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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 모욕한 시민단체 수사… 역사왜곡 바로 잡는 일도 경찰의 소명"

    임진우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장 제작연도 속인 노후 타워크레인 사기 사건 같지만 안전·생명 직결 금융범죄는 피해 회복에 주력해 시민에게 공감받는 수사가 원칙 “그 어떤 수사기법과 전문지식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을 해결하려는 수사관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15일 임진우 서울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장(경감·사진)은 “법리 검토부터 피해자·참고인 조사, 계좌추적 등 수많은 수사 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사관의 의지가 있어야 폭넓고 면밀한 수사를 통해 […] 더 보기

  • 지금도 年 100만건 넘는데… 경찰 ‘모든 수사’ 감당할 수 있나

    수사 주체, 檢 빼고 경찰로 일원화 인력확충·역량강화 등 뒷받침 전무 검찰 보완수사 업무까지 떠안게 돼 “민생사건 밀리면 피해는 국민 몫” 확대된 수사권 견제할 방안도 부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진 뒤 예상되는 또 다른 쟁점은 경찰이 기존 검사 업무까지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여부다. 고소·고발 반려제 폐지 이후 이미 경찰의 사건 부담은 크게 늘어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 […] 더 보기

  • "점심 15분 늦었으니 일찍 퇴근"…거절당하자 "퇴직금 달라" 카톡 통보한 신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직장 내 소통 방식과 세대 갈등이 연일 화두에 오르는 가운데, 점심시간이 평소보다 15분 늦게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조기 퇴근을 요구하다 결국 퇴사까지 통보한 신입사원의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구내식당 점심시간 늦어졌다고 ‘조기 퇴근’ 요구한 신입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심 15분 늦었다고 퇴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직장인들의 […] 더 보기

  • "기사님 자가용 아닙니다"…서울 시내버스 ‘라디오 금지법’ 찬반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여름철 무더위 속 출퇴근길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안에서 때아닌 ‘라디오 소음’ 논란이 불붙었다. 버스 운전기사가 트는 라디오 소리가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 운행을 방해한다며 이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들어달라는 시민 민원이 제기되면서다. 1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민원인 이모 씨는 시의회에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의 라디오 청취를 금지하는 조례를 […] 더 보기

  • "평생 벌어도 못 갚는다"…’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유족 손배소에 감액 요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이 피해자의 유족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자 배상액이 지나치게 크다며 감액을 요청하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연합뉴스와 뉴스1 등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는 김씨가 지난 5월 법원에 제출한 자필 답변서를 입수했다. 남 변호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답변서에 “12%의 (연체) 이자가 붙는 […] 더 보기

  • 전국 비 내리는 초복…오후 비 그치면 다시 푹푹 찌는 더위

    14일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하교를 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초복이자 수요일인 15일은 오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완화되겠다. 다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에 강원 동해안과 경상·경북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높아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 더 보기

  • BTS 진 성추행 50대 일본女, 첫 재판 불출석…16일로 연기

    전역 프리허그 당시 진에게 입맞춤 BTS 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팬 행사 도중 동의 없이 입을 맞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일본인 여성이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부장판사)은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여성 A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지만, A씨가 법정에 나오지 않아 재판을 연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편으로 서면을 내기는 […] 더 보기

  • 60대 이상 96%가 스마트폰 쓰지만…기차표 예약도 키오스크도 "얘야, 대신 해다오"

    영화 ‘소풍’에서 불쑥 서울로 찾아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을 데리고 햄버거 가게에 간 은심(나문희)이 키오스크로 햄버거를 주문하다 실수하는 장면. /사진=영화 ‘소풍’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 불쑥 서울로 찾아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을 데리고 햄버거 가게에 간 은심(나문희)은 키오스크를 심각하게 바라보다 익숙한 척 주문한다. 거침없이 햄버거를 주문하는 은심의 모습에 금순은 “서울 여자는 다르다”며 감탄하지만, 결과는 콜라도 감자튀김도 […] 더 보기

  •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전 전 검찰총장 구속기로…16일 심사

    ‘尹 구속 취소 즉시 항고’ 안한 혐의도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 전 총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심 전 총장.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6일 내란중요임무종사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 더 보기

  • 줄줄 새는 경찰 단속·수사 정보… 범인은 내부에 있었다

    도박사이트 총책과 연락하거나 음주운전 아들에 숨으라고 지시 내부시스템을 사적 활용도 빈번 범죄를 척결해야 할 경찰관들이 도리어 범죄자와 결탁해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뇌물을 수수하고 사적 관계를 이용해 단속 정보를 유출하는가 하면, 증거 인멸과 수사 시스템 조작까지 감행했다. 최근 불거진 ‘장윤기 사태’는 이 거대한 유착을 둘러싼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14일 파이낸셜뉴스가 최근 […] 더 보기

  • "소득 상관없이 1인당 20만원씩 드려요"…전 시민에 민생지원금 주는 ‘이 곳’

    지난달 10일 속초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안 관련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 중인 이병선 속초시장./사진=속초시 제공, 뉴스1 속초시 민생 회복 지원금/사잔=속초시 제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강원 속초시가 이병선 속초시장의 1호 공약인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아 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속초시는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생 회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 더 보기

  • ‘내란 가담 혐의’ 강호필 전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특검 수사 차질

    재판부 “증거인멸 염려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속을 면했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의 판단을 뒤집고 수사에 착수한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인 만큼, 향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