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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재 사망자 2명 중 1명 건설업…"처벌 중심 안전관리 바꿔야"

    공기 단축 우선·하향식 안전관리 한계 영세현장 안전관리 인력·예산 부족 쌍방향 소통·자율적 위험관리 필요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건설 안전문화 수준진단과 발전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정부의 현장 점검 강화로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추락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만으로 막을 수 있는 사고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 더 보기

  • 객실까지 들어간 경찰 "자는 줄 알았다"… 30대 남녀 중태

    첫 신고 때 경찰 “잠든 것으로 판단” 철수 다음날 의식 잃은 채 발견…가스 누출 경위 수사 경찰 경찰 로고/뉴스1 DB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녀 투숙객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가스 누출 원인과 함께 첫 신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 더 보기

  • 태풍 크로반 간접영향 본격화… 제주 강풍·공항 급변풍, 일부 뱃길 통제

    제주 전역 강풍·전해상 풍랑주의보 제주공항 이착륙 양방향 급변풍 경보 앞바다 5일까지 최고 5m 높은 물결 오늘 5~20㎜·6일 최대 60㎜ 비 4일 이른 아침 제주시 화북포구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저편으로 별도봉 일대가 보인다. 이날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제주 주변 해상에는 5일까지 최고 5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사진=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 더 보기

  • ‘여론조사서 50대→ 20대로 둔갑’…경찰, 민주당 전대 유튜버 수사

    유튜브 방송서 다른 연령대로 답변 권유 의혹 민주당 고발 이어 당 윤리감찰도 진행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허위 응답을 유도한 의혹을 받는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이씨모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 […] 더 보기

  • "IMF 폭풍도 함께 견뎠다, 친구" 29년 44만km 동행한 트럭에 고별편지 쓴 차주 [따뜻했슈]

    포터 트럭 차주가 남긴 고별 편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연합뉴스TV [파이낸셜뉴스] 29년간 함께 달려온 포터 트럭에 차주가 남긴 손편지가 온라인상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긴 시간 묵묵히 고생… 덕분에 두 아이 교육” 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파란색 포터 트럭 앞 유리에 붙은 손편지 사진이 확산됐다. ‘고별 운행’이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 더 보기

  • 고범석 서울청장 취임 첫 행보로 불꽃축제 현장점검… 경찰 4700명 지원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앞줄 가운데)이 취임 후 첫 공식행보로 오는 5일 열리는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을 사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3일 취임 후 첫 공식행보로 오는 5일 서울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경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는 예년과 달리 하루전 전야제를 개최하며, 경찰은 전야제를 포함해 양일간 총 […] 더 보기

  •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취임 첫 현장행보 제주로…"실종수사 빈틈 없도록"

    60대 실종 사망자 빈소·장모씨 시신 발견 현장 찾아 “경찰 신뢰 임계점…실천과 구체적 결과로 평가받겠다” 4일 실종수사 쇄신 대책 회의 주재 예정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제주를 찾아 실종수사 체계 전반 쇄신을 약속했다. 사진=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제주를 찾아 잇따른 실종사건의 경찰 부실 대응 상황을 […] 더 보기

  • 초5 여학생, 선생님 머리채 잡고 발길질…교사, 조퇴 후 병원행

    양극성 장애 있는 학생… 교육당국, 가해학생 ‘출석정지’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교사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 A양이 교사 B씨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A양이 교실 앞쪽에 서 있던 B씨에게 갑자기 달려들며 […] 더 보기

  • "500만원 받고 이마에 마약왕 문신" 20대 유튜버, ‘징역 2년’

    이마에 마약 판매 텔레그램 계정 홍보글을 문신으로 새긴 유튜버 A씨. /사진=유튜브 캡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마약을 판매하는 텔레그램 계정을 문신으로 새겨 홍보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20대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9)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추징금 1127만3310원도 […] 더 보기

  • 미래의 인간, AI 없이도 생각할 수 있나 [AI 사피엔스-지적 주권을 묻다⑤]

    [일상·대학·직장으로 스며든 AI] 질문과 검토 놓치지 않으려는 인간들 인공지능 기술보다 어려워진 ‘판단의 주도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AI는 사람 대신 자료를 찾고, 문장을 만들고, 결론까지 제시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물을지 정하고, 어떤 답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며, 그 결과를 설명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5부에서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지킬 […] 더 보기

  • "공항서 밥 먹는데 ‘여행취소’ 통보"…갑자기 문 닫은 여행사에 9000명 날벼락

    경찰 압수수색 받은 ‘안데르센’… 피해액 295억 규모 /사진=SBS 뉴스 캡처 [파이낸셜뉴스] 청소년 교육여행으로 유명한 여행사 ‘안데르센’이 지난달 초 경찰 수사로 인해 갑자기 문을 닫으며 수천 명의 고객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2일 SBS 보도에 따르면 고객 A씨는 지난해 6월 안데르센을 통해 이번 달 유럽 여행과 내년 2월 미국 여행을 예약하고 경비 등 모든 비용을 송금했다. […] 더 보기

  • 청주 초등학교 5학년생 교사 폭행…머리·얼굴까지 때려

    시험지 문제로 욕설한 뒤 다음 날 폭행…즉시분리·출석정지 긴급조치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교사를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당국은 가해 학생에 대한 즉시분리와 출석정지 등 긴급조치에 나섰다. 2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 A양이 교사 B씨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