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증권·자산운용이 성장축… 5대 금융지주, 비은행에 사활

    가계대출 관리·금리 변화 여파 이자이익 성장 한계 돌파구 찾아 은행 뺀 계열사 수익력에 집중 M&A·신사업 투자 경쟁도 격화 5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부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상반기 그룹 순이익에서 비은행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금융지주 경쟁의 승패가 증권·자산운용·보험 등 비은행 사업 경쟁력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 더 보기

  • 11주 거래에 SK하닉 하한가… NXT 프리마켓 또 가격왜곡

    KRX 시초가 결정 구조와 달리 매수매도 호가 맞으면 즉시 체결 일주일 전에도 1주로 하한가행 해외 파생상품 826억 강제청산 내달 ‘정적 VI’ 추가 도입하지만 소량주문 이상가격 차단은 한계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소량 거래만으로 SK하이닉스 주가가 하한가로 추락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지난달 말 단 1주 거래만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지 불과 일주일여 만에 시초가 왜곡 현상이 반복된 것이다. 넥스트레이드는 […] 더 보기

  • RIA 깨고 서학개미들 유턴.. 출시 넉달만에 순유출 전환

    코스피 꺾인 7월 5268억 빠져 세제혜택 감소도 자금이탈 원인 정부가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국내 증시가 급락한 반면 미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절세보다 수익률을 우선하는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RIA에서 5268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3월 상품 […] 더 보기

  • "文때 부동산 설거지, 李땐 주식 설거지?"…2030 자조에 담긴 ‘포모 후폭풍’

    부동산에서 증시로 옮겨간 ‘설거지’…온라인 투자 은어 재확산 영끌·포모·조모 이어 ‘설거지’까지…자산시장 따라 심리도 변화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 이후 큰 변동성을 보이자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는 ‘부동산 설거지하더니, 이번엔 주식 설거지’ 등의 자조 섞인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집값 급등기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청년층을 일컬었던 […] 더 보기

  • "마이크론보다 저렴, SK하닉 320달러까지 간다"…월가는 왜 ADR ‘매수’인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SK하이닉스 ADR 상장 광고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상장을 계기로 SK하이닉스의 비교 대상 자체가 바뀌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에서 SK하이닉스를 마이크론과 나란히 놓고 저울질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최소 6곳 이상의 월가 금융회사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한 기업분석(커버리지)을 개시하고 ‘매수’ 및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하루 새 6곳이 ‘매수’…”목표가 최고 320달러” […] 더 보기

  • "시총이 커서 사고, 더 커져서 또 샀다"…돈이 돈을 부른 ‘코스닥 블랙홀’ [증시는 왜]

    관련종목 동진쎄미켐(005290) , 인바디(041830) , 하나마이크론(067310) , 에코프로(086520) , 브이엠(089970) , 알테오젠(196170) , 파마리서치(214450) , 원익IPS(240810) , 피에스케이(319660) 코스닥150 시총 한 달 새 26.6조원 증발…전체 감소분의 74% 집중 벤치마크 추종 자금, 대형주 쏠림 심화…상승장선 견인·조정장선 변동성 확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큰 […] 더 보기

  • ‘삼전·닉스’ 비중 얼마나 커졌길래…코스피 변동성 두 배로

    코스피, 3.8% 급등 6,500선 회복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장을 마쳤다. 전날 1.62% 오른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2026.8.5 [email protected] (끝) [파이낸셜뉴스] 올해 코스피 변동성이 지난해보다 크게 커진 배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과 투자자별 매매 대립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 더 보기

  • 은행 대출 막히자 저축은행·대부업 ‘기웃’

    고금리 비은행권 대출로 내몰려 대출 실행시 중개료 받는 구조 탓 비교플랫폼도 대출한파 영향권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가 본격화되면서 대출 수요가 저축은행·캐피탈·대부업 등 비은행권으로 향하고 있다. 대출 한도 축소·신규 취급 중단 등을 이유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차주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비은행권 대출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대출비교플랫폼 핀다의 6~7월 신용대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 더 보기

  • 코스피, 3.7% 상승…6600선 바짝 다가서 [fn마감시황]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5) , 삼성전기(009150) , 삼성전기우(009155) , LG이노텍(011070) 외국인 1.4조 순매수…4일 연속 상승 코스닥 800 육박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하며 6600선 턱밑까지 올랐다. 간밤 뉴욕증시 상승세와 더불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 더 보기

  • 中 CXMT 간접투자 길 열렸다… ETF 3개에 신규 편입

    중국 메모리 대표주자 떠오르자 삼성·미래에셋운용 발빠른 대응 美 DRAM ETF도 3%이상 담아 “韓 위협할 수준은 아냐” 분석도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가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를 잇달아 편입하며 비중을 늘리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직접 투자가 제한된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ETF를 통해 중국 메모리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를 편입한 국내 […] 더 보기

  • 증권사 73% ‘ETF 유동성 공급’ C등급

    호가 제시해 괴리율 줄이는 역할 2분기 평가에서 A등급 1곳 그쳐 “등급 낮아도 불이익 없어” 지적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평가에서 C등급 이하를 받은 증권사 비중이 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었다. 극심한 변동성 장세 속에 호가 관리에 실패하며 괴리율이 벌어진 탓이다. 일각에선 ETF 시장이 급성장한 데 반해 LP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ETF […] 더 보기

  • "185만원 → 148만원" 반도체주 급락에 ‘삼전·닉스’ 목표주가 줄하향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낮추는 증권사 리포트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2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33.3% 내렸다. BNK투자증권도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85만원에서 148만원으로 낮췄다. 삼성전자 목표주가도 조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55만원에서 37만원으로 32.7% 낮췄고, 키움증권은 43만원에서 39만원으로 내렸다. 증권사들이 주가 급락 이후 실제 주가와 목표주가 사이의 괴리율을 줄이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분기에 사상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