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신한금융,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 신설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강화 신한금융,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 더 보기

  • 제노레이, C-arm 신제품 'BELLIGER ACE' 일본·미국 인증 완료 "해외 진출 속도"

    관련종목▶ 제노레이(122310) 제노레이의 C-arm 신제품 ‘BELLIGER ACE’ 이미지. 제노레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노레이의 C-arm 신제품 ‘BELLIGER ACE’가 일본과 미국 시장 인증 완료로 해외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제노레이는 ‘BELLIGER ACE’가 지난 3월 30일 일본PMDA에 이어 3일 미국 FDA 510(k) Clearance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완료로 제노레이는 유럽 CE MDR, […] 더 보기

  • "33만전자 간다"는데…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20만전자 회복했다 반납 [분기 영업익 57조 새역사]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조6900억원)과 비교하면 755% 급증한 수치다. 1분기 영업익 57조2000억… 영업익·매출 모두 ‘신기록’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133조원으로, 전년 동기(79조1400억원) 대비 68.06% 늘었다. 직전 분기(2025년 4분기)와 비교해도 실적 증가 폭이 뚜렷하다. 4분기 매출 93조8400억원 대비 41.73%, 영업이익 […] 더 보기

  • 증권사 IB, 모험자본 리스크 시험대 올랐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몸집을 불렸던 대형 증권사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축이 이제 기업금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PF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반면, 금융당국은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축으로 증권사의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제도적으로 밀어주고 있어서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업금융 수익성과 아울러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 기업금융 여신성 익스포저 42조원…10년 만에 덩치 두배로 나이스신용평가는 7일 보고서에서 “대형 증권사의 […] 더 보기

  • ESG 공시 로드맵 확정 앞두고 국민연금·금융위·재계 ‘이견 노출’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이 이달 중 발표될 금융당국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향성에 대해 수정 의견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초안보다 도입 시기를 1년 앞당기고, 공시 대상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기업들의 이행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던 금융위원회는 물론 비용부담 등을 호소하는 재계와도 배치되는 입장이어서 […] 더 보기

  •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앞두고 모의시장 운영

    한국거래소 전경.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6일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을 앞두고 테스트 지원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의시장은 9월 11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이 기간 3주마다 매매 거래 정지 및 시장 임시 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해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이날 한국거래소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 더 보기

  • 황성엽 금투협회장·증권업계, 세컨더리 펀드 조성 '검토'…벤처펀드 차환 리스크 가중

    [파이낸셜뉴스]증권업계가 벤처 투자 시장의 차환(리파이낸싱) 리스크 위기감에 대규모 세컨더리 펀드 조성에 나선다. 만기를 앞둔 벤처펀드 자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황에서, 기존 투자 자산을 받아줄 출구(엑시트)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최근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비공식 회의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조성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는 정기 회장단 회의가 아닌, 업계 수장들이 […] 더 보기

  • 자사주 소각 한달새 16兆… "밸류업 본격화"

    관련종목▶ 삼성전자(005930)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3월 한달 102개 상장사 주총서 소각 결정 삼성전자부터 금융지주까지 동참 기업 참여 늘어나 60兆 규모 전망 “한국 증시 상승세 트리거될 것” 상장사에 자사주 소각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지난달 공시된 자사주 소각 규모가 16조원에 육박한다. 상법 개정으로 단순 권고 수준에 머물던 주주환원 정책이 의무로 전환되면서 […] 더 보기

  • 자사주 소각이 주가 좌우…10% 넘게 쌓인 기업들 압박 커진다

    관련종목▶ 롯데지주(004990) , 영원무역홀딩스(009970) , 삼성물산(028260) , 영원무역(111770) 국내 상장사 65%가 자사주 보유 롯데 27.5%·SK 24.8% 달해 과거같은 경영권방어 역할 제한 되레 기업가치 할인요소로 작용 투자자도 핵심평가 지표로 꼽아 지주사들 중심 폐기 움직임 확산 상법 개정 이후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잠재적 후보군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사주 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정책 대응 압박이 커져 […] 더 보기

  • 원·달러 환율, 5.1원 오른 1510.3원 개장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6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5.1원 상승한 1510.3원에 시작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