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잠 못 드는 밤’ 경기 대부분 열대야…수원 밤 최저 27.2도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저녁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3 ⓒ 뉴스1 김도우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수원 27.2도, 이천 26.7도, 동두천 26.1도, 양평 25.7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 더 보기

  • 삼전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로"…노동부 "대상 아냐"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반대…2027년 교섭 의제화 예고 노동부 “기업투자·공장증설 결정 자체는 교섭 대상 아냐”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5월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삼성전자 제1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호남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을 2027년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3일 […] 더 보기

  • 오세훈 "달빛야장 25곳 지정"… 소상공인 살리기 승부수

    소상공인 세미나서 청사진 발표 서울 자치구별 상권 1~2곳 지정 주민·상권 갈등 없도록 상생협약 2030년까지 15兆 금융 지원도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창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 자치구별로 한 개 내지 두 개 정도의 야간 상권을 일단 처음에 지정을 해서 야간경제가 활발하게 갈 수 있도록 […] 더 보기

  • 바람 한 점 안 통하는 쪽방촌… 에어컨 튼 무더위쉼터는 한산

    폭염에도 공용시설 잘 가지 않고 혼자 좁고 더운 방서 낮시간 보내 현관문 열어둔 채 선풍기만 돌려 저녁 돼서야 급식카드 들고 외출 다른 주민과 마주치는 일 꺼려 시설에선 “이용 강제할 수 없어” 무더위로 쪽방촌 주민들이 모든 현관문을 개방한 모습. 사진=최승한 기자 13일 오전 서울 종로3가역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골목길, ‘빈방 있음’이라고 적힌 단기 거주 안내문이 곳곳에 […] 더 보기

  • "좀비영화 한 장면인 줄"…휴업 전 홈플러스의 마지막 주말 풍경

    홈플러스 방학점 풍경. /사진=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반값 세일이라는 뉴스 보고 왔는데 살 게 없네요.” 사람은 북적였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다. 텅 빈 매대 사이로 굴러가는 카트에는 담겨있는 물건도, 담을 만한 물건도 거의 없었다. 혹시나 해서 매장 직원에게 재입고 여부를 묻자 “계획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카트를 밀며 매장 안을 둘러보던 한 부부는 “이거 완전히 좀비영화 한 장면 같다”며 […] 더 보기

  • 검찰, 성범죄 10건 중 1.6건 보완수사 요구… 부실수사 막았다 [기로에 선 보완수사권 (1)]

    장윤기·부산 돌려차기 사건 보완수사로 ‘성범죄’ 밝혀 성폭력상담소 등 6개 단체 “사회적 약자가 피해자인 사건 보완수사 가능하도록 해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개혁 등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형소법 개정이 피해자에게 개악이 되면 안 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1년 […] 더 보기

  • "나만 올라서 주식 샀다"…구내식당서 ‘연봉 자랑’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회사 전체가 연봉 동결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연봉이 인상된 직원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법적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작성자 A 씨는 회사 경영 악화로 […] 더 보기

  • "쾅!" 20대 여성들 사는 아랫집에 쇠망치로… 공포의 층간소음 보복[사건실화]

    기존 거주자 이사 간 집 찾아가 현관문 파손 반복 범행에 주거 평온 침해…징역형 집행유예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밤, A씨(45)는 자신이 살던 건물 1층 현관문 앞으로 향했다. 손에는 쇠망치가 들려 있었다. 지난 1월 20일 늦은 밤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1층 주거지 앞. A씨는 쇠망치로 현관문과 도어락을 […] 더 보기

  • 연가·병가에 공가까지…장윤기 경찰 父, 두 달 넘게 ‘증거인멸 휴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씨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부친인 현직 경찰 간부 장모(55) 경감이 범행 이후 연가·병가·공가 등을 돌려쓰면서 핵심 증거 인멸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기 父, 강간살인 혐의 입증할 증거 훼손·은닉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광주경찰청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근무 내역을 […] 더 보기

  • "월 수입 4억 가능" 전직 병원장이라더니…내 돈으로 파생상품 투자 [사기꾼들]

    베트남 200명 대기 줄 섰다던 ‘전직 병원장’ 알고 보니 경력은 ‘제로(0)’인 상습 사기꾼 “베트남 노동부가 밀어준다?” 전부 거짓말 “피해자가 먼저 투자 제안” 적반하장 최후 법원 “집행유예 기간 자숙 않고 다시 범행”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한 AI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이 사업, 진짜 대박입니다. 눈 딱 감고 같이 한번 해보시죠.” 지난 2023년 4월, 서울 송파구의 […] 더 보기

  • 법정공방 치달은 북항환승센터 사업… 지역협력업체 속앓이

    북항재개발 갈등 심화 부산항만공사,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피큐건설과 토지 매매계약 입장차 ‘단차 3m’ 지구단위계획 위반 쟁점 차질땐 업체 20곳 300명 실직 우려 부산항 북항환승센터 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 북항환승센터 사업자인 피큐건설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배경으로 ‘상호 불신’이 꼽힌다. 환승센터 부지는 북항 내 유일한 공공시설 부지인 까닭에 소모적 논쟁에 따른 공사 지연 피해는 온전히 지역 협력업체와 […] 더 보기

  • 폭염 기승에 온열질환 급증…하루 새 응급실 환자 99명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루 동안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100명에 육박하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모두 99명이다.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하루 전인 10일 환자가 21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만에 약 5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15명)과 충남(14명),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