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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호위 안 한다…안보 우산만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란 반다르 아바스 연안 호르무즈 해협에 2일(현지시간) 한 컨테이너 화물선이 정박해 있다. AP 뉴시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을 호위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신 안보 우산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동 지역 미군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는 미국 국적선을 가장 먼저 통과시켜 본보기를 보였다”면서 “이를 통해 위험을 감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 더 보기

  • [뉴욕증시] 이란 긴장 고조에 일제히 하락…빅테크 혼조세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AP 연합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이 이날 한국 화물선을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려던 상선들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하면서 휴전이 깨지고 전쟁이 재개될 것이란 우려가 투자 심리를 끌어내렸다. 다만 지난 1일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낙폭이 크지 않았다. 엔비디아, […] 더 보기

  • 이란 "미 군함, 미사일 맞고 퇴각"…美 "피격된 함정 없어" 반박

    아랍에미리트(UAE) 코르 파칸 해안에서 1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유조선과 자동차운반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탈출 작전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란 매체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 1척이 오만만에서 이란군의 미사일 2발을 […] 더 보기

  • 美 "호르무즈 선박 빼내겠다"… 이란은 "휴전 위반" 경고

    트럼프 “전쟁 무관한 국가 피해” 제3국 선박 구출 프로젝트 돌입 병력 1만5000명 동원해 승부수 이란, 무력 사용땐 충돌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유조선을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4일(현지시간)부터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양국 간 충돌 우려가 다시 높아졌다. ■ “군사 충돌 불사” vs “망상” 3일 AP통신 […] 더 보기

  • 해협 안쪽 발묶인 선박만 870척… 선원 2만명 여전히 피격위기 노출

    (출처=연합뉴스) 종전 협상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집중하는 가운데 해협을 오가는 몇 안 되는 선박들이 다시 위험해졌다. 현재 해협 안쪽에는 약 870척의 선박과 2만명의 선원들이 탈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해상모니터링 기관인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전날 유조선 1척이 해협 바깥쪽에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전했다. 피격 위치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푸자이라 항구에서 북쪽으로 약 145km 떨어진 […] 더 보기

  • 이란도 脫달러…위안 무역결제 사상최대

    3월 314조원으로 5년새 3배 증가 러시아에 이어 이란까지 중국 위안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무역 거래에서의 위안화 결제가 크게 늘었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주도 국제결제시스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대항마로 중국이 내세우는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의 결제 규모가 급증했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에 따르면, 지난 3월 CIPS 무역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액은 1조4600억위안(약 314조원)이었다. 이는 5년 전인 지난 […] 더 보기

  • 이란, 트럼프의 호르무즈 구상에 경고 "접근하면 공격"

    이란 통합 지휘부, 4일 성명에서 ‘자유 프로젝트’ 비난 “미군이 해협 접근하면 공격, 모든 민간 선박은 이동 자제해야” 美 트럼프, 해협에 갇힌 선박 빼내는 ‘자유 프로젝트’ 예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몰라, 미군은 군사력 지원 발표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만 해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순찰선(왼쪽)이 정박한 유조선 근처를 지나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휴전 중인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해협을 겨냥한 미국의 […] 더 보기

  • 트럼프의 '호르무즈 구출 작전', 이란 "휴전 위반" 긴장 고조

    美 ‘프로젝트 프리덤’ 4일 전격 개시, 이란 물리적 마찰 맞경고 제3국 선박 2000척 운명은… 이란 “휴전 파기” 배수진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을 직접 빼내겠다고 나서면서 중동 해상 충돌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해상 봉쇄와 이란의 해협 통제가 맞붙은 상황에서 군사적 충돌을 감수한 구출 작전이 예고된 가운데 […] 더 보기

  • '장원영 핫템'이 일냈다…520만원 창업자금으로 美타임 ' 100대 기업' 된 이 회사

    에이피알, 한국 뷰티기업 처음 이름 올려 창업 12년 만에 시총 15조9000억 기업으로 미 시사주간 타임지 홈페이지에 100대 기업으로 소개된 에이피알.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파이낸셜뉴스] K뷰티업체 에이피알이 한국 뷰티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들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타임이 발표한 100대 기업에 자사가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00대 기업 중 […] 더 보기

  • 美 4월 일일 석유 수출 사상 최대… 전쟁 여파에 아시아 수입국들 몰려

    미국 텍사스주 스탠튼의 석유 저장 시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미국산 원유 수출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중동발 공급 불안을 느낀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 걸프만으로 대거 몰려들면서 미국 항구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업체 케플러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 4월 미국의 일일 석유 수출량은 520만배럴을 […] 더 보기

  • 이란 14개항 제안에 美 답변…트럼프 "받아들일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다시 중대 기로에 섰다. 이란이 최신 평화협상안을 전달한 뒤 미국의 공식 답변을 받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아직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내비치면서 협상 재개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의 14개항 평화 제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