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日銀 레이트 체크에 엔화 급반등..달러당 158엔→156엔

    160엔 도달 전 레이트체크에 엔화 한때 156엔대 후반 닷새 연휴 앞두고 시장 긴장 일본은행(BOJ) 전경. REUTERS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은행(BOJ)이 기준 금리 인상에도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8엔대까지 떨어지자 레이트 체크(rate check)에 나섰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에게 거래 환율을 문의하는 조치로 시장개입을 경계한 엔화 매수세가 몰리면서 엔화 가치는 19일 새벽 한때 달러당 156엔대 후반까지 급등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BOJ는 […] 더 보기

  •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에 美 재계 총출동…다이먼·올트먼·젠슨 황 참석

    JP모건·씨티 수장부터 AI 거물까지 한자리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금융·AI 업계 이목 집중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금융과 인공지능(AI)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와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에 이어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하는 국빈 […] 더 보기

  • "생각보다 더 매파" 워시의 연준 "최소 3번 더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 연준 청사에서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훨씬 더 매파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연준의 앞으로 최소 3회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낮추라며 앉힌 연준 의장이 […] 더 보기

  • "美, AI로 작성한 허위보고서에 中과 전쟁 치를 뻔"

    [파이낸셜뉴스] 미군 중부사령부가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아라비아해의 한 함정에서 미군 헬기와 군인들이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미국이 지난봄 인공지능(AI)의 가짜 보고서에 속아 하마터면 중국과 전쟁을 치를 뻔했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미군 내부에는 중국 선박 한 척이 중동에서 핵무기 프로그램 관련 구성 요소를 운반 중이라는 […] 더 보기

  • EU, 중국에 하이브리드차 수출 자제·시장 점유율 15% 제한 요구

    지난 8월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공개된 BYD의 충전식 하이브리드차.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유럽 수출을 자발적으로 제한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EU 집행위원회가 현재 3분의 1을 넘어서는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EU 시장 점유율을 약 15% 수준에서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요구는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양측 무역 회담을 앞두고 무역 […] 더 보기

  • 무뇨즈 현대차 사장… 美 자동차 시장 중국산으로부터 보호 필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주차된 체리 전기차.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를 연간 4만9000대를 수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호세 무뇨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정부가 관세를 포함한 강력한 시장 보호 조치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유럽 자동차 시장이 겪고 있는 중국산 차량의 습격을 미국도 그대로 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뇨즈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부과하고 있는 관세 유지와 […] 더 보기

  • 대만, TSMC ‘1.4나노 이하 첨단공정’ 룽탄과학단지 확장3기 승인

    4조1000억원 투입… 2030년부터 공장 건설 [파이낸셜뉴스]대만 당국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대만 TSMC의 1.4나노(nm·10억분의 1m) 이하 첨단 공정을 유치할 룽탄(龍潭) 과학단지의 확장 건설 3기 계획을 승인했다. 18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국가발전위원회(NDC)는 전날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가 제출한 ‘신주과학단지 룽탄 단지 확장건설 3기’ 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NDC는 총 956억2800만 대만달러(약 4조1000억원)를 투입하는 해당 계획안을 행정원(내각 […] 더 보기

  • 중국, 미 국채 보유액 2008년 이후 최저…2013년의 절반

    지난 7월 기준 6180억 달러…. 2013년 11월 최고치 1조3000억 달러 러시아 해외자산 동결 이후 가속….”금, AI 관련 주식 등 투자처 다변화하려는 세계적인 추세”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 건물 전경.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2008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은행과 수탁기관에 기록된 중국 투자자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지난 7월 기준 6천180억 […] 더 보기

  • 美,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관세 연기할 듯…시진핑 기다려

    24일 美中 정상회담 앞둔 美, ‘과잉생산’ 추가 관세 미룰 듯 올해 무역법 301조 근거로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관세 조사 개시 지난 7월 韓中 등에 12.5% 강제노동 관세 매겨 과잉생산 관세는 일단 시진핑 방미 이후로 미룰 듯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5월 15일 중국 베이징의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중국 등 […] 더 보기

  • 美, 유엔 총회 참석하는 온건파 이란 대통령 입국 허용

    美,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및 외무장관 입국 비자 승인 22일부터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 참석 가능 전쟁 중에 이례적, 이란 온건파 인사들 입국 허용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브릭스(BRICS)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에 도착하여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UPI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이란 대표단의 입국 비자를 […] 더 보기

  •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美 AI 규제 기구 저지했나?

    젠슨황과 저커버그, 머스크가 민간 AI 규제 기구 저지한 듯 트럼프에게 업계 형평성 주장하며 설득 구글, 앤스로픽, 오픈AI가 업계 질서 좌우한다고 주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난해 4월 30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연설을 듣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최근 인공지능(AI) 속도 조절 논쟁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 스페이스X의 수장들이 AI 규제 […] 더 보기

  • 트럼프, 폴란드 미군 기지 "상당한 진전"…유럽서 7번째

    트럼프, 소셜미디어로 폴란드 미군 기지 건설 언급 친트럼프 폴란드 대통령 언급하며 “상당한 진전” 러시아 코앞에 유럽 7번째 미군 상설 기지 건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9월 3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와 인접한 폴란드에 유럽 7번째 상설 미군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설에 “상당한 진전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