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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같이 한 달 일하는데…" 男 439만원 vs 女 285만원 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64.8%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노동시장 성평등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토대로 국내 성별 임금 격차의 주요 특징을 분석했다. 여성 임금, 남성의 64.8%…154만원 차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여성 285만1000원, 남성 439만8000원이다. 여성은 […] 더 보기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 61.55%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차 노조가 올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 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3만 1166명(투표율 78.63%·기권 8472명) 중 찬성 1만 9183표(61.55%), 반대 1만 1914표(38.23%), 무효 69표로 가결되었다고 1일 밝혔다. 찬반투표는 전날 진행됐다. 올해 잠정합의안은 […] 더 보기

  • 실종 298건 다시 뒤진 제주경찰… ‘허위종결’ 추가 여부 오늘 공개

    A경장 구속 송치·전수점검 결과 예고 298건 중 63건 미등록·삭제 확인 제주 성인 실종의 28.4% 종결 상급자 결재·지휘감독 책임도 쟁점 전국 31만건 재점검으로 파장 확산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지난 8월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1일 A경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그가 실종팀 근무 기간 처리한 실종사건 […] 더 보기

  • 중국인 유학생 살해 강사 신상 공개…내일 얼굴 나온다

    경북경찰청 심의위 결정…이름·나이·얼굴 사진 30일간 공개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A 씨가 지난 2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구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8.27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여러 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경찰은 […] 더 보기

  • 청주 아파트서 부자 흉기 피살…경찰 경위 수사

    20대 아들 엘리베이터서 발견…60대 아버지는 집 안서 숨져 사고현장.(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아버지가 집 안에서 아들과 다툰 뒤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께 청주시 […] 더 보기

  • 영광에 539㎜ 물폭탄… 고창은 하천 범람 위기에 주민대피

    중·남부지역 호우특보 전북 부안·군산도 200㎜ 쏟아져 전국 위험지역 2974곳 출입 통제 물에 잠긴 부안거리호우 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7시 30분경 전북 부안군 행안면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남 영광 낙월도에 30일 0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539㎜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 서해안과 전북 서부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 고창에서는 하천 수위가 높아져 주민 대피 […] 더 보기

  • 장미란씨 실종 때 통신수사·유전자검사도 없었다…사인은 ‘불명’

    ‘허위 종결’ 장미란씨 사건 최초 신고 때부터 허점투성이 통신수사·유전자검사 배제해 발견 당시부터 무게 둔 사인 뒤늦게 “모든 가능성 열어둬” 지난 30일 제주서부경찰서 앞에 경찰을 감시하는 폐쇄회로(CC)TV를 형상화한 공익광고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실종된지 104일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미란씨에 대한 최초 실종 신고 당시 경찰이 통신수사와 유전자검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담당 경찰관이 허위 […] 더 보기

  • "샤워부스에 대변을?"…서울시 무료 남산 샤워장, ‘몰상식 러너’에 몸살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을 찾는 달리기(러닝) 동호인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공용 샤워장이 일부 이용객의 몰지각한 일탈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30일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에 따르면 남산 러너 샤워장 남성 샤워부스에서 지난 1월과 7월 각각 한 차례씩 이용객이 대변을 보고 그대로 방치한 채 퇴실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남산 러너 샤워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 더 보기

  •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호찌민서 검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베트남 호찌민에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한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3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혀 한국으로 인계됐다. 31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공안과 베트남 공안부 수사경찰국은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인 한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3명을 검거해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한국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한국 국적으로, 한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인터폴 적색수배가 […] 더 보기

  • ‘김병기 수사’ 1년 공전 끝에 한달 내 결론…시험대 오른 경찰 수사력

    김병기 의혹 수사, 1년째 결론 못 내려 수심위, 서울경찰청에 수사 결단 촉구 경찰 중립·수사권 조정 후 보신주의 비판 “수사 시한제·지휘부 책임제 도입 시급”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월 10일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열린 7차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년 가까이 […] 더 보기

  • 진로 변경·역주행 차량 골라 ‘쾅’…보험금 1500만원 편취한 택시기사[사기꾼들]

    법원, 징역 6개월·1년 각각 선고 블랙박스·DTG로 사고 고의성 인정 20여차례 형사처벌 전력에 누범기간 중 재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1년 1월 15일 오후 10시 5분께 서울 서초구 한 도로를 달리던 60대 택시기사 박모씨는 자신의 차로로 들어오는 승용차를 발견했지만 속도를 줄이거나 운전대를 틀지 않은 채 그대로 들이받았다. 박씨는 상대 운전자의 과실로 피할 수 […] 더 보기

  • 복지시설서 장애인 입소자 밀쳐 숨지게 한 20대 사회복지사 구속 송치

    뉴스1 [파이낸셜뉴스] 장애인 복지시설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을 밀쳐 숨지게한 사회복지가사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사회복지사 20대 A씨를 지난 6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성남시 분당구 한 사회복지법인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입소자인 50대 남성 B씨를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로 병원으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