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베선트와 허리펑, 정상회담 직전 서울서 만난다…사전 조율

    베선트·허리펑 13일 서울 회동 예정 미중 정상회담 앞둔 고위급 사전 조율 관세·반도체·희토류 문제 논의 가능성 중국도 한국 방문 사실 공식 확인 서울, 미중 전략 협상 무대로 부상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핵심 인사들이 정상회담 직전 서울에서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더 보기

  • 마크롱 "호르무즈 군사 개입 안한다"

    프랑스, 무력 개입 가능성 공식 부인 항모전단 이동 두고 긴장 확산 이란 “즉각 대응” 경고에 진화 시도 유럽, 군사충돌보다 긴장 완화 무게 해상 교통 정상화 국제 공조 추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영국이 군함 이동에 나선 가운데 […] 더 보기

  • [속보] "HMM 나무호, 외부 파손 육안으로 확인"..기뢰아닌 드론 가능성

    8일(현지시간) 벌크 화물선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의 수리조선소 ‘드라이 독스 월드 두바이’에 접안해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 조사단이 HMM 나무호 폭발 화재 원인은 내부 결함이 아니라 외부 충격 때문이라고 1차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우리 정부가 외부 충격이 아니라고 밝힌 것과 다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공중에서 떨어져 충격을 가했을 가능성에 […] 더 보기

  • 공장 하나 없는 엔비디아는 어떻게 AI반도체의 제왕이 됐나 [글로벌 리포트]

    전기차부터 방산까지 전세계 제조업 ‘메이드 인’에서 ‘매니지드 바이’ 전환 단순 제조·조립의 이윤은 낮아지고 공급망 생태계 ‘지휘’ 경쟁력이 우선 삼성·LG·현대차 등 한국 대기업들도 ‘플랫폼 기업’으로 빠르게 탈바꿈 애플은 아이폰을 직접 조립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 역시 자체 반도체 생산 공장이 없다. 나이키는 운동화를 대부분 외부 공장에 위탁해 만들고, 글로벌 PC 시장의 상당 물량은 대만 […] 더 보기

  • 대신 만들어주고 조용히 큰 대만공장들…ODM기업 '폭스콘' 작년 매출 380조원

    노트북 만드는 콴타·컴팔·위스트론 등도 글로벌 전자산업에서 막강한 영향력 일부선 공급망 리스크 확대 우려 목소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자제품 상당수는 소비자가 이름도 모르는 회사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아이폰과 맥북 상당수는 대만계 기업 폭스콘과 페가트론 생산라인을 거친다. 글로벌 PC 시장에서도 HP와 델, 레노버 등 주요 브랜드 노트북 상당수를 콴타와 컴팔, 위스트론 같은 대만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만든다. […] 더 보기

  • 이란, 종전협상 '침묵'… 푸틴 "반출 우라늄 우리가 맡겠다"

    러시아 전승일 열병식 이후 제안 “2015년에 이미 보관한 적 있다” 과거 사례 언급하며 중재자 자처 트럼프 압박에도 협상 지지부진 이란 “美진정성 의심” 연일 비판 미국의 압박에도 이란 측이 미국의 종전 협상 제안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지구전을 펴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자국으로 반출해 관리하자는 제안을 다시 꺼내들었다. 러시아 […] 더 보기

  • 중동전쟁으로 힘 빠진 트럼프…시진핑에 협상 주도권 뺏기나

    14~15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무역갈등·대만문제 등 논의예고 외신 “美가 중국 더 필요한 상황”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14∼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베이징 정상회담은 이란 전쟁 여파 등으로 6개월여 전 부산에서 열렸던 회담 때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힘이 빠진 상태에서 치러지게 됐다. 미국은 과거보다 경제력과 외교적 영향력이 한층 강해진 중국을 상대로 협상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번 회담은 […] 더 보기

  • 기대하는 트럼프·응답 없는 이란…종전 협상 교착 국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9일(현지시간)까지 뚜렷한 합의점은 도출되지 않는 모양새다. 양측은 휴전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종전 제안과 관련한 이란 측 회신을 조만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현지시간 9일 오후까지 양국 정부 모두 […] 더 보기

  • 이란 '모기 함대'에 미 해군 속수무책…호르무즈 개방 난항

    [파이낸셜뉴스] 이란 반다르 아바스 연안 호르무즈 해협에서 4일(현지시간) 정박 중인 상선들 사이로 소형 보트가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이란 남부의 험준한 해안선을 따라 동굴, 터널 속에 숨어 있는 수백 척의 ‘모기 함대’ 고속 공격정들이 세계 최강 미국 해군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 해군을 무력화했다며 그들에게 남은 것은 […] 더 보기

  • "이란 전쟁,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 대대적으로 바꾼다"

    대체 에너지원 개발, 공급망 다변화에 사활 [파이낸셜뉴스] 이란 ISNA 통신이 4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서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 연안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AFP 연합 이란 전쟁이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을 뿌리부터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주 주요 석유, 가스 업체들의 실적 발표에서 이들 업체 경영진의 일관된 목소리다. 이란이 호르무즈 […] 더 보기

  • "엄마 언제 와"…배달 간 부모 기다리다 11층서 추락한 4살의 '기적'

    11층에서 떨어져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4세 소년. 출처=SCMP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홀로 집을 보던 4살 소년이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생존 확률이 단 5%에 불과했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소년은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11일 발생했다.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다롄에 거주하는 4세 […] 더 보기

  • 중동전쟁 여파에 OECD 에너지 물가 급등…한달새 8.6%p 올라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동전쟁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치솟으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물가 상승 압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에너지 물가 상승폭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다. 10일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회원국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0%로 집계됐다. 올해 1∼2월 3% 초반대에서 움직이던 물가 상승률은 3월 들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