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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자금줄 조이는 美… '이란산 원유 유통' 中 정유사 40곳 제재 [美-이란 전쟁]

    이란 거래 3국 압박·해상 봉쇄 병행 베선트 “석유 제재 추가 유예 없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산 원유 유통망을 겨냥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중국 정유사와 해운사까지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며, 군사 대응을 넘어 ‘경제 전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중국 소재 대형 정유시설과 약 […] 더 보기

  • 산탄총·칼 들고 검색대 돌진… 보안요원들, 총격전 끝 제압 [트럼프 암살 시도]

    행사장 CCTV 영상 보니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장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는 사건 당시 산탄총과 권총, 칼 등을 소지한 채 만찬장 외부 보안 검색대에 돌진했다고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1, 2기 정부 통틀어 처음으로 참석한 출입기자단 만찬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24초 분량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 더 보기

  • 日덴소, 롬 인수 제안 철회..롬 측 동의 못 받아

    독립 경영 이슈·사업 편중 우려 등에 롬 측서 동의 안해 롬, 주주들에게 덴소 제안 이상의 기업가치 입증해야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도요타그룹 계열이자 세계 2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가 반도체 업체 롬에 대한 인수 제안을 철회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 덴소는 롬 측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롬 지분 약 5%를 보유한 덴소는 […] 더 보기

  • 트럼프 발언에 흔들린 S&P500…'최고·최악 장세' 트럼프 입에 달려

    시장 변동성 핵심 변수로 부상…”시장 목줄 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고점과 최저점에 늘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발언이 있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 리서치 분석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최고의 날’과 […] 더 보기

  • "당첨금 받아 다시 산 복권이 또 당첨"…10년 전에도 당첨돼 학비 냈다는 男

    [AP/뉴시스] 당첨자 나오기 2주일 전 2달러로 산 어느 파워볼 티킷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당첨된 복권으로 다시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화제다. 2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에 사는 남성 A씨는 스크래치 복권으로 200달러(약 30만 원)에 당첨됐다. A씨는 이후 당첨금을 받아 바로 또 다른 복권을 샀고, 이번에는 무려 10만 달러(약 1억 4800만 원)에 당첨됐다. A씨는 “처음 […] 더 보기

  •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무산…트럼프 "원하면 전화해라" 대화 여지

    주말 협상 무산…트럼프 “美 모든 카드 있다” 압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던 협상 일정이 취소되면서 양측 협상단도 모두 철수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 여지를 열어뒀다.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서 이란 측과 만나려던 […] 더 보기

  • '41세에 체지방률 7%' 호날두 "절대 안먹는다"…식단 봤더니 뜻밖에 '이것' [헬스톡]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식단을 3년간 책임졌던 전담 셰프가 호날두는 식단에서 우유와 설탕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식단 엄격한 호날두, 정크푸드·설탕 철저히 배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쇼비즈 치트시트에 따르면 호날두의 전담 셰프였던 조르조 바론은 호날두의 식단 원칙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호날두와 함께 생활하며 […] 더 보기

  • "미국, 이란전에 스텔스 미사일 절반 남았다"…한반도 군사 공백 우려

    미군 주력 스텔스 미사일 1100여 발 소모…잔여 재고 1500발 불과 아시아·유럽 배치 무기까지 중동으로 이전…중국 등 견제 차질 가능성 싱크탱크 “전쟁 비용 하루 10억달러 육박…누적 최대 52조원 추산”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벌클리함’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이란 전쟁 장기화로 첨단 미사일 등 핵심 무기를 대거 소모하면서 보유 중인 […] 더 보기

  • "미국과 안 만난다"…이란 국영 매체, 종전협상 선 긋기

    아라그치 외무장관 파키스탄 도착…IRIB “미국 측 회담 일정 전혀 없어” 파키스탄이 메시지 전달 가교 역할…최종 목적지 러시아로 전략적 동맹 과시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파키스탄과 오만, 러시아 순방에 나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번 일정 중 미국 측과 대면 회담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 더 보기

  • 77세 루이뷔통 회장 "내 은퇴, 7~8년 뒤에 다시 얘기하자" [명품價 이야기]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은퇴 가능성 일축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사진=AFP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고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7세)이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의 후계자 관련 질문에 “작년에 여러분은 향후 10년 임기에 대해 99%의 찬성표로 내게 다시 한번 신뢰를 보내줬다”며 “그러니 괜찮다면 […] 더 보기

  • "이란전쟁에 미국만 날았다"…美에너지 수출 신기록

    하루 평균 원유·석유제품 1290만 배럴 수출…WSJ “역대 최대 규모” 중동 수입길 막힌 아시아·유럽 국가들 미국산 원유 및 LNG 대거 수입 호르무즈 해협을 유조선이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의 지난주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량이 하루 평균 1290만 배럴로 사상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