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암표금지법 무색한 ‘웃돈 잔치’…잠실 주말경기 정가 이하 ‘0건’

    법 시행 닷새에도 암표 거래 활개 2만6000원 티켓 20만원까지 뛰어 신고해도 판매자 특정 절차 필요 전문가 “플랫폼도 책임 부여해야” 2일 오후 티켓 양도 플랫폼 티켓베이에 등록된 잠실야구장 주말 야구 경기 티켓 현황. 티켓베이 캡처 [파이낸셜뉴스] 스포츠 경기 입장권의 상습·영업적 암표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됐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암표가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신고센터를 가동하며 […] 더 보기

  • 홈플러스 운명 가를 채권자 표결…법원 1층까지 ‘긴 줄’

    통지서 든 채권자 몰려 출석 확인부터 지연…표결 앞두고 잠시 휴정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홈플러스의 회생 여부를 가늠할 관계인집회가 2일 열렸다. 집회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의결권을 행사하려는 채권자들이 몰렸고, 집회 시작 이후에도 채권자 출석 여부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표결을 앞두고 법정 안팎은 분주한 상태였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 더 보기

  • ’21개월째 공석’ 경찰청장 임명 않고 ‘3연속’ 직무대행 체제

    최장 직무대행 유재성 차장 퇴임 경찰 조직 비위 등 논란 속 떠나 “내부시스템 냉철하게 돌아봐야” 김종철 신임 차장이 세번째 직대 내달 ‘공룡조직’ 전환 앞두고 우려 유재성 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송별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날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에서 취재진 […] 더 보기

  • "선배한테 깨지면서 일 배우는 막내? 요즘 없어요" 일머리도 AI한테 [AI 사피엔스-지적 주권을 묻다④]

    [보고서 초안부터 AI에게 맡긴 일터] 자료 정리와 보고서 구성까지 업무 배우는 순서까지 바뀌는 근무환경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AI는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시장 자료 검색 등 일터의 문서 작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처리 속도는 빨라졌지만, 원자료를 읽고 판단 기준을 세우며 일을 익히는 시간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4부에서는 AI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 더 보기

  • "월급 3300만원 드립니다" 파격 대우로 시니어 의사 채용한 ‘이 지역’

    /사진=신안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표적 의료취약지인 전남광주 신안군이 시니어 의사를 뽑는 데 성공했다. 신안군은 1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안군보건소 근무 시니어 의사 최종 합격자 1명(61세)을 발표했다.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 사업은 임상 경력 20년 이상의 만 60세 이상 은퇴 의사를 의료취약지에 배치하는 정부 제도다. 군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2차례, 올해 들어서만 3차례 시니어 의사 […] 더 보기

  • 6537억 역대 최고 벌금 미납자, 7년 추적 끝에 잡혔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65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고액의 벌금을 미납한 채 7년간 도피 행각을 벌인 50대 금괴 밀수범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재산이 없다며 벌금 납부를 버티고 있으나, 법정 최장 노역 기간이 3년으로 제한되어 있어 하루 수억 원꼴의 ‘황제 노역’을 하게 될 전망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의 은신처에서 장기 벌금 미납자 50대 […] 더 보기

  • 시신 훼손 뒤 검은 봉지 들고 태연하게 휴대폰 보는 정창성 ‘소름’

    /사진=채널A뉴스 [파이낸셜뉴스]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이 범행 이후 휴대전화를 보며 태연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채널A 뉴스는 지난 8월 21일 범행 직후 정씨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씨가 검은 비닐봉지 두 개를 든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골목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을 경계하거나 서두르는 […] 더 보기

  • "부자 처가엔 10만원, 가난한 시댁엔 50만원"…남편의 ‘합리적 효도’, 맞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친정 부모의 용돈을 줄여 형편이 어려운 시부모에게 더 주자는 남편의 요구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맞벌이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공방을 낳고 있다. “용돈이 구호물품이냐” 차등 지급 불편한 아내 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라고 밝힌 작성자 A씨의 사연이 게재됐다. […] 더 보기

  • 내년부터 혼인한 부부에 100만원 지원…소득·연령 안 따진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한 부부에게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가구 지원 등을 위한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확대하고 위기청소년과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조1191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2조87억원보다 1104억원(5.5%) 증가한 규모다.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1663억원 규모의 가칭 ‘혼인지원금’이다. 2027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에게 […] 더 보기

  • 공수처, 경찰간부 뇌물 법리 보완 방침…인지 수사력 시험대

    경기도 과천시 정부 청사에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7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경무관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대폭 감형된 데 대해 불복해 상고한 뒤 법리 보완을 지시했다. 공수처 1호 ‘인지 사건’인 만큼, 이 사건 최종심 판결에 따라 향후 공수처 인지 수사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달 28일 […] 더 보기

  • 제주경찰, 실종 298건서 25건 추가 ‘부적정’… 10건은 안전 확인도 안 했다

    공식 브리핑서 1차 점검 공개 10건 안전확인 없이 종결 의심 15건 소재확인 뒤 사유 허위기재 기존 2건 포함 27건·전체 9.1% 전국 31만건 점검 실효성 시험대 정태운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이 1일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 수사 결과와 A경장이 실종팀 근무기간 처리한 298건의 1차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찰은 기존 수사 대상 2건 외에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 더 보기

  • 9월 첫날 제주 31도… 소나기 지나도 열대야 이어진다

    제주기상청, 1일 5~30㎜ 소나기 2~4일 곳곳 비… 낮 최고 32도 3일부터 먼바다 높은 물결 유의 9월 첫날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제주시 조천읍 관곶에서 관광객들이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제주 곳곳에 5~30㎜의 소나기가 내린 뒤에도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9월에 들어섰지만 제주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