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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변동 가릴 것 없이 들썩… 주담대 금리 부담 가중

    영끌 차주·자영업자 상환 ‘비상’ 변동금리 상단 6.27%까지 올라 고정금리마저 상단 4%대서 시작 30년 순고정 상품은 기약도 없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주요 은행들의 고정형 금리와 변동형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서 실수요자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국내 18개 은행의 이달 신규취급액 기준 고정형(5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56~7.46%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 더 보기

  • '본업부진' 저축銀, 증시 머니무브에 이중고

    대출 규제·건전성 관리 강화 여파 3월 기준 수신잔액 100兆 밑돌아 증시 활황에 자금 이동 압력 커져 저축은행권이 본업 부진과 머니무브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출영업이 위축된 가운데 증시 활황에 따른 예금의 증시 이동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올해 3월 말 기준 99조5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98조9787억원으로 100조원을 […] 더 보기

  • 우리銀, 첨단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종근당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에 5년간 1조원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26일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체계를 […] 더 보기

  • 농협금융, 중저신용자 1금융권 이동 돕는다

    하반기 대안신용평가시스템 도입 NH농협금융지주가 중저신용자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대안신용평가시스템 혁신에 나선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올해 하반기 대안정보 기반의 머신러닝(ML) 심사전략을 확정할 방침이다. 새로운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의 핵심은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획일적 평가를 넘어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적극 반영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생활(통신비 납부 이력, 세금 및 공과금 납부 이력 등) △소비(도서 구입, 전통시장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 △사업(개인사업자 […] 더 보기

  • 에쎈테크 "냉동볼밸브 수출 호조…해외 매출 비중 점진적 확대중"

    관련종목▶ 대창(012800) , 에쎈테크(043340) 제품 단가 인상 및 수출 물량 확대로 원·부재료비 부담 상대적 완화 효과 에쎈테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쎈테크가 냉동볼밸브 수출 호조와 단가 인상에 힘입어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대창그룹 계열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핵심 제품인 ‘냉동볼밸브’ 수출이 지난 1분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인 […] 더 보기

  • 대신證 "SK스퀘어, 기업가치 제고 우등생…목표가 150만원"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대신증권(003540) , SK스퀘어(402340) SK스퀘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26일 SK스퀘어에 대해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에 따른 대안투자 매력과 성공적인 기업가치 제고까지 더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동 사는 도전적이고, 성공적인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시장 흐름을 간파한 우수 사례로 평가할 만 하다”라면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 더 보기

  • "금리수준 2.75% 최다 예상… 연내 2차례 인상 가능성" [신현송 첫 금통위]

    전문가 6명 ‘점도표’ 전망 최다점 2.75%>3.0%>2.5% 順 극소수 3.25% 가능성도 나와 물가·집값 영향 빅스텝엔 부정적 내년 상반기까지 ‘긴축’ 전망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기준금리를 한두 차례 올릴 것이란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이 제기됐다. 이 같은 조치에도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꺾이지 않는다면 긴축 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75%에 ‘점’ 몰릴 듯 25일 파이낸셜뉴스가 시장 및 학계 전문가 […] 더 보기

  • "반도체 가격상승 계속될 것"…팹리스 업종 주가도 뜨겁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산]

    국내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 기대감이 팹리스 업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팹리스 업체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600원(9.94%) 오른 12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64.07% 급등했다. 외국인 자금 유입도 활발했다. 파두는 이달 들어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으로, 3417억원 규모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파두는 […] 더 보기

  • "보험, 마지막 안전망"… 박미순 FC 연도대상 신인상

    동양생명 합류 2년만에 수상 성과 보장 설계·재무 컨설팅 병행 효과 “보험은 고객 가정의 마지막 안전망이다.” 최근 열린 동양생명 ‘2026 연도대상’에서 신인상인 ‘New Star Top’을 수상한 센텀지점 박미순 FC(사진)의 말이다. 25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박 FC는 지난 2024년 8월 동양생명에 합류한 이후 기존 보험영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인 보장 설계와 법인 재무 컨설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영업영역을 확대해왔다. 특히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