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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O, 세계 식량 가격 3년 만에 최고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식용유 폭등

    지난달 영국 워링턴의 유채꽃밭 모습. 식용유인 유채유 제조에 사용된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식량 가격이 지난 4월,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특히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식용유 가격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1.6% 상승한 130.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이자, 2023년 2월 이후 […] 더 보기

  •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등산객 3명 사망, 10명 실종

    8일 폭발한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의 두코노 화산에서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 동부 할마헤라섬의 두코노 화산이 8일 폭발하면 싱가포르인 2명을 포함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채널뉴스아시아(CNA) 방송 등 외신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 41분경 인도네시아 북말루쿠 주에 위치한 두코노 화산이 폭발하며 거대한 화산재 구름을 내뿜었으며 외국인 2명과 인근 테르나테섬 주민 1명 등 총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더 보기

  • 북미 월드컵… 팬들은 프랑스 우승, AI는 이 나라가 트로피 예상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026 북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축구팬들과 인공지능(AI)의 우승 후보 예측이 엇갈리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 세계 축구팬의 약 40%가 프랑스의 우승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들은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골든 […] 더 보기

  • 트럼프, 7일 美-이란 교전에 "가벼운 경고, 휴전 유지"

    트럼프, 美 ABC방송 통해 이란 교전 해명 “가벼운 경고” “휴전 계속된다”고 밝혀, 이란 측은 휴전 위반이라고 주장 美, 7일 호르무즈해협에 구축함 3척 보내…통과 방해하는 이란군과 교전 美, 구축함 공격한 이란군 관련 시설 폭격했다고 밝혀 트럼프 “종전 합의 서명 않으면 더욱 강하게 타격” 미군 중부사령부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사진 속에서 미국 해군 구축함 라파엘 페렐타(DDG-115)함(하단)이 장소가 […] 더 보기

  • 룰라 "트럼프, 쿠바 침공 계획 없다고 했다"

    룰라 정상회담 뒤 관련 발언 공개 최근 군사 위협 발언과 온도차 쿠바 문제 놓고 브라질 중재 가능성 미국·브라질 관계 개선 흐름도 주목 중남미 외교전 새 변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쿠바를 침공할 계획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 […] 더 보기

  • 휴전선 넘나든 미사일…호르무즈서 다시 충돌한 美·이란

    미 구축함 3척 향해 이란 공격 주장 미국은 이란 군사시설 보복 공습 이란 “유조선·민간 지역 공격당해” 양측 모두 “확전 원치 않는다” 종전 MOU 관측 속 충돌 재발 휴전 깨질라 해협 다시 긴장 호르무즈 해협 반다르아바스 바다에 정박중인 이란 화물선.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군사 충돌을 벌이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 더 보기

  • 호르무즈서 美 구축함 3척 공격받아… "이란 시설 타격"

    미 중부사령부 공식 발표 이란 공격 요격 뒤 보복 타격 미군 함정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긴장 원치 않지만 대응 준비” 해협 긴장 다시 고조 호르무즈 해협 반다르아바스 바다에 정박중인 이란 화물선.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미 해군 함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에 대응해 이란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 더 보기

  • '최초의 24시 뉴스 채널'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

    세계 최초의 24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TV CNN을 설립한 미디어 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테드 터너(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CNN은 6일(현지시간) 터너 엔터프라이즈의 발표를 인용해 터너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인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2018년 루이소체 치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 터너의 사업 무대는 […] 더 보기

  • 트럼프 "이란 핵포기 임박"… 이란 "수용불가 조항 있어"

    방중 앞서 종전 낙관하는 트럼프 “합의 불발되면 마구 폭격” 압박 美 제안 검토 들어간 이란 외교부 “파키스탄 통해 최종 입장 밝힐 것” (출처=연합뉴스) 이란의 ‘답변’에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이란은 두 달 넘게 끌어온 전쟁의 종식과 관련된 미국 입장 표명에 조만간 답변을 할 계획이다. 이란 외교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반관영 이스나 통신을 통해 “미국의 (종전) […] 더 보기

  • "對中 견제전략에 걸림돌 없어야"…종전 합의 속도내는 트럼프 속내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다음 주 중국 방문 전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협상 지렛대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PBS와의 인터뷰 등에서 중국 방문 전 협상 마무리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질 경우 미국측은 전쟁 종식을 […] 더 보기

  • 美中, AI 경쟁 위기 차단할 안전장치 논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AI) 경쟁이 관리 불능의 위기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 공식 대화 채널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부가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의제에 AI를 포함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이 구상하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