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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장 찾아와 깽판 치면 어쩌죠"…새 출발 앞두고 ‘스토킹 트라우마’ 호소한 예비신부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과거 교제 상대의 폭행과 스토킹으로 고통받았던 한 여성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도 여전히 극심한 보복 공포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을 앞두고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수년 전 당시 교제하던 남성의 외도와 폭력 문제로 파혼을 겪었다. […] 더 보기

  • 배 아파 남의 집 들어가 대변… 법원 판단은?

    [파이낸셜뉴스]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집주인은 휴지로 가려진 대변을 발견한 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3시 5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몰래 […] 더 보기

  • "30만원짜리 명당 공짜로" 불꽃축제 직관 지도 공개한 시민…125만 조회수 터졌다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명당’을 알려주는 웹페이지. /사진=불꽃축제 지도 캡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올해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민이 3년간 발품을 팔아 직접 찾아낸 ‘관람 명당 지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발품 팔아 공들인 지도…”애 안고 발 동동 구르던 아빠 보고 공개 결심” 지난 4일 뉴시스 […] 더 보기

  • 신발장에 숨긴 남편 비상금…아내가 몰래 10만원 더 넣은 이유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대출금 상환으로 생활비를 아끼던 맞벌이 부부의 집에서 남편의 비상금 50만원이 발견됐다. 아내는 돈을 가져가지 않고 봉투에 10만원을 더 넣어뒀다고 했다. 이 사연은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올라온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라는 글을 통해 알려졌다. 글쓴이 A씨는 남편의 비상금을 처음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처음으로 발견했다”며 “둘 다 대출금을 갚느라 […] 더 보기

  • 제주 의용소방대 2310명, 실종 땐 ‘3단계 수색망’… 야간순찰 확대

    7일부터 올레길·해안선 취약지 집중순찰 관할 소방대부터 전도 단위까지 수색 확대 도내 28개 119센터 관광객 안전거점 활용 드론 전문인력 연계해 실종 골든타임 대응 제주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해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7일부터 올레길과 외진 해안선, 골목길 등 지역별 취약지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야간순찰을 확대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 관할 지역에서 제주 전역으로 인력을 확대하는 3단계 수색지원망을 가동한다. /사진=제주도 […] 더 보기

  • "혈세로 간 유학, 복귀 하루 만에 퇴직"…외교부, 유학비 환수 조치

    이기헌 의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외교부가 외교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매년 국비로 직원들을 해외연수 보내고 있지만, 정작 직원들이 연수를 마친 뒤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고 퇴직한 사례가 최근 3년간 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은 연수 종료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시병)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 더 보기

  • 용혜인, 경단녀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바꾸자는데 ‘기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력단절여성’이라는 표현을 ‘경력보유여성’으로 바꾸는 내용의 법 개정안에 과거 기권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양성평등기본법 […] 더 보기

  •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자리 40만원"…자리 선점 거래 ‘눈살’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이틀 앞둔 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돗자리로 자리를 맡고 있다. 불꽃축제를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자리를 미리 선점해 돈을 받고 판매하는 ‘자리잡기 대행’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2026.09.03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자리를 대신 맡아주고 수십만원을 받는 이른바 ‘자리 선점 장사’가 기승을 부리고 […] 더 보기

  • 김건희 특검, ‘정교유착’ 한학자 1심에 항소…"징역 2년 지나치게 가벼워"

    “정치권력과 결탁해 헌법 가치 침해…죄책에 상응하지 않아”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금품을 제공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1심 판결에 대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항소했다. 특검팀은 한 총재의 형량이 죄책에 비해 […] 더 보기

  • 경찰직협, 공소청 직제안 반발…"수사지휘·통제 다른 이름으로 재구성"

    사법통제부 신설에 “권한 재검토해야” 직무배제·징계요구 요건 엄격한 규정 촉구 경찰청./뉴스1 DB.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안을 두고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는 강화하는 내용이라며 반발했다. 특히 지방공소청에 신설되는 ‘사법통제부’의 권한과 범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4일 입장문을 내고 “검사의 직접수사권은 폐지하면서 경찰이 수사한 사건에 대해서는 불송치 검토와 재수사 요구를 넘어 직무배제와 징계요구까지 […] 더 보기

  • ‘룸살롱 접대 혐의’ 지귀연 측 "잠시 참석, 공수처 ‘동일인’ 해석 법률문언 벗어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제공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룸살롱에서 접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기소에 대해 “무리한 사실 인정 및 법률 적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지 판사 측은 특히 공수처가 서울 강남 룸살롱에서 4~5시간가량 머문 것으로 판단한 데 대해 “잠시 참석했다가 바로 이석했다”고 맞섰다. 향응 비용을 나눠 낸 […] 더 보기

  • 목줄 채우라는데 "안 물어요" 거부…1분 뒤 벌어진 아찔한 충격 상황

    목줄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이 다른 일행이 안고 있던 강아지를 공격하는 모습.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 [파이낸셜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이 다른 반려견을 향해 돌진해 공격하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센 공분이 일고 있다. 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등의 제목으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사건 당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