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10%·집값 30% 급락에도…美 은행권 ‘합격점’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미국 대형은행들이 글로벌 금융위기급 경기침체가 발생해도 700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4일(현지시간)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32개 대형은행 모두 극단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최소 자본규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실업률이 10%까지 치솟고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39%, 주택가격이 30% 각각 급락하는 시나리오를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