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검찰, ‘뇌물 수수 의혹’ 노웅래 상고 포기… 무죄 확정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노 전 의원은 2023년 3월 기소된 지 3년5개월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8일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해 증거의 […] 더 보기

  • 시내버스서 신발 벗고 맨발…냄새에 주변 승객들 불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서 슬리퍼를 벗고 맨발로 앉아 있던 승객 때문에 주변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서울 760번 버스를 이용한 A씨의 제보가 다뤄졌다. A씨는 버스로 이동하던 중 이상한 냄새를 느꼈다. 주변을 둘러보자 한 승객이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좌석에 앉아 있었다. 제보 사진 속 승객은 슬리퍼를 벗고 […] 더 보기

  • 조희대,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심려 끼쳐 송구…내주 입장 밝힐 것"

    “공식적 답변 다음 주에 내겠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로부터 대법관 후보를 다시 제청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데 대해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제청 방식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검토를 거쳐 다음 주 공개하기로 했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를 퇴근길에 나서면서 취재진과 만나 “우선 국민 […] 더 보기

  • "타살 가능성 51.1%"…프로파일러가 ‘제주 야자수숲 실종사’ 자살로 안 보는 이유

    26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로 실종 104일 만에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해 범죄분석 전문가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경찰의 섣부른 사인 추정을 비판했다. 범죄분석 전문가인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 더 보기

  • "로또 됐네"…가세 기울자 연 끊은 누나, 父 장례식 나타나 재산 ‘5대 5’ 요구 [이런 法]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아버지 추락 사고로 가세가 기울자 집을 떠났던 누나가 수십 년 만에 나타나 아버지가 남긴 아파트를 두고 동생과 상속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추락사고로 거동 불편한 아버지… 어머니마저 집 나가고 홀로 모신 아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어린 시절 넉넉한 형편에 부족함 없이 자랐다는 A씨는 자신이 초등학교 […] 더 보기

  • "도용 사실 몰랐다"…남의 웨딩사진에 얼굴만 갈아끼워 ‘모청’에 쓴 예비 부부, 논란되자 사과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부부의 웨딩사진(오른쪽)에 AI로 얼굴만 합성해 만든 모바일 청첩장(왼쪽). 신부의 빨간 스타킹이 똑같다. /사진=에펨코리아 [파이낸셜뉴스] 결혼사진을 직접 찍지 않고 다른 부부의 결혼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을 인공지능(AI)로 합성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예비 부부 측이 도용 사실이 알려지자 사과했다. 원본 촬영자의 항의로 사안은 일단락됐지만, AI 합성이 쉬워지면서 타인의 사진과 초상을 손쉽게 도용하는 일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더 보기

  •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로 7억대 부당이득…前 기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기자로서 부적절하지만 범죄엔 해당 안 돼” “이미 주가 올랐단 사실 전하는 사후 보고성 기사” 서울남부지법.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호재성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7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기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직 경제신문 기자 박모씨(34)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박씨는 […] 더 보기

  • 장미란 사망 의문, 남친 "지나갈 때마다 무섭다고"…현지인 "줄 걸기 거의 불가능"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실종됐다가 104일 만에 야자수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를 두고 남자친구가 발견 장소에 의문을 제기했다. 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부검 결과 실종자 장미란씨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이뤄진 부검에서는 치아 감정을 통해 신원이 확인됐다. 경찰은 “지문은 소실된 상태로, 법치의관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며 […] 더 보기

  • "지금 보니 섬뜩하다" 제주 도민이 남긴 2021년 글 뭐길래

    사진=유튜브 채널 ‘KNN NEWS’ 캡처 [파이낸셜뉴스]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5년 전 제주 도민이 남긴 여행 안전 조언 글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글에는 여성 혼자 인적이 드문 곳을 찾는 일을 피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25일 KNN 뉴스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들의 시신이 잇따라 확인된 뒤 온라인에 올라왔던 제주 여행 […] 더 보기

  • 용인 어린이집서 2세 남아 5m 창밖으로 추락…"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뒀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아동이 창밖으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2)이 창밖으로 추락했다. A군은 5m가량 아래 나무 데크 위로 떨어지면서 얼굴과 팔 등을 다쳤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어린이집 측이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으로 […] 더 보기

  • ‘강북모텔 살인’ 김소영 오늘 1심 선고…’살인죄 적용’ 가를 핵심 쟁점은

    ‘강북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27일 1심 선고 검찰 사형구형…’살인 미필적 고의’ 입증 주목 사전 준비된 약물…”정당방위 참작 어려워” 전문가들 “무기징역 선고 가능성 높아” ‘강북모텔’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소영.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에 대한 1심 선고공판 기일이 다가오면서 사법부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조계에선 […] 더 보기

  • 경찰 1명당 실종 사건 155건… 경찰서 43%는 전담팀도 없다 [사라진 사람, 사라진 기록 (中)]

    형사·강력팀이 병행 담당 실종수사 대응력 저하 우려 檢수사권 폐지 이후 일 더 몰려 실종팀 인원만 늘리기 쉽지 않아 실종 신고가 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경찰 인력은 감소하면서 실종 사건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사 분야 전반에서 인력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종 수사 인력만 추가로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아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26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