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밤사이 수도권 물폭탄…시간당 50㎜ 집중호우, 주말까지 이어진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 이어질 전망 주말 이후에도 이어지는 장마, 20~21도 비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물 고인 도로를 지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를 웃도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호우경보와 재난문자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말은 물론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 더 보기

  •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사망…경찰, 사건 전 ‘비명 신고’ 받고 현장 방문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어린 자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 발생 당일 오전 해당 아파트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 더 보기

  • "별명이 ‘부처’였던 친구"…’나체 활보’ 정재환 피해자 지인들 "말리다 참변"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정재환(24)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피해자의 지인들이 “평소 다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말리던 친구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정재환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A씨의 지인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부처’일 정도로 온화한 성격이었다”고 했다. 지인들은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했지만, 먼저 폭력을 […] 더 보기

  • 경찰이 ‘6차례 출석 요구’ 하는 동안 최영중은 휴대전화 바꿨다

    15일 오전 경찰이 아동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려 들어가고 있다. 2026.7.15 ⓒ 뉴스1 장예린 기자 15일 오전 경찰이 아동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려 들어가고 있다. 2026.7.15 ⓒ 뉴스1 장예린 기자 15일 오전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회에서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청주시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 더 보기

  • 제헌절 연휴 대구·경북 ‘물폭탄’…’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도

    제헌절 연휴 이틀째인 18일 대구의 강수량이 116.8㎜를 기록하는 등 여름철 ‘극한 호우’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오전 2시 29분쯤 경북 구미에서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8/뉴스1 17일 오후 8시 13분께 경북 구미시의 한 주택이 침수돼 60대 여성이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하고 있다. 당시 함께 있던 다른 구조자 […] 더 보기

  • "계집애 필요 없다"…생후 2개월 딸 숨지게 한 父, 출소 후 더 끔찍했다

    ⓒ 뉴스1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니 같은 계집애는 필요 없다. 니 같은 것이 왜 태어났노.” 2001년 9월 16일 밤 부산 연제구 한 주택 작은방. 생후 두 달 된 B 양은 잠에서 깨어 울음을 터뜨렸다. 술에 취한 친부 A 씨(60대)는 B 양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입과 코를 손으로 막았다 놨다를 반복했다. 이어 아이의 목덜미를 […] 더 보기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시의원 사직…내년 4월 7일 보궐선거

    투표함 ⓒ 뉴스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청주 바 선거구(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의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치러진다. 17일 청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이 전날 사직하면서 시의원 한 자리가 공석이 됐다. 9대 청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불과 보름 만이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에서는 내년 4월 7일 실시하는 […] 더 보기

  • 제헌절 맞아 재조명받는 유엔…대한민국 탄생에 어떤 역할 했나

    총선결의·선거감시·정부승인…’유엔데이’ 국경일 부활 캠페인도 제헌절 맞아 재조명받는 유엔…대한민국 탄생에 어떤 역할 했나 총선결의·선거감시·정부승인…’유엔데이’ 국경일 부활 캠페인도 유엔본부(미국 뉴욕)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78회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 유엔(UN) 역할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렸다. 17일 학계에 따르면 유엔은 한국 정부 수립과 제헌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1948년 2월 열린 유엔 […] 더 보기

  • 종합특검 연전연패…앞선 내란특검 판단 뒤집고 청구한 영장 줄기각

    18건 구속영장 청구 중 6건만 발부…”기존 특검 공소유지 걸림돌” 비판도 종합특검 연전연패…앞선 내란특검 판단 뒤집고 청구한 영장 줄기각 18건 구속영장 청구 중 6건만 발부…”기존 특검 공소유지 걸림돌” 비판도 입장발표하는 권창영 종합특검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신병 확보에도 […] 더 보기

  • 경비원에게 "노비" 폭언 50대女, 툭하면 폭행…"탈북민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경찰

    JTBC ‘사건반장’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동네 주민과 경비원들에게 무차별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50대 여성이 탈북민이라는 신분을 방패 삼아 처벌을 피해 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층간소음 항의하자 다짜고짜 욕설… “죽여버리겠다” 폭언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옆 동에 사는 50대 초반 […] 더 보기

  • 3731억 지켜낸 성남시…대법원 "LH, 판교 개발부담금 전액 납부 적법"

    대법원, LH 상고 기각하고 성남시 부과처분 적법성 최종 확정 4년여 걸친 장기 사법 공방 종지부…1심·2심 이어 사법부 일관된 판단 안정적 재원 보존한 성남시, 공공인프라 확충 및 복지 사업 추진 청신호 판교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수도권 최대 노른자위 땅인 판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을 둘러싸고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치열하게 벌여온 수천억원대 행정소송이 성남시의 완전한 승리로 끝을 맺었다. 대법원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