈볼라 종식 등 논의했지만 실효성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 美서 33년만에 회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이클 니드햄 미국 국무부 고문(왼쪽부터),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대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국대사,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대사,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대사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부터 […] 더 보기

  • 호르무즈 통행, 美 개입으로 부분 회복…이란 선박은 막혀

    美 관계자, 미군이 해협 통제한 13일 이후 해협 통행량 늘었다고 주장 최근 24시간 동안 20척 이상이 해협 통과, 화물선 및 유조선 포함 전쟁 전 일평균 135척에는 못 미치지만 부분적으로 회복 美, 이란 관련 선박은 통행 막혔다고 주장했으나 통행 사례 있어 12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주(州)에서 바라본 호르무즈해협에서 한 선박이 이동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직접 관여하고 […] 더 보기

  • "내 발이 예쁘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라고?"…발 노출 배달 인증샷, 대박 난 女

    미국의 한 배달원이 음식 배달 인증 사진에 자신의 발이 나오도록 촬영하는 독특한 전략으로 수입을 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뉴욕포스트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배달원이 음식 배달 인증 사진에 자기 발을 함께 찍은 뒤 팁이 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이츠(배달 서비스 플랫폼) 배달원으로 일하는 제이드 피닉스는 최근 […] 더 보기

  • 밴스 "트럼프, 이란과 '빅딜' 원해… 젊은이들 전쟁 불만 이해"

    밴스 부통령, 20시간 협상 결과 직접 설명 “작은 합의 아닌 그랜드 바겐 추진” 강조 핵무기 포기 조건으로 경제 번영 제시 이란 글로벌 경제 복귀까지 포함된 구상 JD 밴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서 ‘소규모 타협’이 아닌 ‘포괄적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는 조지아주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 […] 더 보기

  • 초등학생 때 마트서 산 포켓몬 카드…25년 뒤 결혼 자금이 됐다

    앤드류 브라운드의 소장품 중 가장 가치 있는 스카이리지 리자몽 홀로 카드는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파이낸셜뉴스] 장애 아동을 교육하는 영국의 교사 앤드류 브라운드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어릴 적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깡통 안에서 심상치 않은 물건을 발견했다. 초등학생 시절 인기 열풍이었던 포켓몬 카드였다. 그 중엔 포장도 뜯지 않은 카드도 몇 개 있었다. 최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