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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구진, 기록적 엘니뇨 예고…″6개월 간 45만명 사망″

    열대 지역 국가 피해 가중 예상 기후과학자들이 기록적인 엘니뇨에 따른 이상 고온으로 향후 6개월간 전 세계에서 45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달 1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팔렘방의 이탄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엘니뇨에 따른 이상고온으로 향후 6개월 간 전 세계에서 45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고 기후과학자들이 경고했다. 23일(현지 […] 더 보기

  • 中, 시진핑 방미 앞 대만·인권·제도 등 ‘4대 레드라인’ 제시

    셰펑 주미중국대사 인민일보 기고…”국가안보 명목 압박 중단해야” “중국과 미국은 적수가 아니라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중국 외교부의 선전 영상 중 일부. 중국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 SNS 영상 캡처 뉴스1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대만 문제, 민주·인권, 발전경로·제도, 발전권을 미중 관계에서 넘어서는 안 될 ‘4대 레드라인’으로 제시했다. […] 더 보기

  • 백악관서 쫓아내더니 유엔서도 "취재하지 마"…트럼프의 언론 탄압

    CNN 기자의 이란전 여론 질문에 답변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CNN 기자를 유엔 본부에서도 마주치자 “나를 취재해선 안 된다”고 질책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CNN의 백악관 출입 기자 케이틀런 콜린스는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에 관해 질문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CNN이 나를 […] 더 보기

  • 중동 전쟁 여파에 유조선 용선료 120만달러 첫 돌파

    선박 부족 심화…운송료 급등에 정제유 감산도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앞 석유 기지 앞에 유조선 헬가호가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동발 군사적 충돌의 여파로 석유 수송의 핵심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이 역사상 처음으로 하루 120만달러(약 16억원)를 돌파했다. 국제 유가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졌음에도 불구하고, 해상 수송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시한폭탄으로 부상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 더 보기

  • 中 겨냥한 트럼프, 중남미 천연자원 "빼앗기지 말아야"

    트럼프, 중남미 국가들 모아 연설…천연자원 언급 “미주 자원은 미주 국민에게 남아야” 중남미 천연자원 투자 확대하는 中 견제 발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미주의 방패’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달 중국과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들을 겨냥해 천연자원을 외국에 넘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남미 핵심자원 개발에 […] 더 보기

  • 이란, 美에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전달…트럼프 발언 견제

    이란, 유엔총회 계기로 美 협상단과 접촉 재개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전달했다고 알려져 트럼프, 이란 겨냥해 “전멸” 언급하며 강경 발언 이어가 이란 군부 “가혹한 타격 준비 됐다” 맞대응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이란 대표(왼쪽 상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위급 회기 연설을 듣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달 들어 미국과 직접 교전을 자제하고 있는 이란이 미국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 더 보기

  • 덴마크·그린란드, 3자 안보 협정으로 트럼프 합병 야욕 저지

    덴마크·그린란드·미국 3국, 유엔총회 계기로 3자 안보협정 체결 그린란드에 미군 기지 2곳 늘리고 주둔 미군 대폭 확대 트럼프 “그린란드 안보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 확보” 덴마크 및 그린란드 모두 협정 환영 “짐 내려놨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야욕 일단락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3자 안보 […] 더 보기

  • 트럼프, 유엔서 ‘AI 규제’ 정면 거부…"공식 문서엔 ‘초지능’ 표기"

    제81차 유엔총회서 AI 규제 시도를 “글로벌리스트의 음모”로 규정하며 전면 거부 “인공(Artificial)은 가짜처럼 들려…공식 문서서 ‘초지능(SI)’으로 리브랜딩” 선언 “산업혁명·인터넷보다 더 거대한 성장 억누르지 않을 것”…개발 가속화 천명 시진핑 국빈 방미 앞두고 기술 패권 수호 의지…”초지능서 이기는 자가 최종 승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 더 보기

  • 미 뉴욕 등 북동부 공항 여객기 수백편 취소…캐나다 총리 유엔 일정 차질

    존 F. 케네디 공항 등 북동부 공항 통신선 대란…일부 운항 재개 지난 3월 27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의 항공 교통 관제탑을 스마트폰을 든 여행자가 지나가면서 탑승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 등 뉴욕시 권역의 주요 공항을 포함한 미국 북동부 공항들에서 21일(현지시간) 항공편 수백편이 취소됐다. 항공교통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통신선이 끊긴 사고가 원인으로 […] 더 보기

  • 세계 유전 발견 40년 만에 최저…AI 시대 에너지 공급 불안

    지난해 신규 유·가스전 19곳 매장량도 2013년의 10% 미만 중동 의존 낮추고 공급원 다변화해야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지난해 전 세계에서 새로 발견된 유전과 가스전이 19곳에 그쳐 4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기업들이 비용 상승과 탈탄소 압박으로 탐사 투자를 줄인 영향이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신흥국 인구 증가로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미래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 더 보기

  • 트럼프 국정지지율 32% 역대 최저…생활물가 폭등에 공화당원도 싸늘

    생활물가 관련 공화당원 부정평가 51% 공화당 지지자 국정 지지율 73%로, 일주일 전보다 9%p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기와 2기를 통틀어 최저치인 32%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함께 지난 18~21일 미국 전역의 성인 127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일주일 전(35%)보다 3%p 하락했다”고 21일(현지시간) […] 더 보기

  • "히틀러도 좌파" 독일 극우 정당 대표···역사학계선 "근거 없어"

    알리스 바이델 AfD 공동대표 발언 알리스 바이델 독일대안당(AfD) 대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극우 성향 독일대안당(AfD) 대표가 좌파당의 선전에 대응해 “히틀러도 좌파였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이는 실증되지 않은 주장이라는 역사학계 평가가 나온다. 알리스 바이델 AfD 공동대표는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아돌프 히틀러는 완전히 좌파 정책을 폈다”며 “그는 급진적, 극단적 좌파였다”고 말했다. 이는 좌파당이 사상 처음으로 제1당(득표율 25.7%)을 차지한 베를린 주의회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