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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주춤하자 물가 석달만에 2%대로

    7월 2.8% ↑… 농축산물값도 안정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둔화한 데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안정된 영향이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5월과 6월 3%대로 올라섰다가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한 풀 […] 더 보기

  • 청년고용에 현금 더 푼다…자발적 퇴사에 실업급여, 구직수당 추가인상 추진

    35세 미만 청년에 생애 1회 자발적 이직 실업급여 연내 고용보험법 개정 추진 국민취업지원제도 내 청년전용항목 신설 청년 수급 비중 큰 구직촉진수당 작년 월 50만원→올해 60만원→추가 인상 추진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청년 고용 분야에 대한 현금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35세 미만 자발적 이직 청년에 대해 생애 1회 구직급여(실업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연내 […] 더 보기

  • 12차 전기본 9~10월 마련… 원전 신설은 내주부터 공론화

    기후부,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화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기로 호남권 전력·용수 공급 속도전 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 뒷받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반기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전력·용수 공급과 탈탄소·순환경제 전환을 두 축으로 한 하반기 정책 방향을 내놨다. 이를 위해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를 전문가·국민 의견수렴을 […] 더 보기

  •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풍년…사상 첫 500조 넘을까

    상반기 국세수입 223조원…전년 동기보다 33조원 늘어 하반기 삼전·닉스 법인세 중간예납으로 세수 급증 전망 국세수입, 올해 450조 근접 후 내년 500조 돌파 가능성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반도체 호황으로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하면서 지난 수년간 고질적인 세수 부족을 지속했던 나라 살림살이에도 숨통이 트였다. 기업 실적 개선과 임금 […] 더 보기

  • 소비자원 "앰플형 화장품 ‘일회용 인공눈물’로 오인 주의"

    화장품 성분 안구 접촉 시 각막 손상 우려 소비자원 “앰플형 화장품 ‘일회용 인공눈물’로 오인 주의” 화장품 성분 안구 접촉 시 각막 손상 우려 화장품과 일회용 인공눈물 비교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일회용 인공눈물과 용기 형태가 유사한 앰플이나 세럼 화장품을 눈에 잘못 넣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 더 보기

  • 재경차관 "최고가격제가 7월 물가 0.3%p 내려…상방 압력 여전"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9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석유최고가격제 운영 등 정책 노력에 힘입어 7월 물가 상승률이 0.3%포인트(p) 낮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8월에는 통신비 기저효과와 폭염 등 상방 압력이 여전하다며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 더 보기

  • 7월 물가 2.8%↑, 석달 만에 2%대로…유가·농산물 둔화 영향(상보)

    2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의 모습. 2026.8.2 ⓒ 뉴스1 이종수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이강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대로 낮아졌다. 국제유가 안정과 정부 할인 지원 등의 영향으로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물가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오히려 상승폭이 확대됐고,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환율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도 […] 더 보기

  • ‘주가 누르기’ 기업 상속세 더 낸다…평가 기준 대폭 변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기업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게 유지해 상속·증여세를 줄이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방식을 전면 손질한다. 시가보다 낮게 형성된 주가가 과세 기준이 되는 문제를 보완해 정상 가격에 과세하겠다는 취지다. 재정경제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장주식의 평가가액을 평가기준일 전후 각 2개월간 거래소 종가 평균으로 […] 더 보기

  • "다주택자 중과 한시 완화"…종부세 죄고 ‘양도세 퇴로’ 열었다[2026 세제 개편]

    재경부 제공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시세 30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강화하고, 다주택자와 고령층에는 주택을 매도하거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줬다. 올해 5월 시행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도심 내 매물 유도를 꾀한 것이다. 고령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을 처분하고 지방으로 이주하는 경우 양도세를 감면하고 지방 세컨드홈 특례를 광역시를 제외한 전체 지방으로 확대했다. 3일 재정경제부의 […] 더 보기

  • 美·日 공동개입에 엔화값 급반등… 원·달러도 1420원대로

    6조~7조엔 규모 공동 엔화 매수 엔·달러 환율 164엔→155엔대로 시장선 엔캐리 청산 가능성 촉각 원달러 환율 ‘9개월만에 최저치’ 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원·달러를 비롯한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수급이 개선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 차도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보여 지난달 31일 1418원까지 떨어지며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도쿄=김경민 김태일 기자 […] 더 보기

  • 안 살면 稅폭탄… 거주 공제 12억→14억, 비거주 12억→9억 [2026 세제 개편]

    부동산 종부세 공제 거주기간으로 전환 공정시장가액비율 내년부터 70% 양도세 거주만 최대 80% 공제 2028년 20억, 2029년 10억 한도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서 오는 2028년부터 거주 중심의 과세 체계로 전환키로 하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보유공제 및 장기보유특별공제특례를 단계적으로 모두 폐지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다. 뉴스1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은 […] 더 보기

  • 30대 여성인구, 초반은 내년·후반은 2032년 내리막…출산 반등 ‘골든타임’은 지금

    경기 고양시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폭염특보와 함께 찜통더위가 계속된 20일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아기와 아빠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0 ⓒ 뉴스1 공정식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출산의 핵심 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는 올해 정점을 찍은 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