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日닛케이지수 2.85% 폭락 "블랙먼데이 재연되나"

    장중 2000p 가까이 급락해 6만5000선 붕괴 글로벌 금리 급등에 AI·반도체주 직격탄 사진=뉴시스 【도쿄=서혜진 특파원】글로벌 국채금리가 일제히 치솟으면서 일본 증시의 대표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일 2.85% 급락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급등 뒤 증시가 붕괴한 1987년 ‘블랙먼데이’가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9.70p(2.85%) 내린 6만4325.64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 더 보기

  • 다카이치 "장기금리 3%, 시장서 결정..재정운영 적절 판단"

    시장 영향 우려해 구체적 평가는 자제 “강한 경제·재정 지속 가능성 양립” 베선트, 우에다에 단호한 금융정책 주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년 만에 3%를 넘어선 장기금리와 관련해 “다양한 요인을 배경으로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평가는 자제했다. 다만 금리 동향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편성과 경제·재정 운용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더 보기

  • 이란, 요르단 美 기지 등에 보복 공격…미군 사망 주장

    이란, 요르단 美 기지 등에 보복 공격 감행 美 드론 격추 및 미군 다수 사망 주장 지난 7월 30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광장에 전시된 이란군 미사일.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동 내 미군 자산을 표적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군이 이번 공격으로 미군 다수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란 정치군대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 더 보기

  • 트럼프 다음 목표, 홍보용 "평양 北美 회담" 가능성

    트럼프 1기 참모 존 볼턴, ICAS 화상 대담 참석 볼턴 “트럼프, 평양 방문해 김정은과 회담 원해” 국내외 정치 문제에서 화제 돌릴 홍보용 회담 北, 트럼프 시험용으로 군사 도발 가능성 지난 2019년 5월 13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오른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부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강조하고 있는 […] 더 보기

  • 세계 국채 가격 동반 추락, 가계·기업까지 이자 ‘빨간불’

    美英日 국채 유통금리 동반 상승, 국채 가격 연쇄 폭락 각국 국채 발행 확대 및 인플레 등으로 가격 하락 이어져 국채 유통금리 오르면 대출 많은 가계 및 기업, 정부도 부담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왼쪽)이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세계 각국의 국채 가격이 연쇄적으로 급락하면서 가계와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 더 보기

  • 美, 베네수엘라와 석유 협정 공개…생산 원유 20% ‘원가 매입’

    美 백악관, 지난달 28일 베네수엘라와 맺은 석유 협정 내역 공개 미국계 석유 기업에 베네수엘라 유전 14개 신규 배정 향후 100년 동안 총 17개 유전 개발 허가 美 정부가 개발 기업 지분 35% 얻어 생산 원유 20% 원가 매입권 얻어, 나머지 80% 우선 매수권 확보 지난달 29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한 시민이 현지 국기와 유정이 그려진 […] 더 보기

  • 日금리 불지핀 사나에노믹스.. 취임 1년도 안돼 두배 뛰었다

    재정확대 영향… 10년물 국채 연 3% 찍어 시장선 내년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연 3%에 도달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속화 전망에 미국발 금리 상승과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확장재정에 대한 불안까지 겹치면서다. 시장에서는 연내 3.15%, 내년에는 최대 4%까지 오를 수 있다는 […] 더 보기

  • "조리 간편해야 잘 팔려요" 일본 파고드는 K먹거리

    2026 도쿄 K-푸드페어+ ‘성황’ aT “수출상담 5500만弗 목표” 1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일본 바이어들이 국내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혜진 특파원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 “예전에는 떡볶이가 어떤 음식인지부터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소비자들이 자신이 먹어본 떡볶이와 비교해 맛을 평가할 정도입니다.” 1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26 […] 더 보기

  • 트럼프, 워시에 금리인하 압박 "성장이 인플레 유발하지 않아"

    베선트도 “국가부채, 성장 통해 돌파” 장기금리 상승에 대응 논리로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료 정책에 대해 발언하며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미국 경제를 짓누르는 고금리와 국가부채 부담을 돌파할 핵심 카드로 일제히 ‘성장’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가 빠르게 […] 더 보기

  • 푸틴·시진핑, 키르기스스탄서 정상회담, 양국 협력 강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앞날이 더욱 밝다”며 […] 더 보기

  • 美베센트, 日銀 총재·재무상 연쇄회동…9월 금리인상 압박↑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을 잇따라 만나 금리 인상 필요성을 직접 전달했다고 NHK가 1일 보도했다. 이달 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미국이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NHK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 더 보기

  • ‘네팔 대홍수’ 사망자 955명…한국인 근무 발전소서 시신 1구 수습

    [파이낸셜뉴스] 네팔 치트완 나라야니강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시신을 수습한 뒤 철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사망자가 955명으로 불어났다. 실종자는 4471명에 이르고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아직 국적 등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최대 900여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의 실종자 구조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