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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 환급 시작…52조원 규모

    미국 정부, 관세 환급 절차 본격 착수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 약 석 달 만 CBP “830만건·354억달러 환급 예상” 수입·유통·물류업계 현금 흐름 변화 가능성 트럼프 관세정책 후폭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기업들에 환급하기 시작했다. 환급 대상 규모만 약 354억6000만달러(약 52조7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미국 […] 더 보기

  • 카타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무기화하지 말라' 경고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왼쪽)과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카타르가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주변국을 위협하거나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유로뉴스는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이 수도 도하에서 하칸 피단 […] 더 보기

  • "폭싹 삭았네?" 얼굴 퉁퉁 붓고 수척…푸틴 '건강 이상설' 재확산

    [서울=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승전 열병식에서 부은 얼굴과 노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출처: Kremlin.ru/e2w 캡처)2026.05.12.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국가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얼굴이 붓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뉴욕포스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 더 보기

  • 美 국방, 54년 만에 대통령 방중 동행…안보 현안 집중 논의

    美 헤그세스 국방장관, 트럼프 13~15일 방중 일정에 합류 국방장관이 대통령 방중에 동행하는 것은 54년 만에 처음 이번 방중에서 이란, 대만, 남중국해 등 안보 현안 집중 논의 전망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전쟁(국방)장관이 지난 3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외교 관례상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지 않았던 미국 국방장관이 […] 더 보기

  • 이란 테헤란… 공습 공포 벗어났더니 이번에는 지진 발생

    1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 모습.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수개월째 지속된 전쟁의 긴장감 속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자정 무렵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해 도시 전체가 술렁였다고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테헤란 전역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으며 각국 지질 조사 기관의 초기 발표는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4.3, 유럽중형지진센터(EMSC)는 4.5로 측정했으며, 이란 […] 더 보기

  • 美·덴마크, 그린란드 비밀리 기지 협상 급물살

    지난 3월28일(현지시간) 그린란드의 피투피크 우주군 기지를 방문한 J D 밴스 미국 부통령 내외가 기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미국이 덴마크와 그린란드 내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강제로 빼앗을 수도 있다”고 발언하며 촉발된 외교적 위기를 해소하는 동시에, 북극해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움직임을 […] 더 보기

  • 美재무장관, 日 연쇄회담서 환율·주요광물 등 논의

    12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좌측)과 회담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을 방문 중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2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등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환율 등 거시경제 정책과 희토류 등 중요 광물 확보 등에서 협력할 방침을 확인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오후 4시경부터 약 20분 가량 다카이치 총리와 […] 더 보기

  • '이란 원유 中수출' 개인·기업 제재…트럼프 협상 주도권 확보 포석 깔기

    방중 앞두고 이란·중국 동시 압박 방중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이란의 최대 우방인 중국을 상대로 군사·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원유의 중국 수출을 지원한 혐의로 홍콩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소재 기업 9곳과 개인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제재 리스트에 추가된 개인 3명은 모두 이란 국적자이며, 기업 9곳은 홍콩 기업 4곳과 […] 더 보기

  • 머스크 가고 젠슨 황 못 간다…사절단 꾸린 트럼프

    빅테크·월가 CEO 13~15일 방중 동행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영국 에너지기업 BP 주유소 주유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이 담긴 스티커가 붙어 있다. 11일 트럼프가 이란과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는 3% 넘게 급등했다. 중동 전쟁 이후 미국 내 에너지 가격 급등 부담이 커지자 트럼프는 한시적 유류세 인하 카드를 검토 중이다. AFP연합뉴스 […] 더 보기

  • 日 '미토스' 민관 합동 작업반 14일 설치…美앤트로픽 참여

    한 컴퓨터 화면에 나와 있는 앤트로픽 웹사이트 페이지와 회사 로고.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금융청은 인공지능(AI)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 강화 관련 민관 합동 작업반을 오는 14일 출범시킨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작업반에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 미쓰비시UFJ은행·미쓰이스미토모은행·미즈호은행 등 일본 3대 메가뱅크 외에도 미국 앤트로픽과 오픈AI 등도 참여한다. 이들은 사이버 위협과 AI 기술 동향에 […] 더 보기

  • 중동전쟁에도…. 美 S&P500 사상 첫 7,400대 마감

    AI 붐이 증시 지탱 [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의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지만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31p(0.19%) 오른 49,704.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1p(0.19%)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5p(0.10%)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가 7,400대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스닥 […] 더 보기

  • 美, 트럼프 방중 앞두고 '이란산 원유 中 수출' 관여한 개인·기업 제재

    ‘경제적 분노’ 작전 통해 이란 정권 핵·무기 자금원 차단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의 대(對)중국 수출을 지원한 개인 3명과 기업 9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가 규제가 느슨한 국가들에 설립한 위장 기업을 이용해 원유 판매 과정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은폐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이란 정권으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