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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업 마치고 한국 그냥 살래요"… 외국인 유학생 5년 만에 2배 늘고 63%가 잔류 희망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06.19.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학업을 마친 뒤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그대로 직장을 잡아 정착하겠다는 유학생 비율도 6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교육개발원(KEDI)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 더 보기

  • "현관 자동문 열렸으면 어쩔 뻔"…등교하던 여학생 마주한 ‘피범벅 남성’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파이낸셜뉴스] 아침 등교길 집 앞 공동현관 유리문 바로 앞에 온몸이 피범벅이 된 남성이 비틀거리며 서성이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걸음만 더 내디뎠다면 자칫 큰 화로 이어질 뻔했던 당시 상황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과 울산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51분쯤 울산의 한 빌라 1층 주차장에 […] 더 보기

  • "사안 엄중함 인식, 보완수사권은 국회에서" 유재성 경찰 수장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장윤기 사건’에서 불거진 경찰의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미국 출장 일정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만나 “출장 일정 중에 (하루 앞당겨) 조기 귀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이 […] 더 보기

  • 전국이 물난리… 열차 지연되고 급류에 70대 男 쓸려가기도

    경기남부·충청·전북 피해 속출 대전, 출근길 車 침수로 도로 통제 창고에 사람 고립되고 실종사고도 KTX·일반열차 58편 무더기 지연 행안부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수도권·강원, 추가피해 주의해야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9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의 한 빌라 석축이 붕괴돼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해당 빌라는 총 21세대가 거주하는 4층짜리 건물로, 추가 붕괴 우려를 고려해 현재까지 5가구 주민 7명이 대피를 […] 더 보기

  • ‘공수처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7년 확정

    대법,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인정 비상계엄 583일만에 첫 확정판결 9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제기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권과 영장 집행의 적법성을 최종 인정했다. 이에 따라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및 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 더 보기

  • "15억 상가 새어머니에게"…아버지 유언장에 자식들 이름은 없었다 [이런 法]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사실혼 관계인 새어머니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고 떠난 아버지 때문에 자녀들이 허탈함을 호소하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사별후 만난 동창생과 동거… 전 재산 ‘유언공증’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버지가 전 재산을 새어머니에게 넘긴다는 ‘유언공증’을 남기고 떠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희 어머니는 10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 더 보기

  • "에어컨 꺼달라" vs "약냉방칸 가라"…출퇴근길 ‘냉방 전쟁’ 또 시작됐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인 추위보다 다수 쾌적함” vs “직접 바람맞으면 참기 힘들다” 서울교통공사 “추위 느끼면 약냉방칸이나 열차 중앙 이용 권고” 서울 지하철 2호선.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냉방 온도를 두고 승객들 간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 “출퇴근길 찜통인데, 냉방 꺼달라니” 온라인 글 ‘갑론을박’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 더 보기

  • ‘업무용 안경’ 이라더니…AI 안경 불빛 가리고 데이트女 몰래 찍어 SNS에 올린 男 경찰 입건

    메타의 레이밴 디스플레이 AI 안경.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안경을 쓰고 데이트에 나와 상대 여성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뒤 인터넷에 유포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안경에 달린 촬영 표시등을 교묘하게 가리는 수법으로 상대방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강서경찰서는 데이트 상대 여성을 AI 안경으로 무단 촬영한 혐의로 남성 A씨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메타 […] 더 보기

  • 윤석열, 오늘 첫 대법원 선고…계엄 583일 만에 ‘체포방해’ 상고심 결론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결론이 9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이자, 윤 전 대통령의 여러 재판 가운데 첫 대법원 판단이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선고는 실시간 […] 더 보기

  • "노재팬보다 예스재팬"…日 제품 불매 인식 바뀌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계속 적극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5년여 만에 크게 줄었다. 현재 소비 분위기를 두고는 ‘노재팬(No Japan)’보다 ‘예스재팬(Yes Japan)’에 가깝다는 인식이 더 많았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8일 전국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일본 제품 및 콘텐츠 소비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밝혔다. […] 더 보기

  • 현대차 노조 "갈 길 간다" 13일부터 사흘간 2시간씩 부분파업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난항.. 임금 부분에서 파열음 사측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금 350% 등 제시 이종철 지부장 “사측의 임금성 제시 수준이 턱없이 부족” 현대차 노조의 2026년 단체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전 조합원 결의대회. 뉴스1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을 선언했다. 현대차 노조는 […] 더 보기

  • "경찰 부실수사 거를 장치"…’보완수사권 폐지’ 제동 걸리나

    ‘장윤기 사건’에 불붙은 존치론 검찰의 추가 수사로 유착 드러나 과거 해든이 사건·색동원도 규명 공소청·중수청 출범앞 존폐 논의 “억울한 피의·피해자 양산되는것” 전문가들 사건 암장 우려 목소리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뉴스1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경찰 간부와 담당 수사팀 간 유착·증거인멸 의혹이 검찰의 보완수사로 드러나면서, 검사 보완수사권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