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자면서 코골지 마세요" 아파트 공문 논란…"집을 박스로 지었나" 황당

    /사진=보배드림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게시판에 붙은 ‘코골이 소음’ 민원 공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입주민 대표가 코골이에 잠 못자나보다”…엘리베이터에 공문 지난 17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코골이 공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108동에 입주민 대표회의 회장이 사는데 회장이 코골이에 잠을 못 자나 보다”라면서 “입주민 대표회의 후에 온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게시판에 공문이 붙었다”고 […] 더 보기

  • "배라에서 성별축하,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MZ 임신부 '아이스크림 젠더리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자)에서 아이스크림 색상으로 태아의 성별을 알리는 이른바 ‘아이스크림 젠더리빌(Gender Reveal)’이 새로운 임신 축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다만 일각에서는 민폐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일부 이용자의 과한 요구가 서비스직의 고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매장 직원에서 핑크·블루, 겉에는 흰 아이스크림 부탁 젠더리빌 파티는 가족, 친구에게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 더 보기

  • "늑구는 회복 중"..오월드 재개장은 '아직'

    감염 우려에 가족 재회도 미뤄져 [파이낸셜뉴스] 18일 대전 둔산동 한 건물 전광판에 “늑구야 돌아와서 고마워”라고 표시돼 있다.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는 9일 만인 지난 17일 포획돼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연합뉴스 10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늑구는 고기를 섭취하며 회복 중이다. 다만 늑구의 회복과 시설 점검 및 보수로 인해 오월드의 재개장 시기는 늦춰질 전망이다. 18일 […] 더 보기

  • 경북 안동시 예안면 산불…1시간 19분 만에 진화

    [파이낸셜뉴스] 안동 산불 현장. 사진=연합뉴스 18일 낮 12시 5분 경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등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후 1시 24분에 진화를 마쳤다. 안동시는 주민들에게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현재 화재 […] 더 보기

  • 증인 나선 김용태 "계엄 당일, 군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

    ‘원내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도 “尹 전화 받았다면 표정 달랐을 것”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재판에 같은당 김용태 의원이 출석해 증언을 했다. 18일 […] 더 보기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술집서 떠들 수도 있지"…억울함 호소 '뻔뻔'

    /사진=SBS, 뉴스1 [파이낸셜뉴스]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17일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을 다뤘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20일 새벽 1시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를 위해 경기 구리시 한 식당을 찾았다. 이날 김 감독은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인한 시비가 붙었고, 이는 몸싸움으로까지 […] 더 보기

  • "이게 피드백이지 폭언이냐" vs "부장님, 방금 그 질책 다 녹음했습니다" [김부장 vs 이사원]

    욕 안 했으니 정당한 피드백?”… 선배의 ‘열정적 훈계’가 범죄 증거로 돌변하는 순간 “부장님 감정 쓰레기통, 제 연봉엔 없습니다”… 약자의 최후 호신술이 된 ‘빨간 녹음 버튼’ 연 1만 건 신고 시대의 역설… ‘갑질’ 피하려다 ‘멘토링’마저 멸종해 버린 오피스 기사의 이해를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영업팀 회의실. 김 부장(49)은 이 사원(28)이 가져온 기획안을 테이블에 던지며 언성을 […] 더 보기

  • 길고양이 잔인하게 죽여 처벌받은 30대 또 범행…'분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혐의로 처벌받은 30대가 이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같은 범행을 저질러 실형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오후 11시 31분쯤 경기도 수원시 길가에서 발견한 고양이의 꼬리를 붙잡고 바닥에 수회 내려친 다음, 발로 여러 차례 짓밟아 죽게 […] 더 보기

  • 현관문에 래커칠하고 퇴비 뿌려… 보복 대행 '특공대' 20대 검거

    지난달 26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보복 테러 현장. 채널A [파이낸셜뉴스] 타인의 집 현관문에 낙서를 하거나 퇴비를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거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된 지문을 정밀 분석해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조직 내에서 ‘특공대’로 불리며 보복성 테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지난달 26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 더 보기

  • '여보, 주차장이라며 왜 안 올라와?'… 시동 끄고 10분째 차에 숨은 가장들의 뼈아픈 이유 [어른의 오답노트]

    직장인의 가면을 벗고 아빠의 가면을 쓰기 전, 숨 막히는 ‘역할 긴장’을 견뎌내는 4050 가장들의 유일한 도피처. 시동 꺼진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벌어지는 고독한 10분의 의식. 기사의 이해를 위해 aI로 작성한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금요일 저녁 8시. 일주일의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마침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댄다. 엔진 시동은 껐지만, 가장은 문을 열고 내리지 않는다. “주차장 도착했다며 왜 […] 더 보기

  • "예전엔 신세대였는데"…40대 직장인, 우리도 할말은 있다 [내가 영포티라고?]

    X세대 말기·밀레니얼 초입 걸친 지금의 40대 젊은 취향보다 ‘젊은 척’ ‘권위’ 이미지가 앞서 당사자인 40대 남성도 부정 평가 65%로 높아 한 40대 직장인이 젊은 청년들의 패션을 하고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한때 ‘젊은 감각을 지닌 40대’를 뜻하던 영포티는 이제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말이 됐습니다. 젊게 살고 싶은 40대와 그 […] 더 보기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경찰관 충격 근황…직위 해제됐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마석도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이던 A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