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美 재무부, 이란 항공사 27곳 무더기 제재

    지난 8월24일(현지시간) 중국 마카오 국제공항에 이란 에어 보잉 747-200이 화물기 지역에 세워진 모습.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이란 경제를 완전 고립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란 항공사 27곳과 주요 기관들을 무더기로 제재 대상에 올렸다. 이번 조치는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이 호르무즈 해협 및 인근 지역에서 공세를 이어가며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가운데 단행됐다. 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 보도에 […] 더 보기

  • 시진핑·푸틴, 北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관계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 뉴스1 [파이낸셜뉴스]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한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9일 축전에서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인도를 강화해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함께 추동할 용의가 […] 더 보기

  • 젤렌스키, 러 종전 협상 재개 의사 보여…. 크렘린궁 3자 협상 재개 가능성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미국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터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재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은 오는 겨울을 앞두고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으며 중재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 더 보기

  • 美와 무역전쟁 주도 카니 캐나다 총리 지지율 급등… 1개월 사이 11%p↑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의 알스톰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개월 만에 11%p 급등했다. 캐나다 국민들이 미국과의 통상 갈등 속에서 자국의 협상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음에도 총리에 대한 지지는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위니펙선은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 더 보기

  • 韓구호대, 실종자 도보 수색 착수…네팔은 국가 애도의 날 추모 물결

    파워하우스·메인캠프 인근 산악지역 2곳…드론 수색도 병행 네팔, 정부 지정 국가 애도의 날 맞아 희생자 추모 대규모 홍수 참사 13일째를 맞아 네팔 정부가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한 7일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뉴스1 [파이낸셜뉴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은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요청한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수색에 나선다. 8일 […] 더 보기

  • 독일 총리 "주의회 선거 대패에 충격…근본적 개혁 필요"

    “수십년 만의 가장 심각한 패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극우 독일대안당(AfD)이 압승한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 결과에 대해 “수십년 만의 가장 심각한 패배”라며 “크게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메르츠 총리는 이번 선거에 대해 “작센안할트뿐 아니라 독일 전역에의 전환점을 의미하고, 독일은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은퇴 연령 상향 등 최근 추진 […] 더 보기

  • 18년 美 우량주의 몰락… 나이키,S&P100서 퇴출

    경쟁사에 밀리고 中시장 부진 주가 고점 대비 78% 떨어져 4년만에 시총 ‘4분의 1토막’ AP/뉴시스 한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대명사였던 나이키가 추락하고 있다. 주가가 고점 대비 78% 급락하면서 18년간 지켜온 미국 대표 우량주 지수 S&P 100에서도 빠지게 됐다. 7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주당 38.4달러로, 2021년 최고가 대비 7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570억달러(약 76조7000억원)로, 2021년 말 […] 더 보기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아람코·공군기지 등에 대규모 공격"

    “사우디 공습에 대한 보복” “봉쇄 풀릴 때까지 공격 계속할 것” 후티 반군의 드론 모형.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 시설과 공군 기지 등을 겨냥해 대규모 보복 타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은 “수십발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 내 핵심 시설들을 타격하는 광범위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타격 목표는 아브하 및 […] 더 보기

  • 중국인민은행, 22개월 연속 금 매입…8월에만 18.4t

    2023년 이래 가장 큰 월 매입 규모… 중국 베이징의 인민은행.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중국이 금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지난 8월 금 비축 속도를 끌어올리며 22개월 연속 매입 기록을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중국의 금 보유량은 전월 대비 65만 온스(18.4t) 증가했다. 이는 2023년 이래 가장 큰 월 매입 규모다. 국제 금값은 달러 가치 […] 더 보기

  • 구리 다시 사상 최고가…美 관세 리스크·광산 붕괴 여파

    t당 1만4533달러까지 치솟아… 12개월간 47% 상승 [파이낸셜뉴스]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은 한때 0.8% 오른 t당 1만4533달러까지 치솟아 올해 1월 세운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구리는 최근 12개월간 47% 올랐다. 노후화한 대형 광산들이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발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장기적 수급 불균형이 배경이며 미국의 관세 확대 전망도 일조했다. 구리는 반도체·배터리·전력망 등 산업의 […] 더 보기

  • 쿠바 외무장관 "美 봉쇄로 약 11조원 피해…협상 계획 없어"

    하루 2~3시간 전력 공급, 영아사망률은 2배 급증 美 봉쇄는 쿠바 국민의 삶 처벌…집단학살 수준 전력 부족으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씻는 쿠바 어린이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지난 1년간 미국의 강도 높은 봉쇄로 인해 쿠바가 80억 달러가 넘는 경제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은 이날 아바나에서 열린 ‘미국의 대(對)쿠바 봉쇄 피해 보고서’ 발표 […] 더 보기

  • 트럼프 ″극좌·공산·민주당, 국가 파괴 시도…선거 압승해 美구원″

    “공산주의에 대해 경고해왔으며, 위협은 오늘날보다 컸던 적이 없다”고 강조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일 이념 공세를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절인 7일(현지 시간)에도 민주당에 날을 세우는 메시지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일 이념 공세를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절인 7일(현지 시간)에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