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이란, 美에 호르무즈 재개방 ‘7일 로드맵’ 제안

    해상봉쇄·동결자산 해제 등 요구 백악관 “긍정적·건설적 논의 중”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최종 협상 타결을 위한 ‘7일간의 계획’을 제안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연 기자회견에서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재국을 […] 더 보기

  • 美 30년물 5.46% 치솟았다…22년 만에 최고, 채권시장 ‘긴축 공포’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5.16%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30년물 금리도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친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잇따라 열어두면서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전장보다 4bp(1bp=0.01%p) 이상 오른 5.162%까지 상승했다. […] 더 보기

  • 네타냐후 연단 오르자 각국 대표 줄줄이 퇴장…"도덕적 겁쟁이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이란 핵시설 공격을 정당화했다.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총회 연단에 오르자 각국 대표 수십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들을 향해 “도덕적 겁쟁이들”이라고 맞받았다. 5주도 남지 않은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고립이 심화하는 […] 더 보기

  • 트럼프·시진핑 3시간22분 회담 종료…트럼프 "매우 좋은 회담"

    오벌오피스서 소인수·확대회담 비공개 진행 대만·AI·지미 라이 논의 여부엔 답변 피해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3시간22분 만에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후 “매우 좋은 회담을 했다”고 평가했지만 대만과 인공지능(AI) 등 핵심 현안에 어떤 합의를 이뤘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백악관도 아직 구체적인 회담 결과를 공개하지 […] 더 보기

  • ‘덩샤오핑 예언 적중’ 희토류가 美 발목 잡았다…美·日 ‘산업의 비타민’ 탈중국 가속

    미중 무역전쟁 휴전 내년 1월로 2개월 연장 美언론 “희토류, 트럼프 압박 누그러뜨려” KDB산은硏 “희토류 공급망 급격한 재편 국면” 韓기업들도 희토류 사업 뛰어들고 있으나 환경문제 등 제약 잇따라..”국가차원 전략필요” 24일(현지시간)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담에 앞서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대중 관세 압박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라는 양국의 대치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 더 보기

  • 美국채 10년물 19년 만에 5.1%…’10월 또 금리인상’ 베팅 66%

    10년물 5.104%…2007년 7월 이후 최고 10월 0.25%p 추가인상 베팅 66.4%로 급등 서비스업 PMI 58.7…브렌트유도 103달러 [뉴욕=AP/뉴시스] 2026년 3월19일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3.19.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3일(현지시간) 5.1%를 넘어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기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신호, 부진한 국채 입찰, 다시 뛰는 국제유가가 […] 더 보기

  • 젠슨 황, ‘AI 종말론’ 힌턴에 "그런 예측 그만하라"

    “무책임한 말…그간 예측 맞지 않아”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All-In Summit) 2026’ 무대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있는 모습. 올인팟캐스트 유튜브 캡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인류의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AI의 대부’를 향해 “그런 예측 그만 좀 하라”고 비판했다. 황 […] 더 보기

  • 트럼프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美 국빈 방문 환영

    시진핑 “중미 양국 파트너 돼야” 23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마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며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 더 보기

  • 미 10년물 국채수익률 19년 만에 최고…"연준, 10월 추가 인상"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0월에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전망 속에 23일(현지시간)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12%로 치솟으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AP 연합 미국 금리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금리가 23일(현지시간) 다시 치솟았다. 전 세계 지표 금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0.153%p 폭등해 5.12%로 치솟았다. […] 더 보기

  • 바 연준 이사 "할 일 더 남았다"…시장, 내달 추가 인상 확률 71%

    [파이낸셜뉴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한 뒤 워싱턴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23일(현지시간) “할 일이 더 남았다”고 말했다. 연준이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면서 지난 16일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지만 금리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 여파로 이날 미 […] 더 보기

  • 이란 안보수장 "우리 항공기 막으면 주변국 공항도 마비…호르무즈 개방 7대 조건 수용해야"

    모흐센 레자이 SNSC 사무총장, 국영 IRIB 인터뷰서 미국의 항공 제재 동참국들에 ‘맞불 경고’ “미 항모·F35 타격 성공으로 미국 초강대국 지위 끝나”…트럼프 유엔 연설은 “실패한 범죄자 변명” 맹비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조건으로 ‘7가지 요구 사항’ 제시…”행동에 나설 때며 조건 이행 안 되면 안 열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 더 보기

  • 시진핑이 꺼낸 ‘더 큰 합의’…트럼프와 무슨 거래할까

    정상회담 하루 전 中이 먼저 ‘빅딜’ 제안 美 “부산 무역휴전 연장·더 큰 합의 모두 열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중국이 기존 무역휴전 연장을 넘어선 ‘더 큰 합의(bigger deal)’를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도 지난해 부산에서 타결한 무역휴전을 그대로 연장하거나 중국이 제안한 더 큰 합의를 검토하는 방안 모두에 문을 열었다. 양국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