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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드론 공격에 미군 기갑여단 순식간에 전멸"

    “美전차, 정찰·폭격 드론에 힘못써…’격파’ 판정 전차 재투입하기도” WSJ, 獨서 진행된 합동훈련 보도…전문가 “미군, 드론전 미숙”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육군은 지난 4~5월 독일에서 열린 대규모 지상전 훈련 ‘컴바인드 리졸브(Combined Resolve)’에서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제412연대 ‘네메시스’와 맞붙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3월11일 우크라이나 제네럴 체리사의 한 직원이 러시아군의 공격 드론 파괴를 위해 설계된 대공 요격 드론을 시범 작동해 […] 더 보기

  • 인플레 둔화 속 AI 낙관론 재개…SK하이닉스ADR 9%↑ 등 나스닥 0.5%↑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깜짝 실적’에 19% 1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AI 붐에 대한 낙관론이 되살아나면서 AI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속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 호실적에 AI 붐에 대한 낙관론이 되살아나면서 AI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3,770.27에 거래를 마쳤다. […] 더 보기

  • 주식시장 호황에 美 고령층 갈수록 조기 은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열린 취업 박람회에 참가자 취업 소개 책자를 들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증시 호황으로 인한 ‘자산 효과’가 미국 고령층 노동자들의 은퇴를 앞당기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큐리티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주식시장 상승으로 급증한 자산이 고령층 노동자들의 일터 이탈을 이끄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보도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55세 이상 노동자의 경제활동참여율은 코로나19 팬데믹 […] 더 보기

  • 엿새 만에 또 쏜 北…日 "평화·안전 위협" 엄중 항의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방위성은 12일 오전 6시께 북한이 탄도미사일 최소 1발을 발사했으며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지난 6일에 이어 엿새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서자 일본 정부는 북한에 엄중 항의하고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한 경계에 나섰다. […] 더 보기

  • 젤렌스키, 미국에 종전 방안 전달… 방공망 지원과 대러시아 압박도 촉구

    지난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후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 담긴 종합 제안서를 미국 협상단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쟁 해결과 종전 후 안보 프레임워크를 모색하기 위한 미국 중재의 외교적 움직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 더 보기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최대 240명 이상 추정 … 필사적인 구조 작업 진행

    콜롬비아 강진 발생 이틀째인 11일(현지시간) 칼리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찾기 위해 잔해 속을 뒤지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가 11일(현지시간) 200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생존자를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BBC 등 외신은 지난 10일 발생한 이번 규모 7.4 강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181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으나 240명을 넘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진 피해가 […] 더 보기

  • 트럼프, 뉴욕 ‘세컨드홈세’ 막는다…"법적 권한 검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한 고가 세컨드홈 추가 과세인 이른바 ‘피에드아테르(pied-a-terre)세’를 막기 위해 연방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지 검토에 나섰다. 부유층 증세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맘다니 시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이 세금 문제를 둘러싼 연방정부와 뉴욕시의 법적 충돌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뉴욕시의 피에드아테르세에 대해 […] 더 보기

  • [뉴욕증시] 호르무즈 불확실성 지속에 하락…SK하닉, 4.7%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다. AP 연합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 때문에 빅테크 종목들이 대체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사흘 동안의 급등세를 접고 이날은 숨 고르기에 […] 더 보기

  • 北,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日 "EEZ 밖 낙하"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NHK 및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으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발사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방위성은 발사 지점과 비행 거리 등 구체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북한의 발사 직후 항행 […] 더 보기

  • 콜롬비아 7.4 강진 사망 250명 넘어…밤샘 구조에도 피해 눈덩이

    칼리·페레이라 피해 집중, 병원·주택 붕괴 취임 사흘 만에 국가적 재난 맞은 새 정부 주요 커피 산지 직격…경제 피해 확산 우려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내륙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칼리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0명을 넘어섰다.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밤샘 수색을 […] 더 보기

  • 美 ‘비자 칼바람’…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17만5000개 무더기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 국무부는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000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제시한 10여가지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원정 출산 목적의 비자 100여건을 취소한 […] 더 보기

  • "성적인 관심 끌려는 영상" 日 ‘여성 무용수’ 공연단…"슬프고 불쾌하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일본 도쿠시마현의 대표 여름 축제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 여성 무용수들을 특정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올해 축제는 11일 막을 올렸다. 요미우리신문과 TV아사히 등 일본 현지 매체는 10일 SNS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아와오도리 여성 무용수들의 뒷모습이나 신체 일부를 부각한 영상이 여러 건 확인됐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32세 아와오도리 여성 무용수 A씨도 피해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