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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 남발하던 애플, 특허 재판 패소 "7.7조원 배상하라"

    [파이낸셜뉴스] 특허 소송으로 상대방을 옭아매던 애플이 이번엔 특허 침해 소송 피고 재판에서 패소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남부캘리포니아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25일(현지시간) 애플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7조7400억원을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로이터 연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25일(현지시간) 애플에 특허 침해에 대해 57억달러(약 7조740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27일 CNBC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남부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2021년 ‘텍션 테크놀로지’가 애플이 자사의 진동, […] 더 보기

  •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7일 개방안’ 거부…미 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저울질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이른바 ‘7일 계획’ 휴전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에 강한 회의감을 표하며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적 폭격을 재개할 가능성까지 참모들에게 시사한 […] 더 보기

  • 미중 정상회담 동상이몽? AI 희토류 등 세부 항목서 온도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이후 나란히 성과를 발표했음에도 인공지능(AI)과 희토류 등 세부 항목에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양국은 무역 분야에서 300억 달러(약 41조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에는 합의했지만 대만 문제 등 민감한 사항은 회담 결과 발표물에서 제외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구체적 협상 결과를 오는 […] 더 보기

  • 이란 "조건 충족 시 1주일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 美에 제안 전달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말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측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주일 이내에 재개방하는 내용을 담은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아라그치 장관이 “필요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7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정상적인 항해가 회복될 […] 더 보기

  • 백악관, 법원 명령에도 또다시 ‘CNN 패싱’…전용기 동승 막는다

    법원 출입제한 중단 결정 이틀 만에 추가 제한 트럼프 26일 테네시 방문 동행 취재 불허 지난 21일(현지시간) 백악관 CNN 부스. UPI 연합 지면외신화상 [파이낸셜뉴스] 법원 결정으로 백악관 출입이 재개된 CNN이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동행 취재에서 배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상화되는 듯했던 백악관 방송사 공동취재단 운영에도 다시 차질이 예상된다. 2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은 […] 더 보기

  • 송유관 피격에도 끄떡없었다…사우디 원유 수출 80% 급증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송유관 피격에도 원유 수출을 오히려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이 확보한 호르무즈 해협 항로를 다시 적극 활용하면서 9월 원유 수출량은 전월보다 약 80% 급증했다. 송유관 폐쇄 직후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했던 국제유가도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정을 찾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무역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사우디의 9월 원유 수출량은 하루 600만배럴로 집계됐다. 이란 […] 더 보기

  • 트럼프 "미중 엄청난 진전"·시진핑 "연내 두 차례 더 회동"…방미 일정 마무리 (종합)

    백악관 차담서 2박 3일 방미 성과 자평…트럼프 “美 농민들 기뻐할 일 많아” 시진핑, 11월 중국 APEC 정상회의 초청…트럼프 즉각 수락하며 연내 4차례 대면 예고 ‘희토류 지렛대’ 쥔 시진핑에 트럼프 파격 예우…외신 “기울어진 운동장서 판정승”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박물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두 번째), 펑리위안 여사가 […] 더 보기

  • 이란, 대놓고 핵개발 공론화…北 이어 NPT 탈퇴하나?

    이란 국회에서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법안 발의 공개적으로 핵개발 선언 논의 명목상 유지하던 비핵화 노선 폐지할 수도 ‘만드는 척’ 대신 ‘진짜 만들자’는 주장 대두 이란 온건파 대통령은 핵무기 보유 않겠다며 美와 대화 촉구 지난 2월 1일 이란 이스파한 핵시설을 찍은 위성사진에서 지난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되었던 핵시설에 새로운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수십 년 동안 비핵화 […] 더 보기

  • 美 3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 지속…22년 만에 최고

    [파이낸셜뉴스]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5일(현지시간) 매도세 재개 속에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AP 연합 미국 장기 국채 매도세가 25일(현지시간) 재개돼,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2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세계 최대 채권 시장인 미 국채 시장 향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날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0.07%p 상승해 5.53%까지 올라갔다. […] 더 보기

  • 우크라 "北 포로 비밀 이송은 이상했을 것…한국행만 알렸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러 인도 요청설 부인 이 대통령 “비공개 합의 어겨…많이 아쉽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낸 결정이 한국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번 결정 배경을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자 대한민국과의 직접적인 대화였다”고 답했다. 이어 “이들은 한민족”이라며 “대한민국은 이들을 자국민으로 […] 더 보기

  • 시진핑 환영식 맨 앞줄에 ‘아름다운 소녀’… 9년 전 중국어 노래 불러준 ‘트럼프 외손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4일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 환영식에서 이방카 트럼프(왼쪽)와 딸 아라벨라 쿠슈너가 의장대 사열을 기다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공식 환영식에는 9년 전 시 주석의 방미 때 중국어로 노래를 불렀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외손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라벨라는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 더 보기

  • ‘핑퐁 외교’ 소환한 시진핑…트럼프는 흰머리수리 선물

    백악관 국빈 만찬서 양국 교류 역사 강조…”새 역사적 출발점” 닉슨 방중 당시 건배 와인도 등장…美 빅테크 수장들 참석 회담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양국의 오랜 교류 역사를 강조하며 우호 관계를 부각했다. 시 주석은 미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섰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