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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호르무즈 통행료 내면 미국인 아니라도 제재 가능"

    美 재무부, 홈페이지 질의응답에서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언급 모든 미국인과 미국 금융기관은 통행료 납부 금지 非미국인도 통행료 내면 제재될 수 있어 이란 재정에 도움되는 행위하면 국적 무관하게 美 제재 위험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건물에 “호르무즈해협은 여전히 닫혀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란군이 미국의 함선과 전투기들을 그물로 낚아 올린 그림이 걸려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두고 […] 더 보기

  • BOJ 총재 "호르무즈 봉쇄에도 금리인상 가능"

    유가發 인플레 압력 확대 “물가 상방 리스크 더 커” 정책위원 3인 동결 반대에 “당장 금리인상 대응할 긴급성 없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28일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가 “기업 수익과 가계의 실질 소득을 끌어내리는 요인”이라며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물가 상방 리스크가 뚜렷하게 커진다고 판단될 경우 […] 더 보기

  • 日기준금리 동결… 올 성장률 0.5%로 낮춰

    BOJ ‘0.75% 정도’에서 유지 물가상승 고려 인상 기조 지속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28일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BOJ는 이날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75% 정도’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회 연속 동결로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가 일본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판단이다. BOJ는 이날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 더 보기

  • 英 찰스3세 첫 방미… 왕실외교로 美와 냉기류 풀까

    70년전 모친 해빙역할 재연 기대 트럼프, 포클랜드섬 지지 철회 등 외교 관례 깬 민감이슈 언급 주목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미국과 영국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커밀라 왕비와 함께 27일(현지시간) 나흘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방문으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는 이날 오후 4시 17분께(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현관에서 찰스 […] 더 보기

  • 108弗 넘은 브렌트유, 주요IB 전망치 상향

    봉쇄 장기화로 한달 만에 돌파 “150달러까지 오를수도” 경고 국제 유가가 27일(현지시간)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108.65달러로 마감한 뒤 한 달여 만에 108달러 선을 뚫었다. 미국이 추진했던 25일 파키스탄 회담이 이란의 거부로 무산되면서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심화됐다. 이란이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먼저 합의한 뒤 핵무기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 마코 […] 더 보기

  • 핵 협상 미루고 러에 밀착한 이란… 트럼프는 레드라인 '고수'

    美·이란전쟁 두달, 교착 지속 트럼프, 새로운 협상안 검토 중 이란, 해상봉쇄 해제 조건 제시 핵 프로그램 등 쟁점 지연 전략 단기 타결 가능성 낮아 안갯속 양국 유엔 안보리서 충돌 ‘격화’ “해협의 해적” 서로에 화살 돌려 이란 외무, 푸틴 만나 종전 논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아바스 아그라치 이란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 더 보기

  • 美, 호르무즈 '해양자유연합' 제안…이란 "해상봉쇄는 불법"

    미 주유엔 대사, 호르무즈 해협 대응 위한 국제 연합체 구성 제안 기뢰 제거·민간 선박 보호 등 다국적 작전 필요성 강조 소말리아 해적 대응 CTF-151 모델 언급 미국 주도 해상 질서 재편 시도 호르무즈 해협.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기뢰 부설을 이유로 국제 협력체 구성을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자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자체가 […] 더 보기

  • 현실이 된 '호르무즈 통행료'…이란 중앙은행, 통행료 징수용 전용 계좌 개설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 /사진=연합뉴스·AP [파이낸셜뉴스] 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거두기 위해 4개 통화로 된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 27일(현지시간)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브루제르디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란 중앙은행이 리알화를 비롯해 위안, 달러, 유로화 등 4개의 특수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브루제르디 의원은 “공표된 지침에 따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해협 통과 선박에 […] 더 보기

  • 美봉쇄에도 이란산 원유 400만배럴 호르무즈 통과

    미국 해상 봉쇄에도 이란 원유 400만배럴 해협 통과 1000만배럴 규모 유조선 6척은 회항 호르무즈 해협.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 하루 동안 이란산 원유 약 400만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 1000만배럴을 실은 유조선 6척은 최근 며칠간 차단돼 회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현지시간)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닷컴에 따르면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 2척이 이란 원유 약 […] 더 보기

  • 푸틴, 이란 외무 만나 종전 협상 가세…간접 중재 시사

    푸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종전 방안 논의 중동 평화 정착 위한 역할 강조, 외교 개입 의지 표명 이란 최고지도자 메시지 언급, 전략적 관계 유지 재확인 러시아가 미국·이란 협상 국면서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보리스 옐친 대통령 도서관에서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 더 보기

  • 트럼프 총격 사건, 백악관 "민주당 악마화가 정치폭력 불렀다"

    레빗 대변인 “트럼프를 파시스트·독재자로 부른 정치권 발언이 폭력에 기름” 피의자 선언문 거론, 정치폭력 프레임으로 확대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장 앞 총격 사건을 민주당과 일부 언론의 ‘트럼프 악마화’ 탓으로 돌리며 정치 공세에 나섰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최근 몇 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 더 보기

  • 워시 연준의장 인준 급물살… 공화당 의원 반대입장 철회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연준의장 지명자(사진)의 인준 통과가 무난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워시 인준에 반대해온 톰 틸리스 상원의원(공화·노스캐롤라이나)이 찬성하겠다고 밝히면서 마지막 걸림돌이 제거됐다고 보도했다. 틸리스 의원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수사를 이유로 그동안 워시의 인준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수사가 지난 24일 종료된 것으로 전해지자 틸리스 의원은 26일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수사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