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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는 '코로나급 아니다' 선 그었지만…한타 크루즈선에 섬 주민들 불안

    “왜 자꾸 카나리아 제도냐” 불만 6월 교황 방문 우려도 한타 바이러스 경로.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의 입항을 앞두고 대서양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 주민들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를 떠올리며 한타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카나리아제도는 코로나19 초기인 […] 더 보기

  • "냄새 그대로" 여고생 신던 실내화 '46만원'에 거래…日정부 조사 착수

    /사진=SCMP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여학생들이 착용한 실내화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가에 판매된 사실이 드러나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여학생이 실제 착용한 실내화’라는 내용의 상품들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판매자는 “여고생이 신던 것”, “냄새 그대로 보존”, “사용감 있음” 등의 문구를 붙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상품은 한 켤레에 […] 더 보기

  • 뉴욕타임스, 1분기 구독자 1310만 명 돌파… 새 전략 효과

    미국 뉴욕의 뉴욕타임스 본사.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올해 1·4분기에 뉴스뿐만 아니라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에 힘입어 구독자가 1300만명을 넘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NYT는 지난 분기 전체 구독자 수가 1310만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디지털 전용 구독자는 지난 3개월 동안 31만명이 늘어나며, 시장 조사기관 비지블 알파가 예상했던 27만513명을 크게 상회했다. 이로써 NYT는 2027년 말까지 […] 더 보기

  • 프랑스, 미국-이란 대화에 "호르무즈부터 열어야" 핵항모 이동

    프랑스 마크롱, SNS에서 미국과 이란에게 호르무즈 개방 촉구 “모든 당사자는 지체없이 해협 봉쇄 해제해야” 프랑스, 영국과 함께 해협 통행 논의하는 국제 모임 주도 동지중해에 있던 프랑스 항공모함, 홍해로 이동 호르무즈해협 열리면 지원 목적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앞줄 가운데)이 지난 3월 9일 동지중해 키프로스 해역을 항해 중인 샤를 드 골 함을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프랑스의 […] 더 보기

  • "한달 알바비 7300만원"…딱 1명 뽑는 '꿈의 일자리' 뭐길래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고 수천만원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꿈의 일자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폭스뉴스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방송 채널인 폭스스포츠는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라는 직책으로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를 모두 시청할 사람을 구한다. 이벤트성으로 기획된 이번 구인은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 더 보기

  • 이스라엘,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긴장 "모든 시나리오 대비"

    이스라엘, 미국-이란 종전 합의 임박 소식에 안보 내각 긴급 소집 네타냐후 “모든 시나리오 대비, 트럼프와 통화 예정” 이란 핵물질 제 3국 이전, 탄도 미사일 규제 전망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운데)가 지난달 20일 예루살렘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부터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이스라엘이 미국·이란의 종전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회의를 소집하고 모든 시나리오를 […] 더 보기

  • 이란 "호르무즈 통항 보장"…미·이란 핵합의 타결 임박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선박 통항이 보장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혁명수비대 해군사령부는 성명에서 “침략자의 위협이 무력화되고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항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규정을 준수하고 지역 해양 안보에 기여해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의 선장 및 선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 더 보기

  • 48시간 카운트다운…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합의 눈앞

    美 정치매체 악시오스 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48시간 내에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의 틀을 담은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MOU에는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 항이 […] 더 보기

  •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중단… "이란과 합의 큰 진전"

    시행 하루만에… “봉쇄는 유지” 헤그세스 “韓 더 나서야” 참여 촉구 ‘해방 프로젝트’로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낸다고 주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해당 조치를 시행한 지 하루 만에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종전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합의가 마무리되고 서명이 될지 지켜보기 위해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 […] 더 보기

  • 이란 "호르무즈 조속히 해결 가능"…中 "이란, 핵무기 개발 않겠다 약속"

    왕이-아라그치 베이징서 회담 해협 통항 정상화 필요성 강조 美·中 정상회담에 영향줄지 촉각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오른쪽)이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양자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과 이란이 중동 정세 악화 속에서 전면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미국이 중국에 대이란 압박 역할을 요구하는 […] 더 보기

  • 무기 수출 본격화하는 日… 필리핀과 협의 시작

    살상 무기 규제 개정후 한달만에 중고 호위함 수출 논의 나서기로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무기 수출 규제를 푼 일본 정부가 해상자위대의 중고 ‘아부쿠마’형 호위함을 수출하기 위해 필리핀과 실무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마닐라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고 호위함 수출을 위한 작업반을 설치하고 구체적인 협의에 […] 더 보기

  • 트럼프, '대통령 체력상' 부활시킨다…"난 하루 최대 1분 정도 운동해"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통령 체력상’을 복원하기 위한 포고령에 서명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사진=UPI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체력상’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령 서명식에서 5월을 ‘전국 신체 건강 및 스포츠의 달’로 정하는 포고령에 서명하고 “최고 수준의 체력 기준을 달성한 사람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굉장히 […] 더 보기