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이란 매체 "석유 최대 수출기지 ‘하르그섬’ 폭발음…원인 미확인"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호르무즈 해협에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석유 수출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다. 파르스통신은 이날 오전 11시 4분 텔레그램에 “한 시간 전 하르그섬 인근 페르시아만에서 폭발음이 수 차례 들렸다”며 “상공이나 수면에서 연기나 불꽃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까지 폭발음의 원인과 출처에 대한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 더 보기

  • "이란군 금융거래 지원"…美재무부, 튀르키예 은행 추가 제재

    이집트 은행 이후 두 번째 제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24일 미 워싱턴DC 재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압박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금융기관을 제재 대상 목록에 추가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튀르키예 기반 금융기관인 ‘골든 글로벌 은행’과 그 자회사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처에 따라 […] 더 보기

  • 학생 성적 낮다고 교사들 무대 세워 망신…中 교육당국 사과

    중국의 한 저소득 현에서 학생들의 낮은 시험 성적을 이유로 교사 수십 명이 무대에 세워져 공개 망신을 당했다. 사진=중국 SNS 웨이보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지방 교육당국이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교사들을 무대에 세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말 중국 쓰촨성 러보현 교육국이 주관한 내부 회의에서 발생했다. […] 더 보기

  • [뉴욕증시] ‘깜짝 고용’ 따른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테슬라, 5.9% 급락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8월 깜짝 고용 지표 영향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고조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AP 연합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의 8월 고용 지표가 기대 이상의 강세로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한편 샌디스크가 12%, 마이크론이 6% 급등하는 등 반도체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 더 보기

  • [국제유가]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지속…WTI, 닷새 내리 올라

    [파이낸셜뉴스]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에서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열린 반(反)사우디아라비아 시위에서 한 남성이 페트병 등으로 만든 로켓 모형을 어깨에 메고 행진하고 있다. 펼침막에는 아랍어로 “모든 사우디 석유 시설은 우리 미사일과 드론 목표물”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AP 연합 국제 유가가 4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과 더불어 세계 핵심 원유 수송로인 수에즈 운하 관문, 바브엘만데브 해협 […] 더 보기

  • "앤스로픽, 이르면 다음주 IPO"…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 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클로드 업체 앤스로픽이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내정했고, 이르면 다음 주 상장이 추진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연합 앤스로픽이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사실상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거의 확정했고, 이르면 다음 주 역사적인 상장이 이뤄진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스로픽 IPO는 지난 6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제치고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FT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 더 보기

  • 美 종전 협상단, 약 8개월 만에 우크라·러시아 방문 예정

    美 위트코프·쿠슈너 특사, 조만간 우크라 및 러시아 방문 예정 특사단 일정 가운데 처음으로 우크라 방문하기로 지난 1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운데)가 바라보는 가운데 제러드 쿠슈너와 악수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던 미국 특사들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이달 러시아를 찾는다고 알려졌다. […] 더 보기

  • 美 중간선거에 뛰어든 머스크…보름 새 11억원 지출

    격전지 부상한 텍사스 등 상원의원 선거에 집중 일론 머스크가 2025년 3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챔피언십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미국 선거철마다 공화당 승리를 위해 거액을 써 온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중간선거에도 뛰어들었다. 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직접 설립한 슈퍼팩(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은 전날 밤 연방선거위원회에 […] 더 보기

  • 네팔 발전소에서 "3~4명 인기척"…추가 생존자 가능성

    4일 네팔 발전소에서 구출된 생존자 “3~4명과 의사소통” 이날 구조된 2명 외 추가 생존자 가능성 韓 실종자 근무 시설과 6km 떨어진 하류 지역 4일 네팔 중부 라수와 지역의 트리술리 3A 수력 발전소 터널에서 네팔 구조 당국이 고립됐던 홍수 생존자(가운데)를 옮기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네팔에서 대홍수 이후 9일 동안 고립됐다 구조된 생존자가 고립 당시 3~4명과 의사소통했다며 추가 생존자가 […] 더 보기

  • "美항모 링컨호 녹슬고, 미 패권도 마찬가지"라고 조롱한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는 “항모의 녹… 미국의 과도한 패권주의의 비용과 부담을 드러냈다”고 지적 “美항모 링컨호 녹슬고, 미 패권도 마찬가지”라고 조롱한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의 3일자 삽화.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는 3일 오랜 해상 작전 끝에 중동에서 철수한 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에 녹슬었다는 뉴스가 나오자 “미국 패권도 마찬가지”라는 논평을 실었다. 신문은 녹슬고 휘어진 갑판 위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함교(艦橋) […] 더 보기

  • 美 모기지 금리 6.71%… 201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30년 만기 고정금리 6.71% 기록… 전주 대비 0.05%p 상승 팬데믹 당시(3% 미만) 대비 2배 급등… 집주인들 ‘갈아타기’ 포기 고물가와 고금리 이중고… 미국 주택 거래 사실상 ‘매물 가뭄’ 지난 8월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매물로 나온 주택. 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채권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계속되는 고물가로 신음하는 미국 소비자의 부담이 […] 더 보기

  • "2060년 한국, 日 넘어 세계 최고령국 된다"… 美 인구조사국 보고서

    보고서 ‘고령화 세계’에서 2060년 韓 65세 이상 인구 비율 41%로 세계 1위 전망 인류 역사상 최초로 65세 이상 인구가 0~5세 영유아 추월 노년기 건강 수명은 정체… 노인 빈곤·만성질환 문제 부상 지난해 2월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오는 2060년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65세 이상 고령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